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지금이 바로 2001년 입니다
음성, 데이타, 영상 등의 다양한 정보를 하나의 소형단말기를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자유자재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PCS시스템, 
지상 780km의 저궤도 상공에 띄어 올린 66개의 통신위성을 통해 세계를 단일 통화권으로 연결하여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시간에 통화하는 이리듐프로젝트, 어떤 통신조건에서도 선명하고 깨끗한 CDMA디지털 이동전화, 바로 2001년에 누리게될 고품질 정보통신 서비스입니다. 미래를 내다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SK텔레콤이 없었다면 그저 꿈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10년 전부터 누구보다 앞서 정보통신의 미래를 준비해 온 SK텔레콤의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무선호출이나 이동전화 조차도 그저 꿈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SK텔레콤사람들은 꿈같은 미래 커뮤니케이션을 현실로 보여주기 위해 남보다 한 발 앞서 준비합니다. 21세기 세계일류 종합정보통신회사 SK텔레콤, SK텔레콤은 지금이 바로 2001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