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성의 새소식!

98년 1월, 2월, 3월

98/3/31/12:00 "항공편 걱정마세요."

주말에 제주로 몰리는 신혼관광객과 일본인 관광객을 수송하기 위해 특별기가 대거 투입된다.
종합안내 / 관광도우미에서 보십시요.

98/3/31/12:00 제주 여행패턴 '변화 바람'

IMF영향으로 '제주 도착은 오전에, 제주 출발은 오후에' 라는 새바람입니다.
제주소개 / 지금 제주는~에서 보십시요.

98/3/31/12:00 왕벚나무 신종 3종류 발견

13종 33그루 한라산 자생이 확인되었습니다.
제주소개 / 지금 제주는~에서 보십시요.

98/3/30/22:00 "제주도는 관광한국의 자랑이요 우리의 희망"

김대중대통령의 제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각별합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기공식에 보낸 축하메시지 전문입니다.
제주소개 / 지금 제주는~에서 보십시요.

98/3/30/22:00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오늘 기공

수용능력 5천명 규모 ㆍㆍㆍ 2000년 준공
제주소개 / 지금 제주는~에서 보십시요.

98/3/29/03:20 사료로 본 축마의 기원

제주경마장이 제공하는 기획연재 '제주마의 이해'입니다.

98/3/26/22:30 제주마 유래설

제주경마장이 제공하는 기획연재 '제주마의 이해'입니다.

98/3/23/23:00 민속뮤지컬 "애랑이 보레 옵데가"

제주관광민속관에서 공연하는 전통민속공연의 진수를 맛보세요.
여행안내 / 명소 / 유명명소 / 제주관광민속관에서 보십시요.

98/3/21/24:00 수아성 가는 길
안녕하십니까?
수아성의 집수리가 대강 끝났습니다.
곧 아름다운 제주의 새소식들을 예전처럼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아성 가는 길을 소개합니다.
수아성이란?의 수아성 가는 길에서 보십시요.

98/3/19/18:00 수아성의 웹 호스팅 제1호 "제주렌트카"
수아성이 웹호스팅업을 개시하고 첫번째로
제주렌트카를 선 보입니다.

www.chejurentcar.co.kr
아직 작업 중 입니다만 구경 하셔도 좋습니다!
수아성의 웹호스팅업은 코리아호스트가 판매하고 있는 Adgrafix의 서버를 resell합니다.

98/3/11/24:00 이번 주중은 물떼가 좋아서 호황이 예상

주간 낚시 소식입니다.
낚시의 낚시 소식을 보십시요.

98/3/11/24:00 수아성이 서귀포시 강정동으로 이사
안녕하십니까?
수아성이 서귀포시 강정동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이사 하였습니다.
집은 달포전에 구하였는데 1년 가까이 비어있었던 집이라 그동안 수리를 하느라고 새소식과 메일 회신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아직 집수리가 덜 끝났지만 수일내로 새로운 소식들과 함께 메일회신도 드리겠습니다.
현재는 옛 전화번호도 함께 사용중입니다만
새 전화번호를 이용해 주세요!
새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1495
새전화 : 064-39-3447

98/2/21/22:00 원정 낚시는 다음주 2월 하순경이 적절

주간 낚시 소식입니다.
낚시의 낚시 소식을 보십시요.

98/2/20/18:00 `연장자 클럽` 회원서비스

아시아나항공은 노인층의 편리한 항공여행을 도와주기 위해‘연장자 프로 그램’을 도입, 운영에 들어갔다.
종합안내의 관광도우미에서 보십시요.

98/2/20/18:00 "렌터카 회원 카드 만드세요"

제주도내 렌터카 업체들이 자사에서 발행한 회원카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각종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종합안내의 관광도우미에서 보십시요.

98/2/20/18:00 "캐디피도 내립니다"

IMF한파로 고객이 줄자 캐디요금을 인하하는 골프장까지 등장하고 있다.
종합안내의 관광도우미에서 보십시요.

98/2/20/15:00 평생 노력끝 마련한 3천만원대 농지

70대의 할머니가 학교에 선뜻 기증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제주소개의 지금 제주는~을 보십시요.

98/2/20/15:00 섬마을 선생님을 찾습니다!

섬지역 학교근무 희망자가 가산점 축소를 계기로 대폭 줄어들어 섬지역 교사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제주소개의 지금 제주는~을 보십시요.

98/2/20/15:00 원앙새 도래지 또 발견

천연기념물 3백27호인 원앙새가 애월읍 고성리 고성천에 해마다 찾아와 겨울을 보내고 있다.
제주소개의 지금 제주는~을 보십시요.

98/2/20/15:00 해녀들의 항일투쟁 아십니까?

일제의 강압적 수탈에 항거한 제주해녀들의 처절했던 생존투쟁이 여성 항일운동으로 재조명된다.
제주소개의 지금 제주는~을 보십시요.

98/2/20/15:00 올 신구간 도내가구 7.7%이사

올해 신구간 동안 도내에서는 총 1만2천7백여대 3만2천8백여명이 이사했다.
제주소개의 지금 제주는~을 보십시요.

98/2/17/20:00 임시방명록
반가운 소식입니다.
유실되었던 방명록을 임시복원하였습니다.
이를 도와주신 KOREAHOST TECHNICAL SUPPORT TEAM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유실된 부분의 전체로 보입니다만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며 혹 누락된 분들께는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양해 바랍니다.
가능하면 원형대로 복원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시방명록 보기

98/2/15/24:00 [추가] 사과드립니다!
수아성의 방명록과 관련하여 사과말씀 추가드립니다.
수아성이 홈페이지를 처음 띄운 이후부터 금년 1월중에 현재의 새 서버로 옮긴 이후까지 많은 분들의 메일과 방명록을 받았습니다.
메일에 대하여는 거의 100% 회신을 드렸습니다만 방명록에 대한 회신을 보내드린 것은 거의 없으며 방문하신 분들의 홈페이지 답방도 거의 해드리지 못했습니다.
방명록을 남겨주신 분들에 대한 도리가 아님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두손가락에 의지하는 타이핑 속도와 가족만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이유로 부족한 시간 때문이었으며,
방명록을 남겨주신 분들에 대한 보답도 결국은 그에 대한 회신도 중요하지만 좀 더 많고 유익한 제주정보를 더 올리는 것이 진정한 보답이라는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금년 1월말까지 겨우 새 서버로의 이전을 마치고 KBS 1TV의 수아성 소개를 계기로 새 서버로의 방문객들이 시작되면서 이번만큼은 방명록을 남겨주신 분들께도 감사회신을 한차례 올려드릴 예정이었습니다만 뜻밖의 방명록 유실 사고로 난망한 일이 되었으며 혼란만을 드린 점을 깊이 사과드립니다.
참고로, KBS 방영 이후의 수많은 격려 메일에 대하여도 시간 관계로 아직 회신을 드리지 못했음을 알려드리며 양해 바랍니다만 곧 예전처럼 한분 한분 메일회신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8/2/15/21:00 2~3월까지는 볼락 낚시가 꾼들의 단골 메뉴

주간 낚시 소식입니다.
낚시의 낚시 소식을 보십시요.

98/2/15/21:00 사과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수아성의 방명록과 관련하여 사과말씀 드립니다.
2월11일 밤, KBS 1TV에서 수아성이 소개 방영되기 시작한 직후부터 3일동안 1만여회를 상회하는 힛트수를 기록하는 성원을 보여 주시고 수백의 격려메일과 방명록 기록을 남겨주셨습니다.
그중, 방명록의 최종 페이지를 제외한 앞페이지 모두가 사라졌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복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만 가능할지 조차 장담할 수 없습니다.
운영의 미숙을 보여드려 사과드립니다.
특히 방명록을 남겨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양해를 바랍니다.
아직 원인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만 최종 한페이지에서 전페이지 링크아이콘마져 뜨지 않은 것을 보아 완전히 삭제 된 것으로 짐작합니다.
원인이 밝혀지는데로 상세한 결과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거듭 사과드리며 차후에는 그런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도 약속드립니다.

98/2/13/22:00 [금호가든] '수아성 가족 할인제'

서귀포의 숯불구이 전문점 금호가든에서도 수아성의 방문객 여러분에게 음식요금의 10% 할인서비스를 개시합니다.
종합안내의 관광도우미에서 보십시요.

98/2/13/05:00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KBS 1TV를 시청하신 여러분께 감사말씀 올립니다.
수아성을 찾아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전화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오늘의 수아성이 있기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보아도 부끄럽습니다만 이 모두가 여러분의 애정과 관심이 없었다면 도무지 이루어 질 수 없었음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지요.
꼭 찾아뵙고 감사말씀 만이라도 올리고 싶지만 날이 새도록 이자리에서 열거하는 것조차 어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격려에 조금이라도 보답드리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7년도 더 된 어느날,
이곳 제주에서 새 삶을 시작 하면서 줄기차게 따라 붙던 찜찜한 생각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그리던 목가적인 전원생활을 개인사정을 빙자하여 안일하게 혼자서만 즐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점이었지요.
세상살이가 어렵고 힘들다는 것은 어느 곳이나 더하고 덜한 곳이 없고 기쁨과 슬픔의 절대량도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입니다만 아름다운 제주의 전원적인 풍요로움을 조금이라도 도시생활에 찌든 여러분들께 나눠드리지 않고는 그 찜찜한 마음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던 것이 수아성의 시작이었던가 봅니다.
잠시 흐트러진 마음을 달래고 처음 생각에 충실해 볼 것을 약속드리며 간단히 감사말씀을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제주에서 수아성 가족이 올립니다.

98/2/11/21:00 오늘 밤, KBS 1TV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