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성
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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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Dongwook
1일  ·

용산은 카르텔만 알고, 국힘은 괴담만 안다.

자신들이 잘하는 것이다.

김건희 고속도로는 카르텔이 드러나자 꼬리를 내렸다.

방사능 오염수 위험을 광우병 같은 괴담이라고 한다.

광우병 자체도 괴담이 아니었지만, 국민 수백만이 촛불을 든 것은 이명박이 일본과 대만은 수입 금지한 30개월 이상의 쇠고기를 수입했기 때문이었다. 우리 국민은 일본 대만보다 열등한가?

자존심 문제였다.

인류 공동의 자산인 바다를 오염시키는 일본도 문제지만 오염수 방류를 일본 정부보다 더 옹호하는 윤석열에 분노하는 것이다.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들도 반대하는데 윤석열은 반대하는 국민을 적으로 여긴다.

이명박은 제 뜻을 접었지만 이자는 그럴 깜냥이 못된다.

끌어 내릴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