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안내

낚시소식

개요배낚시추자도비양도마라도우도가파도기타포인트

개요
‡제주도'관광가이드'에서≡
온화한 기후와 220여종에 이르는 풍부한 해안전역에 산재해 있는 낚시터들, 8개의 유인도서와 54개의 무인도서가 있어 제주도는 천혜의 낚시터로 각광받고 있다.
갯바위 낚시와 트롤링, 배낚시가 중심이며, 낚시시기는 5~11월이 최적기이다.
낚시도구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관광호텔내의 낚시코너를 이용하면 편리하며, 배낚시용 어선은 어느 포구에서나 쉽게 빌릴수 있는데, 사용시간, 배의 무게등에 따라 가격 차이가난다.†

‡제주도관광협회'제주도'에서≡
바다낚시의 대명사인 제주도의 바다낚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연중무휴로 가능하다.
낚시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며 해안 전역에 낚시터들이 산재해 있으며 철따라 어종이 다양하다.
제주도의 낚시는 갯바위낚시와 트롤링, 그리고 배낚시(외줄낚시)가 주종이 된다.
대상 어족은 돌돔, 참돔, 흑돔, 농어, 뱅어돔, 벤자리 등이 있고 트롤링에는 다랑어, 가다랭이, 방어, 부시리, 제방어 등의 어족이 많다.
특히 다금바리, 자바리의 중량급이 기대되는 낚시터가 많으며 제방이나 갯바위에서도 1미터가 넘는 초중량급 참돔을 낚을 수 있는 여건을 지니고 있다.
제주의 낚시는 날씨와 물때에 맞은 포인트와 낚시터를 어떻게 선정하는가가 조황(釣況)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특징이다.
초속 12미터 이상의 강풍이 몰아쳐 해상에 주의보가 내려지는 전후가 낚시에는 가장 호조건이 되는데 주의보가 내려져 있을 때, 주의보가 내리기 전 강한 바람과 파도가 칠 때, 포인트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제주도의 낚시 시기는 3~4월의 불황기를 제외하고는 잘 되는데 피크는 남제주군 6~7월, 북제주군 10~11월에 이루어지며 피서와 선박에 의한 배낚시는 북제주군의 경우 조수와 달빛을 고려해서 음력 6월1일 전후가 피크이며 이 때에는 미끼로 쓸 오징어도 같이 잘 잡힌다.†

‡천리안'조선일보(go cs)'에서≡
번호:13/135 입력일:96/10/18 17:01:03 자료량:33줄
제목 : [제주] 무인도 대부분 낚시어선 영업금지
제주지역 무인도의 대부분이 낚시어선 영업 금지구역으로 지정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낚시객의 안전 확보 등을 위해 제정된 낚시어선업법에 따라 관할 해역에 대한 낚시 영업 금지구역을 지정, 제주시등 4개 시-군에통보했다고 18일 밝혔다.
해경이 지정한 낚시 금지구역은 ▲제주시 해안으로 부터 5마일 이외 해역▲서귀포시 섶섬, 서건도 ▲북제주군 와도, 관탈섬, 시루여, 사수도 ▲남제주군 형제섬, 과부탄 등이다.
특히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무인도서에 대해서도 야간항해를 금지, 사실상 밤낚시를 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낚시관광객을 태울 수 있는 도내 1백39척의 어선들은 이 금지구역을 운항하다 적발될 때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받게 된다.
어민과 낚시동호인들은 『이들 무인도서 등은 낚시객들이 즐겨 찾는 중요포인트』라면서 해경의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고, 도내 관광업계에서도 지역 특수 관광상품인 낚시관광이 크게 위축된다며 울상을 짓고있다.
해경 관계자는 『이들 무인도는 선박 접안 시설이 없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 관할 행정기관의 의견을 수렴, 낚시영업 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말했다.<장승홍기자>
발행일 : 96년 10월 18일†

배낚시
‡제주도관광협회'제주도'에서≡
중추절 무렵에 해변 수온이 내려가기 시작하면 갯바위 근처의 산란장에서 성장한 참돔들은 수온이 안정된 깊은 곳으로 이동을 한다.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외줄낚시가 이루어지는데 애월 앞 바다 10마일 해역에서 김녕 앞 바다가 주어장이 된다.
남제주 연안은 대륙붕이 급경사를 이루는 반면 이 지역은 완만하게 뻗어 있어서 어장 수심이 50~120미터에 불과하고 암초지대와 모래밭, 그리고 뻘밭으로 다양하게 형성되어 외줄낚시에 가장 알맞는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외줄낚시를 전문으로 하는 선박은 제주항을 비롯하여 이호, 하귀, 애월, 화북, 조천, 북촌, 김녕, 세화, 행원등 항포구마다 수척씩 있으나, 거의 2~3톤급의 소형 어선이다.†

추자도
‡제주도'관광가이드'에서≡
제주시에서 북쪽으로 45km 떨어진 섬으로 4개의 유인도와 20여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어종이 서식하는 바다낚시터의 보고로 잘 알려져 있다.
전 지역이 바다낚시로 유명하며, 겨울은 감성돔ㆍ학꽁치, 봄~가을은 황돔ㆍ흑돔ㆍ농어가 잡힌다.
교통
제주항여객터미널((064)721-2177)에서 09:30 출발 (데모크라시 2호)
요금 14,660원(1등)
2시간 50분 소요
낚시점
낚시도구와 미끼일체 구입가능
반도낚시 (064)742-3833
추자낚시 (064)742-3805
대성낚시 (064)742-3774

‡제주신문'96/9/29 일요일 17면'에서≡
추자도에 관광숙박시설
내년 4월 준공예정 - 낚시관광 활기 기대
추자도 신양리 「관광낚시종합센터」에 이어 묵리에도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서 추자관광낚시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추자면묵리어촌계(계장 윤재산)는 사업비 7억원을 들여 묵리 280번지 3백44.85평의 대지에 숙박시설 1동을 세운다.
다음달 착공, 내년 4월 준공예정인 묵리관광숙박시설은 3층규모(연면적 1백93.36평)의 철근 콘크리트구조물로 방12개, 화장실 12개, 거실 2개, 음식점, 회의실등이 갖춰진다.
묵리숙박시설이 완공되면 같은 시기에 문을 여는 신양관광낚시종합센터와 연계된 체류형 바다낚시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천리안 go cs 에서 (97/11/20)≡
[레저] 감성돔 `겨울공화국' 추자도…50cm 넘는 입질

바다꾼들의 꿈, 감성돔도 철새처럼 겨울이면 남쪽을 향한다.
얼음장처럼 수온이 차가워지는 내만을 떠나 원도로 이동하는 것이다.
추자도 거문도 가거도 좌사리도 여서도 사수도 맹골도 등 섬 이름만들어도 꾼들의 가슴은 뛴다.

11월중순이 되자 남하한 감성돔이 꾼들에게 얼굴을 보여주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리기 시작한다.
이들 섬은 쾌속선을 타면 2∼3시간이면 들어가지만 4∼5시간 이상 걸려야 하는 곳도 있다.
주변은 모두 검은빛을 띠는 깊은 수심이고 큰 조류가 닿는다.

매서운 겨울 북풍이 불기 시작하면 때로 1주일 이상 뱃길이 끊어진다.
폭풍주의보는 그러나 꾼들에게 대형 감성돔의 입질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하얀 파도밭, 휘도는 물 흐름을 따라 맴돌던 빨간 찌가 알 수 없는 깊이로 빨려 들어가는 순간, 꾼의 심장은 멎는 듯하다.
길이 50㎝가 넘는 감성돔과 꾼을 이어주는 것은 지름 1㎜도 안되는, 가냘픈 목줄뿐이다.

파르르 떠는 낚싯대 끝에서 연출되는 팽팽한 긴장은 뭍에 두고 떠나온 일상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꾼을 끌고 나간다.

등지느러미가 몇차례 물살을 가를 때 쯤이면 승패와 관계없이 꾼은 뜨거운 희열을 맛본다.

원도 낚시터 중에서도 [감성돔공화국]이란 별명이 붙을 만큼 꾼들의 관심이 많이 쏠리는 곳은 제주도 북제주군 추자면 추자도.

37개의 부속 섬에서 11월10일이후 감성돔의 입질이 활발하다.
낚시인을 위한 편의시설도 확충되고 있다.
하추자도 신양리에는 국내 최초로 연건평 3백평 규모의 낚시센터가 11월중 문을 연다.
12억원의 건설비 중 95%를 정부가 지원했다.

이웃 묵리 마을에도 정부 지원금을 바탕으로 객실과 취사장을 갖춘 '낚시인의 집'이 건설됐다.
수입금은 전액 마을과 노인회관 운영에 쓰인다.
회원제로 운영할 낚시콘도 레저아일랜드도 신양리에서 준공을 앞두고 있다.

11월26일에는 '97코리안컵 바다낚시 프로선발대회가 삼원레저 주최로 하추자도에서 열린다.
민박은 1인당 하루 2만원(식사 포함).
포인트까지 배삯 왕복 2만원.
버스2대가 오전7시부터 오후8시30분까지 1시간마다 대서리-묵리-신양리-예초리를 왕복한다.
주의보가 내리면 낚시인들을 위해 원하는 위치에 내려준다.
요금 2천원.
승합차는 인원, 거리에 관계없이 원하는 포인트까지 1회 왕복8천원.

추자도로 들어가는 통로는 제주와 목포.
데모크라시2호가 상추자 대서리항과 하추자 신양리항에 정박한다.
제주항서 오전9시30분 목포를 향해 출발, 하추자까지 50분 걸린다.
요금 1만7천3백50원.
목포항서는 오후1시30분 제주를 향해 출발, 하추자까지 2시간 걸린다.
요금 2만7천6백50원.

▲배 운항 문의 064(742)2171
▲조황 문의 : 한국바다낚시연구소 유주방 742-7489 (상추자) 반도낚시 742-3833 추자낚시 742-3805 (하추자도) 선창낚시 742-8312 동양낚시 742-7732 하추자낚시 742-8102.
<장창락기자>.†

비양도
‡제주도'관광가이드'에서≡
한림읍 협재리 앞바다 약 3km 지점에 위치해 있는 이섬은 65가구 23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섬 주변에는 '애기업은 돌', '비양봉' 및 '분화구'가 있어 장관을 이룬다. 섬주변 어디에서나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속칭 '한성돌기'가 유명하다. 주요 어종은 갓돔ㆍ벤자리 등이다.
교통
한림항((064)796-3929)에서 09:00/15:00 출발
요금 700원
15분 소요
낚시점
낚시점이 없으므로 낚시도구나 미끼는 여행자가 한림에 소재한 낚시점에서 사전에 준비 해야함.
한림낚시센타 (064)796-5979
한림낚시점 (064)796-6565†

마라도
‡제주도'관광가이드'에서≡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11km 위치에 있는 한반도 최남단의 섬이다.
면적은 0.3㎡이며, 섬둘레가 가파른 절벽으로 되어있다.
해안경관이 수려하며 바다낚시터로도 유명하다.
1일 3회 모슬포에서 관광유람선이 운항된다.
섬일원에서 갯바위 낚시가 가능하며 많이 낚이는 시기는 5~12월이다.
주요어종은 돌돔ㆍ뱅어돔ㆍ다금바리ㆍ벤자리ㆍ놀래기다.
교통
모슬포항 삼영해운((064)794-3500) 10:00 출발
요금 9,600원 (남제주군립해상공원입장료 1500원 별도)
40분 소요
관광유람선 유상해양관광((064)794-6661) 11:00/12:30/14:00 출발
요금 13,500원 (남제주군립해상공원입장료 1500원 별도)
1시간30분 소요
낚시점
별장민박 (064)792-3322

우도
‡제주도'관광가이드'에서≡
남제주군 성산포항에서 약 4km 지점에 위치해 있는 이 섬은 65가구 23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 민박을 하고 , 우도 8경인 서빈백사, 주간명월 등이 유명하고, 낚시터로도 널리 알려진 유인섬이다.
전 지역에서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주요어종은 감성돔ㆍ돌돔ㆍ오징어 등 다양하게 잡히며, 바다낚시로 방어잡기(채낚기)가 유명하다.
교통
성산포대합실((064)782-5671)
우도대합실((064)783-0448)
성산항 및 우도 천진항에서 90톤 '덕일해리'와 121톤 '우일해리'가 08:00~19:00(동절기는 17:00까지) 매시정각 동시출발
요금 1,000원(12세 이하 500원)
차량 10,000원(승합차12,000원)
15분 소요
우도에는 우도교통이 우도봉 - 해식동굴 - 주간명월 - 서빈백사 - 하고수동백사장을 2시간정도에 걸쳐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1인 2,000원)
낚시점
낚시도구와 미끼일체 구입가능
우도낚시 (064)783-01532
존조낚시 (064)783-9869
섬낚시 (064)783-0368†

가파도
‡제주도'관광가이드'에서≡
남제주군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남동쪽에 위치해 있는 유인도다.
섬 일원에서 갯바위 낚시가 가능하며 주요 어종은 돌돔ㆍ뱅어돔ㆍ감성돔ㆍ참돔ㆍ흑돔ㆍ방어 등이 잡힌다.
배낚시를 원할 경우 대정읍 하모리 어촌계(064-794-1500)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교통
삼영해운((064)794-3500) 모슬포항에서 08:30/14:30 출발
요금 9,600원 (남제주군립해상공원입장료 1500원 별도)
30분 소요
낚시점
낚시점이 없으므로 낚시도구나 미끼는 여행자가 대정읍 하모리에 소재한 낚시점에서 사전에 준비 해야함.
반도낚시 (064)794-9008
항구낚시 (064)794-1500†

기타포인트
‡제주일보 1996.11.2.(토) 16면'낚시코너'에서≡
서귀포 앞 섬낚시 일급 포인트
서귀포 앞 해상은 절경이다.
나무숲이 우거졌다 하여 섶섬이라 불리는 삼도(森島), 섬의 형국이 모기를 닯았다 하여 문섬이라 하는 문도(蚊島), 흡사 포효하는 호랑이 모습을 연상케하는 범섬(虎島)등이 있기 때문이다.
섬들은 이러한 비경외에 모두 천혜의 낚시조건을 갖추고 있어 연중 돌돔, 다금바리, 참돔, 갯바위 방어낚시 일급 포인트로 자리한다.
몇년전 까지만 해도 찾는 낚시인들이 많았으나 찌낚시 붐이 형성되면서부터 이들 섬은 한산한 낚시터가 되기도 했다.
한정된 포인트에서 서로 포인트나툼을 하는 차귀도나 관탈고의 돌돔낚시 여건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포인트가 광범위할 뿐 아니라 한 마리를 낚아도 대형급 돌돔이나 다금바리를 기대할 수 있는 곳이 이들 섬인 까닭에 최근 들어 예전처럼 이들 섬을 찾는 낚시인들이 부쩍 늘어나는 추세이고 결과도 좋은 편이다.
서귀포 원투낚시점(732-1212) 장원혁씨는 서귀포 앞 해상의 이들 섬은 물론 지귀도등에 대한 출조비용도 차귀도보다 저렴할 뿐 아니라 확률도 앞선다고 말하며 돌돔과 참돔, 다금바리나 10월초 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갯바위 방어낚시에 목적을 두는 것이 좋다고 한다.
【자유기고가 高京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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