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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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형
5시간  ·

<만약, 칼 858기가 김현희에 폭파되었다면, 대한항공의 실소유주는 북조선이다>

100가지도 넘는 의혹, 이건 의혹이 아니라, 팩트이다.
정권을 쥔 놈들이 감추려고 하기 때문에 못 밝히는 역사적 사실이다.

그런데,중정부장까지 한,박지원은 뭐하나?
TV에 나와 깐죽거리지 말고,이거 하나 터뜨리고 마지막으로 국가에 봉사하라

이 비행기는 원래, 국내선 용이었다.

미국에 가서 20일 동안 정비를 받고나서,
최초로 국제선 바레인으로 투입하라는 명령을 하달 받는다.
아무도 모르는 회사 1급 비밀을 북조선에서는 어떻게 알고, 김현희에게 858기를 폭파하라고 지시 하였다고 한다.

금년11월, 27일 이면, 사고 난지 36년이다.

"사람이 아무리 억울하게 죽는다고해도 내가 왜 죽어야하는지, 그건 알고 죽어야 한다."
누가? 왜? 무엇때문에 이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 갔는지? 이들의 원혼을 풀어 주어야 한다.

<기장은 왜, 마지막 하직 인사 같은 말을 가족에게 남기었을까?>
이 원흉들이 죽기전 진실을 밝혀, 대한항공이 사전 교감이 이루어 졌다면, 이건 당연히 국가에서 책임을 물어 대한항공은 국가에서 회수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