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 : Voice of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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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7개 입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7개]

오늘의 게시물 7번째/7개 게시물:
수아성 1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100년전 태프트카스라 밀약하에 이땅에 들어와 남북으로 허리까지 자른채 오늘도 우리의 고혈을 빨고있는 양키와 쪽바리 “미국과 일본은 한미일우호를 말하기 전에 태프트카스라밀약의 존속여부부터 밝혀라!” - 전범국으로 동서분할되었던 독일도 통일이 된지 30년이나 되었고 지금 우리는 세계유일한 분단국으로 남았다! - 이것은 태프트카스라밀약의 일본몫이었던 한반도를 일본이 패전배상금 대신 승전국 미국에 바쳤고 죽이맞은 미국과 일본이 한반도를 토막내고 전쟁요리까지 해서 함께 나눠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 전범국 일본 대신에 한반도는 국토가 분할되고 패전배상금처럼 점령군 주둔비까지 바치고 있는 야바위 짓거리! “더이상 이 더러운 야바위짓에 놀아나지 맙시다!” 우리가 미국의 식민상태를 벗어나 진정한 '자주독립국'으로 우뚝서는 방법은, 베트남처럼~ 싸워서 이기고 쫓아 내는 것 뿐!

오늘의 게시물 6번째/7개 게시물:
수아성 1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아름다운 제주] 지금 제주는~ '어린이날 17만명 온다' 황금연휴 제주관광 활짝 - 제민일보 JEMIN.COM '어린이날 17만명 온다' 황금연휴 제주관광 활짝 - 제민일보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 등 연이은 황금연휴와 수학여행단 제주행 행렬이 이어지며 제주도내 관광

오늘의 게시물 5번째/7개 게시물:
수아성 3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용혜인 23시간 · 《대통령실의 망언사주》 국민의힘 전당대회 다음날, 태영호 의원이 보좌진들을 모아놓고 이진복 수석이 '공천'을 거론하며 최고위원으로서 한일외교를 적극 옹호하라 했다는 내용을 전달하는 녹취가 어제 MBC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그 뒤로, 태영호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에서, 또 언론 인터뷰에서 정부여당을 옹호하기 위한 온갖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4.3사건이 북한의 지령을 받고 촉발되었다는 역사왜곡부터 시작해 백범 김구 선생이 김일성 전략에 당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점거했다"는 내용이 담긴 일본의 외교청서를 옹호하기도 했고, 강제징용 제3자 변제 관련해서 야당의 비판에 대해 "오로지 정치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적극 대통령실의 편을 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구상권 포기 결정은 대국적, 대승적 결단이다. 빈손 외교, 굴욕 외교라는 단어 자체가 나오는 것이 비정상적"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어제 녹취록을 통해 대통령실을 옹호하기 위해 무리하게 던졌던 이 모든 망언의 배후에 이진복 정무수석과 대통령실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태영호 최고위원 망언 징계에 대해 국민의힘이 미온적이었던 것도 이제 이해가 갑니다. 용산의 뜻이 곧 태영호 최고위원의 말이었으니 어찌 감히 용산의 뜻을 징계하겠습니까. 더이상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기대조차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박근혜씨가 대통령 자격으로 공천 개입한 사건이 대한민국 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는 사실만 말씀드리겠습니다. 2023년 5월 2일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용 혜 인

오늘의 게시물 4번째/7개 게시물:
수아성 3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Choi Dongwook 9시간 · 정치가 망가진 중남미 국가들처럼 되지 않으려면 윤석열과 김건희를 곧 감옥에 넣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부정선거 이승만은 국외로 쫓아냈고, 유신독재 박정희는 부하 총에 죽게 했으며, 군사독재 전두환과 사기꾼 이명박은 감옥에 보냈고, 무능 박근혜는 탄핵해 감옥에 보낸 위대한 국민이다. 나라의 근본을 무너뜨리는 김건희 윤석열을 그냥 보고 있기는 너무 자존심 상한다. 우리 선배들이 지켜낸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꼴을 그냥 보고 있다가 중남미 같은 나라가 되면 후손들에게 너무 부끄러울 것이다. 김건희 윤석열 따위 저급한 인간이 대통령이니 영부인이니 하며 온 세계를 다니며 나라를 우습게 만든다. 역사에 이렇게 기록되게 둘 수는 없다. "2023년 성형중독 김건희와 알콜중독 윤석열이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경제를 말아먹고 정직한 국민을 투기와 사기에 몰아넣고 빈부격차를 키우는데 국민은 가만히 있었다."

오늘의 게시물 3번째/7개 게시물:
수아성 3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Choi Dongwook 2일 · 《망징패조(亡徵敗兆)》 1. 전쟁은 나라가 망하는 길이다. 우간다, 이라크, 독일, 일본은 전쟁을 일으켜 정권이 붕괴되었다. 윤석열은 한반도를 미일과 중러의 전쟁터로 만들려한다. 결과에 상관없이 피해는 우리 국민 몫이다. 군사력을 강화해야 하지만 평화를 위한 노력을 멈추면 안 된다. 윤석열은 평화를 깨려고 뛰어다닌다. 2. 국익보다 이념이나 종교가 지배하는 나라는 망한다. 미국과 일본에 수출하는 물량의 합의 두 배에 해당하는 대 중국 수출을 급감시켰다. 윤석열은 얼치기 이념으로 내정에서는 국민을 분열시키고 외교에서는 나라를 고립시키고 있다. 캄보디아는 공산주의 이념으로 망했고, 이란은 이슬람 원리주의로 혼란을 겪고 있다. 극단주의 세력의 집권은 나라가 망하는 길이다. 3. 부의 편중은 사회를 불안하게 한다. 세계 최강 미국의 범죄와 마약은 사회양극화 때문이다. 빈부격차가 크면 범죄율이 높고 경제성장이 안 된다는 것은 상식이다. 빈부격차가 작은 북유럽 국가들의 범죄율이 낮고 경제성장이 안정적이다. 윤석열은 부자는 감세하고 복지지출은 줄인다. 가난한 사람은 불량식품을 먹고 69시간 노동하라고 한다. 극단적 양극화와 중산층 붕괴의 신호탄이다. 4. 투명성은 건강한 사회의 최우선 조건이다. 부패한 정권은 필연적으로 나라를 무너뜨린다. 윤석열은 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 시절 업무추진비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 윤우진 부패 사건의 배후다. 검언유착의 몸통이다. 대장동사건의 출발점이다. 김건희의 주가조작 수사를 막고 있으니 주가조작 사건이 계속 터진다. 주가조작으로 모은 돈으로 얼굴고치고 학력 만들어 윤석열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위치에 올랐다. 일반 국민들은 권력상층부의 부패를 따라간다. 5. 간신만 들끓는 정부는 망한다. 대선에서 겨뤘던 이재명 죽이기는 끔찍하고 같은 당의 이준석·나경원·유승민·안철수 죽이기도 목불인견이다. “잘 들어보면 '국회에서 승인 안 해주고 날리면'이라고 돼 있다,” "‘100년 전의 일로 무조건 무릎 꿇으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의 주어는 일본이다.“ 이런 간신들만 옆에 둔다. 망하는 길이다. 《한비자》 1. 권력자가 날짜나 시간 따위의 길흉에 마을 쓰고, 귀신에 혹하여 점쟁이의 말을 믿으면 망한다. - 김건희와 윤석열은 무당들에게 의지한다. 무속에 의지하는 권력은 속히 망한다. 2. 법령, 금제(禁制)를 소홀히 하여 그에 따르지 않고 모략에 열중하여 국내를 다스리지 못하고, 외국의 원조만 믿고 있으면 망한다. - 일제의 강제징용에 대한 대법원 판결도 무시한다. 정적에 대한 모략을 일삼는다. 검찰 수사권에 대한 법률을 무시한다. 일본과 미국의 바짓가랑이만 잡으면 된다고 믿는다. 몰락하는 길이다. 3. 말만 앞세우고 실용성을 따지지 않고 겉치레에만 골몰하여 전시효과만 노리면 망한다. - 일본이나 미국 방문에서 밥 먹고 사진 찍고 노래하는 것 외에 실익은 전혀 없다. 망하는 길이다. 4. 사람과 화목하지 못하며 충고를 배척하고 남을 공격하기 좋아하면 망한다. - 야당 대표를 아직도 안 만났다.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59분 대통령이다. 정권 몰락이 가깝다. 5. 외교에 의지하여 이웃 나라를 깔보고, 강대국의 원조를 믿고 가까운 나라를 업신여기면 망한다. - 딱 윤석열을 가리키는 말이다.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중국과 러시아를 깔보니 망하는 길이다. 《간디의 일곱 가지 사회악》 1. 노동 없는 부 - 김건희 모녀의 부동산 투기, 주가조작 2. 양심 없는 쾌락 - 줄리의 남자들, 윤석열의 술판 3. 인격 없는 지식 - yuji논문, 복사논문 박사학위 4. 도덕성 없는 상업 - 코바나 콘텐츠 전시에 4배 늘어난 후원사 5. 인간성 없는 과학 - 윤석열의 원자력 맹신 6. 희생 없는 믿음 - 군미필자의 북한 선제타격 주장 7. 원칙 없는 정치 - 말과 행동 어디서도 원칙을 찾을 수 없는 윤석열 《공자》 “정사에 필요한 것은 식량, 군대, 신뢰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신뢰다. 백성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정부는 유지될 수 없다.“ - 윤석열의 거짓말은 헤아릴 수 없다. 외신기자에 의해 금방 드러날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윤석열 정권이 더 이상 유지될 수 없다는 증거다.

오늘의 게시물 2번째/7개 게시물:
수아성 4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전국농민회총연맹 4시간 · 5월 2일 11:30 광화문 일본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명운동 기자회견 “그 누구도 오염을 미래세대에 물려줄 수 없다!!”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범국민서명운동]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 하였습니다.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습니다. 많은분들이 서명에 동참 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공유해 주세요.

오늘의 게시물 1번째/7개 게시물:
수아성 4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송요훈 11시간 · 막걸리 몇 잔에 취하여 흐느적이는 몸을 지하철에 의탁하고 집으로 가는데, 그 사이를 참지 못하여 흔들리는 전동차에서 균형이란 무엇인지 호기심이 발동한다. 앞으로만 가다 서는 전동차 안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서 있는 법. 오른쪽으로 가는 전동차가 출발할 때는 왼발에 힘을 주면 몸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반대로 왼쪽으로 출발하는 전동차라면 오른발에 힘을 주어야 한다. 주행 중에는 무릎 관절을 살짝 굽혀 높낮이의 유연함을 유지하여 몸의 균형을 유지하면 힘이 한 쪽으로 쏠려도 균형을 잃고 쓰러져 망신을 당하는 일이 없다. 상식이고 지하철 타는 시민들은 누구나 안다.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기사 딸린 자가용이 있어 버스와 지하철을 탈 일이 없는 인간들은 이런한 물리의 법칙도 세상의 이치도 모른다. 어때? 내 영어 발음 끝내주지? 나 연설 잘하지? 살기 위해서 그리고 헌법이 보장하길래 노조 활동을 했는데, 그게 죄란다. 노조원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노동자인 아빠의 신분을 세습하려고, 그러는 거란다. 대기업 노조원이면 귀족이란다. 그게 억울하고 분해서, 국가는 약자인 노동자들에게 관심이 없어서, 이 정부는 노동자들을 지주에게 빌어 먹고 사는 머슴이나 소작인으로 인식하는 것 같아서, 진짜 노동자들의 얘기를 전해주는 언론이 없어서, 노동자의 날에 노동자가 분신으로 제 목숨을 버렸다. 그의 목숨이 헛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