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 : Voice of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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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9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3개 입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3개]

오늘의 게시물 3번째/3개 게시물:
수아성 8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5.18 민주화운동 - 10일간의 항쟁 총정리 BRUNCH.CO.KR 5.18 민주화운동 - 10일간의 항쟁 총정리 광주의 오월을 기억해주세요. \| 본 글은 1980년 5·18 민중항쟁의 배경과 열흘 간의 항쟁, 해당 사건

오늘의 게시물 2번째/3개 게시물:
수아성 2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최병상 4월 24일 오전 9:20 · 윤대통령님,오늘 미국 가십니까? 마지막 知彼입니다! 미국은 美國이 아니며,米國도 아니고 未國이라는 것입니다. 왜그럴까요? 아메리카는 그들이 발견한 신대륙이 아니라 신생대 시대에 아시아인들이 베링해협을 건너가 평화롭게 살고 있던 주인 있는 땅이었으니까요! 이제 좀 이해가 되십니까? 그래서 갸들은 신의도 없고 야만적이며 불공정을 밥먹듯이 저지르는 싸가지 없는 족속들입니다. 1964년 8월2일 거짓 통킹만사건을 조작해 월남전쟁에 뛰어들어 9년 하고도 5개월 동안 분탕질치다 쫒겨나기 2개월 전인 1973년 1월 27일 파리에서 월남은 제끼고 월맹과 마주 앉아 평화협정을 맺습니다 그리고 3월29일 철수(쫒겨남)합니다! 겨우 3년 싸운 6,25동란인데 역시나 남한은 제끼고 1953년 7춸27일 판문점에서 북한의 김일성, 중국의 팽덕회와 마주앉아 평화협정이 아니라 정전협정을 맺습니다! 그리고 70년이 흘렀습니다! 어째서 10년 가까이 세계 우방을 끌어들여 피터지게 싸운 베트남에선 종전도 하기 전에 평화협정부터 맺어놓고 대한민국에선 정전협정을 70년이나 이어갈까요? 갸들은 전쟁으로 밥먹고 사는 쌈닭들이기 때문에 정의고 원칙이고 깡그리 없고 갸들한테 이익되면 정의고 손해면 불의랍니다! 정신 바짝 차리세요! 코 베갑니다! *윗 사진은 판문점에서의 휴전협정,아랫 사진은 파리에서의 평화협정.

오늘의 게시물 1번째/3개 게시물:
수아성 4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3은우근 9시간 · 「척왜양창의(斥倭洋倡義)」 "왜와 양을 물리치는 것이 정의" 제2의 동학혁명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