이란?

 1996년 6월 3일         가족일동

1996년6월3일 이후부터 현재까지 의 변천과정은 '새소식'을 보세요!

-  다음의 옛 방명록들은 '보기'만이 가능합니다 -

의 집

다음 한라산 그림에서
수아성을 찾아보세요!

- 수아성을 찾아갈 수 있는 지도가 있습니다. -

엄마아빠랑 컴퓨터로 만든 그림동화책; 이지성 그림

- '향단이와 방자, 그리고 삐빠'중에서 -
'96 한국 컴퓨터디자인대전

의 일곱번째 집 (현재)

의 여섯번째 집

의 다섯번째 집

의 네번째 집

의 세번째 집

의 두번째 집

옛 가는길과 양마단지 마을 이야기

의 비주 - 솔술

병아리 자연부화 및 관리 요령

조선일보에 나왔던 에 관한 이야기

조선일보에 나왔던 에 관한 이야기(2)

제주지역정보화추진협의회가 소개하는 에 관한 이야기

제주일보가 소개하는 에 관한 이야기

KBS 라디오의 '정보센터'에서 이 소개되었습니다.

KBS TV의 '제주저널'에서 이 소개되었습니다.

KBS 라디오의 '제주패트롤' 프로에
97년 4월초부터 10월말까지 매주 화요일 08:50~09:00 경에
'인터넷과 제주관광'이란 화제로 이 출연하였습니다.

***** KBS 라디오 '제주패트롤' *****
제주ㆍ북제주지역 : AM 963KHz, 표준FM 99.1MHz
서귀포ㆍ남제주지역 : AM 621KHz

제민일보가 소개하는 에 관한 이야기

수아성이 제민일보에 ' 의 인터넷 이야기' 를
97년 7월말부터 매주 화요일, 8회에 걸쳐 연재하였습니다.

"KBS 1TV에서 ''을 몽땅 보여드립니다!"

'98 제주관광 도약의 해'
- 섬사람들의 거듭나기 -
첫째 이야기 : "어느 배우들의 객석"
둘째 이야기 : "바다건너 옆집아저씨"
[구성:강정임, 촬영:이찬우, 연출:김성종]

오는 2월11일(수요일) 저녁 10:15, "사람과 사람들"에
이 "바다건너 옆집아저씨"로 25분간 소개됩니다.
홈페이지를 꾸려가는 이야기등 그동안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던
발가벗은 의 적라라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프로는 최근에만도 1월초 전국방영된 "제주조랑말의 미래 엿본다"로
더욱 명성을 날린 KBS 제주방송총국의 김성종PD가 연출하였습니다.
애정으로 을 소개 해주신 KBS제주방송총국제작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바쁘신 시간에도 우정으로 함께 출연해 주신
'오조해녀의 집', '칠십리 감귤', '오인영', '하얀집', '야호!', 'Brett부부' 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몸을 보여드리고 부끄러운 면도 있는데,
좌우지간 많은 시청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BS 1TV를 시청하시고, 이나 자택까지 방문하여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멀리 해외에서도 '사람과 사람들' 프로를 보시거나 곧이어 방문하여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수십분씩 국제전화를 주신 분들께는 오히려 저희가족에게 큰 감격이었음을 전하면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멋진 페이지를 만들어 성원에 보답코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제주일보에 나왔던 의 KBS 1TV '사람과 사람들' 출연프로 방영소식
제민일보에 나왔던 의 KBS 1TV '사람과 사람들' 출연프로 방영소식
한라일보에 나왔던 의 KBS 1TV '사람과 사람들' 출연프로 방영소식

KBS FM의 '음악앨범'에 이 초대손님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월드전자신문에 나왔던 에 관한 이야기

KBS FM의 '음악앨범'에 이
8월3일부터 6일까지 여름특집 '함께 떠나요'의 초대손님으로 참여합니다.
'음악앨범'은 매일 09:00~11:00, 2시간 방송되는데
은 '피서철에 가볼만한 곳들'을 소개합니다.

***** KBS 라디오 FM *****
제주ㆍ북제주지역 : FM 96.3MHz
서귀포ㆍ남제주지역 : FM 99.9MHz

감사합니다!

KBS 'FM 음악앨범'을 청취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두르지 말고 평소처럼 좀 더 차분하게 설명하라'고 모니터 해 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 그리고 기대하시는 만큼의 '수아성'을 꾸며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린이동산에 나왔던 에 관한 이야기

제민일보에 나왔던 에 관한 이야기

수아성이 마련한 볼거리들입니다.

스스로 보아도 아직 어설프기 짝이 없습니다만 이 정성껏 준비한 것들입니다.
볼거리들에 대한 어떠한 조언이나 질책도 대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