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성
21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명성
1일  ·

<나치 찬양 처벌, 일제 찬양 처벌 법제화 절실>
<“전라도천년사 일제 추종 역사교수 처벌하라”>

나치 범죄 당사자국인 독일의 사례다.
1985년 제정된 형법 제130조 제3항을 통해
나치 범죄를 옹호하면 5년 이하의징역형이다.
범죄를 부인하는 행위도 처벌 받는다.

오스트리아는 1947년 '나치 금지법' 제정,
나치조직을 설립하거나 부활하려해도
10년 이상, 20년 이하 징역형에 처한다.
인쇄물 배포나 방송해도 10년이하 형이다.

유럽연합 역시 1996년 맺은 협약으로
대량학살, 전쟁범죄 등을 부인, 축소하면
3년의 징역형 처벌이 가능하다.

유럽은 전쟁범죄 역사에 그렇게 엄격하다.

같은 국가범죄를 저지른 일본은 어떤가?
일본에 당한 우리나라는 어떤가?

태평양전쟁을 앞두고 끌려간 조선인은
국내, 국외를 합해 600만명으로 추산된다.
전범기업 미쓰비시 등에 동원된 것이고
그게 대법원이 내린 배상금 결정 사건이다.

사망자는 얼마나 될까?
전쟁기간 최소 20만명~최대 60만명이다.
참으로 비통한 일이다.
또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침략을 부인하고 오히려 발전시켜줬다고
짐승보다 못한 주둥이를 놀린다.
이땅에서는 식민지배를 찬양하는 자도 있다.

역사교수라는 者(놈)들을 들여다보자.
그런 일본을 아직껏 숭배하며
그들이 날조한 역사를 ‘조상’처럼 받든다.
날조된 전라도천년사가 바로 그것이다.
유럽이라면 역사교수라는 者들은 모두
감옥에서 콩밥을 먹여야할 자들이다.

천황을 위해 혈서쓴 박정희의 유산,
반민족범죄자 처벌 안한 이승만 탓이다.
조선총독부 날조역사를 하늘처럼 받드는
역사교수라는 者들을 콩밥 먹일 시대는
반드시 올 것이다.
그때가 진정한 대한민국 광복일이다.

전쟁범죄로 처벌해야할 총독부 복사용지,
범죄자로 처벌해야할 역사교수들 만행,
날조 전라도천년사 폐기와 소각은
역사의 명령이고 5백만 도민의 뜻이다!!

<그림설명>죽은 아베의 꿈은
전쟁범죄자인 외할아버지(기시)의 염원인
일본 군국주의 부활, 조선 재지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