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 : Voice of Lee

volee2023_05210105

[5월21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2개 입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2개]

오늘의 게시물 2번째/2개 게시물:
수아성 19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이효승 4일 · 핵피아가 시음을 안하는 이유 후쿠시마 오염수는 처리후 방사능 농도가 낮으니 희석해서 시음해도 되나? 절대 안된다. 3중수소는 베타선을 방출한다. 베타선은 투과력은 좋지 않다. 그래서 몸 밖에 있을땐 별 위험이 없다. 이 말은 거꾸로 말하면 몸속에 들어갈 경우 심각한 장기손상이 온다. 영국의 한 석학이 오염수를 먹겠다고 했다. 안된다. 사실 다 늙은 사람이라 내일 죽어도 뉴스거리도 안되는 사람이라서 하루에 자살하는 젊은이가 수백명은 될텐데 당장 죽지 않는 오염수 희석해서 마시는게 대수 겠는가. 또 노인은 암에 걸려도 오래오래 산다. 젊은 사람은 암에 걸리면 빨리 죽는게 세포분열 속도 떄문인 듯. 즉 오염된 세포가 복제될 때마다 급성 증식을 하는데 나이 차이가 있다고. 구글 자료를 보니 1리터에 73만 베크렐의 방사능을 갖고 있다. 이 물이 몸속에 들어가면 1/1000 로 희석해도 730 베크렐이고 이게 몸속의 DNA 생식세포를 망가뜨린다. DNA 는 일종의 소스코드다. 이 몸속 50조개의 세포 일부 소스코드 모듈에 활자 몇개 바꾼다고 당장 죽지는 않는다. 그 세포 일부가 자가 증식을 하면 암이되고 기형이 나온다. 고위 공무원이 이 물을 왜 마셨겠나? 아베가 후쿠시마 농산물 먹었고 몇년 후 암에 걸렸다. 원래 암에 걸릴 사람이 암에 걸린것인지 농산물 시식의 영향인지는 모른다. 자기 딴에는 충분히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먹었을 것이다. 일반 물인데 어쩌랴 하고 방사능이 무서운게 냄새도 없고 색깔도 없다. 무색 무취인데 장기 내부로 들어가면 온몸을 파괴한다. 야광시계가 밝게 빛나는게 3중수소가 12년간 반감하면서 내는 에너지라고 한다. 즉 아베나 공무원 혈액속에 야광 도료 넣으면 온몸이 밝게 빛나고 휘황찬란해 진다. 다시 말하면 온몸에 베타선이 방출된다는 것이다. 3중수소가 몸 밖으로 나올 때까지. 완전히 나오는것은 아니다. 몸 안에 수산화 칼슘같이 뼈 같은 일부 장기가 된다면 12년은 지나야 반으로 줄어든다. 12년 동안 몸주변 세포가 야광 반응을 할 수 있다고 ===================================== 하여간 삼중수소를 우습게 보면 안된다. 3중 수소는 걸러낼 방법이 없다. 원래는 있는데 비싸다. 전기분해 해서 분리된 수소를 원심분리기로 돌리면 무거운게 바깥으로 간다. 97% 걸러내고 두번하면 99% 걸러내겠지. 그런데 하루 130톤을 무슨수로 3중수소는 수소, 중수소, 3중수소로 수소 H 는 원래 중성자가 없다. 중수소는 H 에 중성자가 들어간 것이고 3중 수소는 중수소가 중성자를 포집한 것이다. 3중 수소의 반감기는 12.3년이다. 상당히 짧은 기간인데 문제는 이게 멜트다운된 도쿄원전 지하에서 아직도 핵분열이 일어나고 있고 계속 생성된다는 것이다. 2050년까지 핵 폐기물 회수 불가능 하다고 한다. 즉 최소 2050년까지 하루에 130톤씩 리터당 73만 베크렐의 삼중수소가 포함된 물이 나온다는 말이다. 3백년은 더 갈지도 .. 3중 수소가 방사선을 낸다. 에너지의 양은 별것 없지만 바로 옆의 세포벽을 투과하고 DNA 를 파괴할 에너지는 충분하다. 당신 몸의 설계 소스코드가 망가지는게 아무렇지도 않다는 말인가? 방사능 량이 얼마 안된다고 무시할 게 아니다. 이게 몸 밖에 있는가 몸 안에 있는 가는 천지 차이다. 자연계에도 방사능이 있다. 3중수소는 우주에서 중성자가 날아와서 일반 물을 중수소로 또 3중수소로 만든다. 그런데 3중수소의 붕괴로 리터당 1베크렐 정도 된다. 이게 73만 베크렐과 비교가 되나? 어떻게든 후쿠시마에 오래 오래 붙들어 두는게 전세계 바다속 생물에 안전하다는 말이다. 우리 회나 전복 즐거운 마음으로 먹고 싶다. 아베는 암에 걸렸다. 저 공무원 어찌 되었는지 모른다. 그게 방사능 영향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고 하나님만 알고있다. 그러나 방사선량이 무시할 정도라고? 그게 내부 피폭과 외부 피폭이 같냐고. 아무 물이나 먹는게 아니다. 영국 석학도 구글 참조 후쿠시마 오염수의 삼중수소 농도는 1리터에 73만 베크렐이라고 한다. 베크렐은 원자 하나가 내는 방사선 단위다. 오염수 전체에 포함된 삼중수소는 860조 베크렐로 추정되고 물로 환산하면 16그램이다.

오늘의 게시물 1번째/2개 게시물:
수아성 1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고재형 2일 · <이승만이 스스로 물러 났다고요?> 이승만은 학생 몇명이 죽었다고 절대 스스로 물러 날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대통령 권한 대행인 곽상훈을 믿었다. 곽상훈을 자기 꼬봉이라고 믿었던 그는, 얼마든지 버티며 조정이 가능 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서, 절대, 물러날 생각은 하지 않고, 오히려, 반격을 준비했다. 그러나, 문제는 장면이었다. 만약, 곽상훈이 그만 둔 다면, 다음 서열은 장면인데, 그는 그가 죽기 보다 더 싫었다. 미국 박사는 자기 혼자야만 하는데, 그는 정식 박사다. 자기야 그냥 박사를 줏은 건데,그는 실력가이고, 논리 정연하게 반기를 들 때는 할말이 없다. 그래서 김구나 여운형처럼 골로 보낼려다 들통이 나기도 했다. 그걸 간파한 독립 운동가 출신인 곽상훈은 사표를 던지고 잠적해 버린다. 다음 대통령 권한 대행 서열은 장면이다. 그 순간, 이승만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도망 가기로 작정 한다. 도망이야 선수이고, 상해 임시정부때,6.25때 부터 연습을 많이 해본 자가 아니었던가? 만약,곽상훈이 도망 안가고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면.절대 하야를 하지 않을 사람이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승만이가 스스로 물러 났다고는 절대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