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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성
1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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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백
3시간 ·
큰 재목은 응달 쪽에서만 자란다.ㅡ 함석헌
/ 마지막까지 버티는 것이 씨알이다.
아직도 그들이 한민족으로, 사람으로 보이십니까?
난
그들이 생명의 어머니 바다海를 죽이려는,인두겁을
쓴 살모사(殺母??)로 보이는데
ㅡ늙을수록
시력과 청력이 좋아지는 강자,
왜한꼴라보족도
사람인지라 더구나 같은.동앙인이라
그들과의
공존은 버틸만한데,
포유류도 아닌 파충류(모정이
없음) 살모사와의 공존은 한시도 견딜수 없구나ㅠ
ㅡㅡㅡㅡㅡㅡㅡㅡ
1993년 10월 러시아가 사할린 근해에
체르노빌
오염수를 방류하려하자 일본은 해상자위대를
총동원 결사 저지했다. 지금 일본은 그보다
14000배 대용량의 방사성 오염수를 한국해에
방류하려 하는데, ??는 처리수 드립하고 자빠졌다.
체르노빌에서는 사건 직 후 수습작업을
적극적으로 대응하였다. 비교적 일본에 비하면
적극적이였다는 것이다.
체르노빌 사고 수습
핵연료와 바닷물이 섞이게 되면 수습범위가
걷잡을수 없게 된다는 것을 파악하여 소련에서는
28인의 결사대를 조직하였다.
모래와 콘크리트
5천톤으로 지하수와의 접촉을 막고 지붕을
씌우며 단시간만에 사고수습이 이루어 지게
되었다.
작업 이후 28인의 결사대 전원
3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모두 순직하였다.
후쿠시마 사고 수습
일본에서도 정황을 파악하여 결사대를 조직하였지만..
사고현장
진입 중 높은 방사능 수치로 핵연료 봉인을
포기 하였다. 결국에는 방사성물질이 지하수와
섞이게 되어 우리나라에서도 세슘물질이 기준치의
2배가 되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일본에서는 처음부터 방사능 측정값과 피해상황에
대해 은폐중이다.
도쿄전력은 민간기업으로
오염수 관리와 처리에 대해서 알프스로 처리
중 이지만 알프스는 시운전으로
완전한
처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9232047903535305&id=100001905621537&mibextid=Nif5oz
당초 후쿠시마 방사능수 방류는 엄포용,
일본의 진정한 목적은 핵무장
아베가 일본
핵무장 발언한 지 7개월만에 암살, 덕분에
자민당 압승으로 일헌법 9조개헌하여 핵무장
하려 했으나 미국 정부와 의회(특히 미 하원)의
강력 반대로 무산, 미국과 유럽 IAEA등은 일본을
달래기 위해 방류를 허용,
여기에 세상
모르는 굥정권의 대일 과잉충성 오버액션 바람에
일본 한국 중국 대만 동북아인들은 울며
와사비 먹기 아닌 울며 방사능수 사약 마시게
될 셀프멸종 위기에 봉착.
ㅡㅡ
일본은 당초 한국 북한 중국 대만의 반대에
못 이기는 척하며. 방류 대신 아래와 같은
출구전략 대안을 진행하려 했으나 ㅡㅡ굥의
과잉충성 캐뻘짓으로 ㅡㅡ스텝이 완전 꼬이게
되버림 ㅠ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9313424005397694&id=100001905621537&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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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ee2023_07040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