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성
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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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형
5시간  ·

<개가 앉으면,좃나온다고 이제 슬슬 다 나온다>

근세에 가장 많은 자국민을 학살하고 권력에 의해 은폐된 나라.
그리고 지구촌에서 가장 많은 가짜범죄자를 만들어 낸 나라.
중동 근로자 115명의 무고한 백성을 학살한 이놈들.

국민의 힘은 가짜 범인을 만들어 평생을 호화호식하며 살며,
우리는 "당신은 범인이 아니야"해도 끝까지 자기가 범인이라고 구라치는 여자.

세계 역사에서 볼수없는 기상천외한 사실.
자기가 태어나고 자랐다는 평양의 집주소도 거짓이고,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는 노동당 당증번호도 모르고,

평양에서 출발했다는 여권의 직인은 일본 나라다 공항이었다.

(김현희) : 아니, 내가 틀림없이 맞다. 어떻게 이 귀한 사진을 구했나요?
나는 그렇게 정신없이 오다 보니, 단, 한장의 사진도 없는데, .

그러나, 장기영 대표에게 꽃다발을 준 화동의 주인공은 김현희가 아니라 북한 평양 외국어 학원 교원 정희선으로 밝혀졌다.
이 가짜여자는 사진속의 아이들 이름을 하나도 몰랐으나, 정희선은 학교반까지 모두 기억하고 있었다.

이 사건을 처리한 역적이 황교활이고, 임수경 사건과 이석기 사건도 그가 지휘했다.

민중의 역적.
저놈은 반드시 감옥에 보내야만 한다.
김기춘은 죽기전 사형시켜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