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ee2023_06060117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수아성
21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단 한순간이라도 한국의 진정한 우방이었던 적이 없는 일본은,
우리의 영원한 제1의 주적입니다!

강효백
23시간  ·

페친 팔로워 강호제현님들께 여쭙니다.
진정한 통일왕국인 고려 이후 지금까지(936~2023년) 1088년째 일본이 단 한 순간이라도 한국의 진정한 우방이었던적 있습니까?

<진실의 순간, 최후 일검> 50/50
*일본 사무라이 정체는 거란족.
*10세기 이후 일본의 주인은 거란족.
*가마쿠라 막부-호조(北條氏) 섭정은 거란족.
-출처: 프랑스 국립도서관 소장 대외비 문건(1874년)

*현대한국인 최다진출省 :산둥성(동이족, 마한과 백제 )
*현대일본인 최다진출省:요녕성(4천년 한민족 영토였으나  926년 요가 발해를 멸한후 탈취한 본인족 거점지)
ㅡ이극강 중국총리의 역대최약체총리하다가  실각한 최대원인,  요녕성 당서기 재임중 일본과의 긴밀관계(시진핑 비롯 중국핵심지도층은 강력한 혐일주의자 일색)

범凡거란족 (요遼-일본-티벳)공통점
제정일치샤머니즘 名따로 實따로
외무내무(外巫內武)겉은 무당,속은 무사, 2원통치제제
예1:926년 발해땅에 세운 요의 괴뢰국 東丹국 4인재상체제(발해인2인 허세, 거란족2인실세)

하얼빈 731부대 생체실험희생자 (민족별)
*만주족 韓족 漢족 99%이상
*거란일본족(몽골 本人족등 12개 일본족 뿌리)1%미만

거란족 요遼의 수도
내몽골자치구 츠펑(赤峰)시 일대 거주 몽골족등 本人족계: 중일전쟁시 일본점령군의 특별 우대 받음(민간인 사망자 최소지역)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8427781197295317&id=100001905621537&mibextid=Nif5oz

凡흉노족 (거란족 몽골족 일본족) 5대공통점
1.샤머니츰  토테미즘 신비주의(정체불명) 지배
2.점령지 모든 남성살해, 모든 여성 능욕, 폭력적 민족동화
3. 성장기: 호전성 팽창욕구 발산, 쇠퇴기:수렴 은인자중
4. 단기 폭발적 패권국가로 부상하나 장기 유지 불가능
5. 세계 민족들의 요주의 대상 불랑민족으로 낙인(한국과 대만만 배워야 할 선진민족으로 세뇌주입 교육홍보)

 1. 10-12세기 거란족(민족의 구성성분 모호, 요나라 멸망이후 사라져버린 민족 ㅡ중국 소수민족중 유일무이)
 2. 13-14세기 몽골족(세계정복. 정복지 특히 러시아 중앙아시아 동유럽의 모든 남성 살광 모든 여성 능욕, 혼혈화 시킴)  서북으로 잠입한 거란족이 주축
 3.19세기 후반ㅡ20세기 전반 일본 ㅡ 서남으로 잡입하다 일본열도로 이주한 거란족이 주축으로 파악ㅡ현대중국민족학계의 고증.

https://www.facebook.com/100001905621537/posts/1443869165686590/?mibextid=Nif5oz

<사상최초 고백1>
난 22년전에 이미 일본 지배족이 몽골집거
거란족 사실 파악, 틈틈이 증거자료 수집해왔음.
2001년말 베이징 구리수마수ㅋ 파티장에서

일본외교관과의 대화중 단서 포착.

<일본 지배민족은 거란인, 스모킹건 21호>
무엇보다 내 어릴 적부터 한국의 특히 종일매국사관론자들은 물론 환단고기빠와 대다수 교과서 광신도를이 애국 애족자연하면서 몽골 몽골 몽골 우리민족과 가까운 어쩌고 저쩌고 드립할 때 훠~~~~~니 알아봤다. ㅍㅎㅎ - 위 22년전 일본인 외교관과의 대화는 쐐기를 박아 버린 것이고----  항상 생각해두었다가 2015년에 내가 확보한 결정적 통계자료(本人- 즉 거란족=일본인들의 중국내 분포현황)

칵테일 이거 저거 연거푸 열잔 이상 마셔 알딸딸 취한 나, 평소 안면이 있는 일본 고위 외교관(그는 나보다 더 취한 상태로 관찰)한테 도발 말 폭탄 한방 살포시 투척: "중국내 사업하는 일본인들이 다들 자기네들은 일본족이 없는데 한국인에겐 조선족이 있는 걸 너무너무  부러워하던데,   중국내 일본족이 없어서 여러모로  애로사항 많겠스무니다. ㅎㅎ, 그러자 일본 외교관, 예상 밖의 답변 ;  ㅎㅎㅎ 우리에겐 외몽골(몽골인민공화국)과 내몽골과 동북3성등 여러곳에  조선족 못지 않게 ' 혼진 (本人)'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나: 술이 번쩍 깨며 깜놀, 혼진이 누구입니까?  그: 에 또, 중국 발음으로 '본런(本人)'  나: 본런이 니혼진(일본인)이니무니까? 그: ... (잠시 침묵후), 갑자기 메리 구리스마수!  외치며 나의 시선에서 사라져 버림.--- 나" 앗!!!!!!  뭔가 야로가 있구나!!!!!!!!!!--ㅡ 혼자, 칵테일 석잔 더 연거푸 원샷하며  요거 요거 파보면 엄청나겠군.....했지만 바쁜 업무 때문에 머리속 오크통속에 21년간 발효숙성 21년산 발렌타인이 아니라 21년산 거란타인, 니혼진타인 되겠심더 ㅍㅎㅎㅎ

ㅡㅡㅡ

요나라 멸망의 핵심원인 중 하나는 거란족 관리가 여진인 부인과 딸을  강간하는 풍습이 여진족의 원한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여진족 집거촌의 중하층 여진족 처녀들은  거란족 관리에게 처녀성을 바쳐야만 하는 것이 관행이 되었다.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거란족 관리들은 여진족의 상류층 나아가 촌장과 추장에게도 아내와 딸을 동침하도록 강요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게 되었다. 여진족 추장의 아내와 딸은 거란족의 아이를 출산하면 아이의 성을 거란식으로 쓰게 했다. 사태가 이에 이르자 여진족의 거의 모든 부족들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거란족 타도의 반기를 들었다. 1090년 금태조 아골타의 조부도 여진족 족장으로서 반란에 합세했다. 거란족들에게 비슷한 치욕을 당하고 있던 부모민족 고려제국과 거란에 의해 멸망당한 발해유민들과의 반거란족 동이족3자 연합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사상최초 핵심비화>

*중국학계가 인식하는 동이족계(한민족 여진만주족)와
서융족계(거란 몽골 일본족)가 가장 다른 점
전자는 항복한 적들에 관대하고 성적유린은 자제하나 후자는 적의 모든 남성을 살해 여성을 강!간! 멸종시킴.폭압적 민족동화ㅠ

고려와 金의 공동 제1주적: 요遼 거란족(일본족의 원형)
요가 926년 발해를 멸망시키는 바람에 서만주 대한영토를 상실(고려의 서북경계가 고구려에 못미친 원인 ㅡ<고려사>지리) 金은 1125년 요를 멸망시켜 부모국 고려와 발해의 원수를 갚음.

중국은 당송시대부터 북적의 거란과 몽골을
 서융족으로, 말갈 여진  만주족은  동이족으로 분류.
현댸중국은 일본족의 원형을 동이족이 아닌 서남쪽으로 이주잠입혼거한 거란족(이족,묘족하니족 장족 기타정체불명)의 일족으로 파악

<공약(공개 약속)> 올해 안에《삼족지》꼭 출간하겠음.
일단 어렵게 길게 자세히 쓰지 않고 쉽게 짧게 간략히 신국판 기준 180쪽 내외로  쓰겠음.(앞으로 쓰는 내 모든 책은 200페이지 초과 절대 금지 NEVER 200PAGE!)

동북아3대족: 동이족(한민족+만주족),중원한족,서융족(흉노토번+거란왜족)쟁패

3천년 동북아 대륙의 시공은 삼족지(三族志): 3대민족간의 쟁패

1위. 동북 동이족(숙신,쥬션) -한민족(고조선 삼한 신라 백제 고구려  발해 고려제국  조선) &여진족(흑수말갈 여진金  만주淸) ;사상 문화 군사력 우위
*한민족과 여진족의 뿌리는 숙신(동북 집거 동이족)
11세기 12세기  

2위. 중원 한족(한漢  당唐  송宋 명明 현대중국) :인구수, 경제력 우위 ㅡ황족ㆍ지배층의 상당부분은  동북동이족

3위.서북 적융족(흉노 서하 거란遼 몽골元. 왜족): 군사력 우위(폭발력 강하나 지속력 취약)
18세기 1700년대 세계 최강대국은 어디일까? 서구우월사관으로 말하자면 대영제국이나 동서양 통합해서 통찰하자면 강희 옹정 건륭제의 황금시대 대청제국이다.

만주원류고 (滿洲源流考)는 만주족 청나라 제6대 황제 건륭제의 명으로 편찬되었다. 흠정만주원류고(欽定滿洲源流考)라고 한다. 흠정(欽定)은 황제의 판단, 또는 판단한 것을 가리키는데 흔히 책의 명칭에 붙이곤 했다. 즉 '흠정'이란 단어가 제목에 들어간 책은 황제가 내용에 직접 관여하여 편찬한 서적이다.

당시 한림원(翰林院)이 주관하여 최고의 관학자(官學者)들과 관리 30여 명이 참여하여 편찬한 역사서이다. 기존의 역대 사서와 지리지, 개인 문집 등에서 만주와 한반도에 관련된 방대한 자료들이 모아져 있다. 흠정만주원류고는 만주인의 정체성을 강조한 역사책으로 건륭제 42년인 1777년 대학사 아구이ㆍ우민중 등이 칙명을 받들어 이듬해인 1778년에 완성하였다.

건륭제가 직접 편찬을 지휘 감독 제작한 [흠정만주원류고]는 한족중심사관에 의한 사서 기록에서 벗어나 만주인 지배층의 시각에서 편찬한 것으로 숙신(주션 조선)에서 말갈 신라 발해  숙신에서 여진족에서 만주족으로 이어지는 자신들이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민족성을 나타내는 문헌이다.

 여진, 만주인이 시대별로 숙신, 신라, 발해 여진 그 계통이 이어받은 대청제국은 1,000여 년 동안의 이어져온 계통의 고유한 정치적, 문화적 발전과 진보의 결과로 설명하고 있다.  다만 대조적으로 거란이나 선비, 몽고 등 몽골계 부족은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

건륭제는 만주인이 가지고 있는 뿌리 의식을 보여주고 고대를 사실적으로 고증하여 사람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그는 만주인의 유산을 입증하여 청나라 통치의 정통성을 강조하기를 희망했다.

 《발상세기(發祥世紀)》라는 책을 인용하여 만주족이 애신각라(愛新覺羅)라는 성을 얻게 된 내력과 만주를 건국한 과정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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