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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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형
6분  ·

<더러운 인간을 만들어 내는 것은 그 부모의 책임이 크다.>

태어 날때부터 폭악하여 자기동생이나 주변 사람을 괴롭히는 인간이 있고,대부분은 성장 과정에서 만들어 진다.

그 이유는 "사랑도 성적순"이다보니 그렇게 된다.

공부를 좀 잘하는 아이를 부모가 옹야 옹야하며 키우다 보니 자기 밖에 모르고 남을 우웁게 여긴다.

인간만 그러는게 아니라,자연계에서도 마찬 가지 이다.

새들도 크게 소리 지르고,입을 크게 벌리는 새끼에게만 먹이를 주다보니 크기나 성장 속도가 두배나 차이가 나 나중 이놈은 동생들을 괴롭혀 죽게까지 만들기도 한다.

사실,나는 누가 자기 자녀가 공부를 잘해 서울대 들어 갔다고 해도 하나도 안부럽다.

또한,거기 나왔다는 사람도 마찬가지 이다.

그래서 이놈은 인성이 아주 더럽고,모든게 다 자기 위주다.

법질서도 자기에겐 무의미하여 교통 법규를 20번이나 위반한 기록이 있고,공무원인 주제에 미아리 사창가에 가서 길에서 오줌싸다 그걸 나무라는 어른을 쥐어 패고,국가카드로 고급 요리집 가서 먹고카드깡까지 의심을 가게하고 어떤 년은 하루에 기름을 8번 넣기도 하고,

그러나.이놈은 딸내미 하나는 잘두었다.

하도 이 인간을 욕하는 사람이 여기 저기 많다 보니,그런 사람 보면,자기가 계란과 칼을 들고 쳐들어 가겠다고 선전 포고를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더러운 인간끼리는 서로 잘 통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악하고 더러운 인간들이 모여 만든 당이 죽임당이다.

(산악지역 고아에게 옷을 선물.기뻐하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