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성
1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강효백
2일  ·

이번 여름 휴가철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반구대안길 285에 위치한 반구대암각화(盤龜臺巖刻畵)보러 가시길  강추드립니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
각종 고래 그림 62편

한국해에 고래가 서식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반구대안길 285에 위치한 반구대암각화(盤龜臺巖刻畵)이다. 1995년 국보 제285호로 지정된 반구대암각화에는 300여점에 달하는 각종 도편이 새겨져 있는데, 이 가운데 한국 특산종이나 일제가 멸종시킨 귀신고래와 용연향이 나오는 향유고래를 비롯하여 혹등고래ㆍ참고래보리고래ㆍ흰긴수염고래 법고래 등 고래 관련 도편만 62점에 달한다. 종류별로 새끼를 등에 올려놓고 피카소의 큐비즘이 연상되는 입체화 고래(귀신고래) 앞뒤의 색이 다른 고래(범고래), 수많은 세로줄 무늬가 있는 유별나게 큰 고래(흰긴수염고래) 등이 그려져 있다. 또, 고래 사냥에 대한 내용으로 미끼, 그물, 작살을 맞은 고래, 그 고래를 잡기위해 해양으로 나가는 배 등이 그려져 있는데, 10명 이상이 긴 나무배에 타 고래에게 작살을 던지고 잡은 고래를 끌고 가서 살을 발라내는 일을 하는 내용이 아주 자세히 묘사되었다.
이 암각화에 기록된 것과 같이 동한국해는 예로부터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경해(鯨海)’라고 불릴 정도로 고래가 많이 서식했다.

서양에서 동한국해에 고래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는 하멜 때문. 하멜은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1653년(효종4)에 폭풍으로 파선해 일행과 함께 조선에서 13년 동안 억류생활을 하고 귀국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통해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하멜표류기에 수록된 「조선왕국기」에는  “1653년 조선에 억류되었던 네덜란드인들은 그들이 잡은 고래에서 발견한 작살로, 이 고래가 오오츠크해협을 거쳐 한국해(COREA SEA)로 이동해 온 것으로 생각했다. 조선에서 네덜란드제 작살이 고래 뱃속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나는 조선에 13년간 억류되었던 로테르담 출신 베네딕투스 클레르크(Benedictus Klerk)와 이 작살에 대해 얘기를 했는데, 그는 당시 조선에서 고래의 뱃속에 들어있는 네덜란드제 작살을 뽑는 것을 목격했다고 하였다.”
라고 기록되어 있어 동한국해에 고래가 집중적으로 서식하고 있었음을 언급하였다. 이러한 『하멜표류기』의 영향으로 동한국해는 서양의 포경업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세계인류최초의 고래사냥 한국위키백과만 침묵
(세계 56개 언어판 위키피디어 백과 전수분석 결과) 순위 발표

*요로니 나라가 요모양 요꼴 ?? 천����왜한꼴라보고쿠민노쥐카까라와썩은곰수박들의반진달래친무궁화파천국

고래사냥 한국 인류세계 최초 사실 열정상세 기재 순위

1위.프랑스  (과연 COREA를 '고래'라 발음하는 프랑스, 서양인으로서는 독도를 최초 발견  리앙꾸르라 명명한 프랑스 선박 리앙꾸르호도 포경선)
*2004년 한국의 암각화 (한국해 울산만 가장자리에 있는 반구대 유적)가 확인되면서 선사시대 포경의 기원에 새로운 중요성을 갖게 되었다.  그 기원은 기원전 수천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냥 장면으로 해석되는 고래류와 조각의 표현이 많다. (예를 들어, 고래의 실루엣과 겹쳐서 그려진 작살 ). 북태평양 고래와 회색 고래가 그곳에서 확인되었다.
 이러한 관행이 한국 불교와 함께 한국에서 사라졌음을 알 수 있다. 이런 (한국의 고래 암각화)요인으로 인해 프랑스, ??스페인 또는 북유럽의 새겨진 이미지가 재해석되었고 구석기 시대 유적지에 고래류뼈가 존재하게 되었다. -프랑스 위키백과  
Toutefois, en 2004, l'hypothèse de l'origine préhistorique de la chasse à la baleine a repris de l'importance avec l'identification de gravures rupestres en Corée du Sud (site de Bangudae au bord de la baie d'Ulsan sur la mer du Japon), datant de plusieurs millénaires av. J.-C. On y trouve de nombreuses représentations de cétacés et des gravures interprétées comme des scènes de chasse (harpon dessiné en superposition avec une silhouette de baleine par exemple). On a pu y identifier la baleine du Pacifique Nord et peut-être des baleines grises.
Tout indique que cette pratique a disparu de Corée avec le bouddhisme coréen, sous l'influence duquel des décrets royaux interdisent la mise à mort de créatures vivantes dès le vie siècle.

2위 영문(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세계 공통언어)
*고래잡이는 선사시대 연안해역에서 시작되었다. 포경의 최초묘사는 기원전 6000년 한국의 신석기시대 반구대 암각화다. 그 묘사는 포경 인류사상 최초 증거다. -영문 위키백과
Whaling began in prehistoric times in coastal waters. The earliest depictions of whaling are the Neolithic Bangudae Petroglyphs in Korea, which may date back to 6000 BC. These images are the earliest evidence for whaling.

3위 네덜란드
인류는 선사시대부터 고래를 사냥해 왔다.  한국울산에서 발견된 고고학적 발견에 따르면 기원전 6000년에 고래를 사냥하는데 부표, 작살, 낚싯줄이 용되었다. -네덜란드 위키백과  
Mensen jagen al op walvissen sinds prehistorische tijden. Archeologische vondsten in Ulsan in Zuid-Korea laten zien dat boeien, harpoenen en lijnen al rond 6000 v.Chr. gebruikt werden om walvissen te bejagen

4위 노르웨이
포경을 나타내는 최초의 고고학적 기록은 한국에서 발견되었으며 , 암각화(기원전 6000년)에는 석기시대 사람들이 배와 창으로 고래를 사냥하는 모습이 나와 있다. -노르웨이 위키백과
Det er uvisst når mennesker først begynte å fange hval. Den tidligste arkeologiske opptegnelser som indikerer hvalfangst, er funnet i Sør-Korea, hvor helleristninger (datert til 6000 f.Kr.) viser steinaldermennesker som jaktet på hval med båter og spyd.

5위 인도네시아
고래잡이에 대한 최초의 설명은 기원전 6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신석기 유적지 반구대 에서 한국에서 발견된다. 반구대는 선사시대 포경의 가장 초기 증거이다.-인도네시아 위키백과
Penggambaran tentang perburuan paus paling awal ditemukan di Korea pada situs zaman Neolitikum Bangudae, yang diperkirakan berasal dari tahun 6000 SM. Bangudae adalah bukti paling awal tentang perburuan paus pada zaman pra-sejarah.

6위 라트비아
 고래 사냥에 대한 가장 오래된 증거는 한국에서 발견되었으며 그 기원전 6,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라트비아 위키백과
 ,ir gyv?nas pribaigiamas. Seniausi tokio med?iokl?s b?do ?rodymai atrasti Piet? Kor?joje ir siekia 6000 m. pr,

7위 독일
남한의 반구대 (울산 인근)암각화와 뼈는 이미 7000년전부터 고래를 사냥했음을 보여준다.-독일 위키백과
Felszeichnungen und Knochenfunde im Süden der Koreanischen Halbinsel Bangu-Dae (in der Nähe von Ulsan) belegen, dass schon vor 7000 Jahren Wale gejagt wurden

8위 일본
.*한반도 남동부 경상남도에서 고래를 그린 동굴벽화가 존재한다. 이들 암벽화는 청동 시대 부터 철기 시대 에 이르는 것으로 보였고, 금속기를 사용하여 비교적 대형 고래를 포획하고 있었다고 한다.-일본 위키백과
朝鮮半島の南東部、慶?南道において鯨を描いた洞窟壁?が存在する。これらの岩壁?は?銅時代から?器時代にかけてのものと見られ、金?器を用いて比較的大型の鯨を捕獲していたとされる

9위 중국
진나라 사람 최표가 쓴 <고금주>에는 포경업 역시 (동이족의) 연중 직업이었다.
晋朝人崔豹的《古今注》中?：”捕?亦是行之有年的行業，- 중국 위키백과

꼴찌 56위 한국
초기의 포경업은 주로 해안가에서만으로 한정되었다. 대대적인 포경산업 개시 이전에는 경제적 영향을 크게 끼치지는 못했지만, 19세기에 들어서 효과적인 포경법이 만들어지자 고래기름의 수요가 급증했으며, 20세기에 들어서는 그들의 고기에 대한 요구 또한 생겨났다.- 한국 위키 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