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 : Voice of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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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6개 입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6개]

오늘의 게시물 6번째/6개 게시물:
수아성 1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이오하 11시간 · 윤석열은 잘들어!… 네놈이 기어코 “이완용”이 되기로 작정했다면, 대한민국 3천만 남정네가 기꺼이 윤봉길과 안중근이 되어주마! 해봐라!…친일매국!!!

오늘의 게시물 5번째/6개 게시물:
수아성 1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임재원 14시간 ·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무슨 전제국가의 왕인가? 대법원판결(강제징용피해자에 대한 일본가해기업의 배상판결)도 무시하고 친일.굴종외교를 일삼는 윤석열대통령은 마땅이 탄핵되어야 한다. 윤석열이 저지른 범죄는 수 없이 많지만 대한민국대통령이 헌법을 무시했으면 당연히 탄핵 대상이다. 민주당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윤석열을 탄핵하는데 모든 노력을 해야 한다.

오늘의 게시물 4번째/6개 게시물:
수아성 47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Sunny Jung조선일보폐간운동본부 12시간 · 씨바라야! 일본에게 독도 넘겨주는 순간 그놈이 누구든 국민들한테 바로 맞아죽는다 알고나 있어라 독도2(제시카송Jessica song.ver))Sunny써니정(정정선) YOUTUBE.COM 독도2(제시카송Jessica song.ver))Sunny써니정(정정선) K-pop,Remake, dance,techno,remix,music,Korean Traditional Song, fusion music,sup

오늘의 게시물 3번째/6개 게시물:
수아성 48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희선조국의 시간 & 조국의 시대 15시간 ·

오늘의 게시물 2번째/6개 게시물:
수아성 50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고은광순조선일보폐간운동본부 18시간 · 고은광순 18시간 · 무기장사로 먹고사는 나라 미국! 그들이 개국이래 5년 제외하고 계속 전쟁하는 이유 ㅜ.ㅜ

오늘의 게시물 1번째/6개 게시물:
수아성 1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상수 21시간 · 도대체 윤석열은 정체가 뭔가? 북한이 동해 쪽으로 미사일 발사 실험 또는 미사일 훈련을 하면 일본은 ‘패닉’에 빠진다. 북한 육상 해상 어느 지역 어디서 어디를 향해 무슨 미사일 종류가 어디까지 어떤 높이로 날아오는지 오리무중(五里霧中)이다. 일본의 위성이 미사일 항로궤적(軌跡)은 그나마 탐지한다지만 구체정보는 한국에 의존해야 한다. 북한 미사일이 동해 쪽으로 발사되면 니가타 지역이나 홋카이도까지 경보 사이렌이 울리고 주민들 대피로 허둥댄다. 총리는 국회로 불려나가고 천문학적인 레이더 망 구축에 인공위성도 한계가 있다. 한국의 직간접 군사정보가 일본은 그만큼 절실하다. 여기서 ‘지소미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General Security of Military Information Agreement, GSOMIA)의 실효성은 일본에 수백만 인구를 살리느냐 죽이느냐 국가 위난 기로에 놓인다. 첨단 장치와 위성 장비 성능도 문제지만 결국 군사정보란 모든 동원 가능한 정확한 정보의 총량과 분석과 소통의 원활함이 결정한다. 따라서 인공위성 만큼 중요하고 실질적인 정보가 인적 네트워크 역량을 통해 구하는 정보인 ‘휴먼(Human, 인간)' '인텔리전스(Intelligence, 정보)'의 중요성이다. 이런 인간정보(人間情報)는 탈북자나 북중 접경 지역, 무엇보다도 북한 내 인적 네트워크 등을 통해 얻은 실정보의 결정적인 중요성은 말로 표현하기에 부족하다. 인공위성 산업이 한국보다 발전한 2000년 이전까지 한국은 첨단 과학 정보는 뚜렷한 한계가 있었다. 한국 정부가 일본에 위성 정보 요청을 했지만 일본 정부는 거부했다. 박근혜는 성노예 피해자 문제를 아베가 요구한대로 사인을 하고 끌려가더니 2016년 11월 일본과 정보 협정을 체결한다. 국회 비준이 필요한 정식 조약은 아니고, 행정협정 ‘지소미아’다. 인적 정보를 일본에 제공하고, 일본 측은 정보수집 위성, 이지스함, 지상레이다, 조기경보기 등으로 취득한 신호정보를 공유하는 군사정보 협정이다. 그러나 2018년 한국 대법원이 일본 전쟁범죄 기업 미쓰비시와 신일본제철 한국인 강제징용피해자에게 배상 판결을 하자, 일본 총리 아베는 반도체 부자재 한국 수출금지로 한국경제에 실질 타격을 가하겠다고 경제 보복을 했다. 군사반란 일본군 장교 출신 박정희 때인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배상 문제가 전부 해결됐다고 주장한 아베는 일본 외무성 문서나 1991년 1992년 외무성 ‘야나이 슌지’(柳井俊二 1937년 - ) 조약국장이 일본 의회에 나가,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에서 국가 간 배상 책임은 소멸됐지만 민간 개개인 청구권은 유효하다고 공표한 것을 아베는 묵살한다. 어디 그것뿐인가? 일본정부는 1966년 유엔인권헌장에 서명했을 때 1965년 한일협정으로 전부 끝난 것이 아닌, 개인 청구권을 이행할 의무를 인정했다. 유엔인권헌장은 전쟁이나 그런 문제로 개인이 인권을 잃었을 경우, 정부가 청구권 문제를 정부 정책으로 없는 일로 해도, 개인은 청구권을 요구할 권리가 있으며, 이 인권규약에 서명한 정부는 이행할 강제 의무가 있다. 그래서 일본 정부가 유엔 인권헌장에 서명했을 때, 피해자 개인이 청구할 수 있는 권리는 남아있다. 그러나 아베 집권 9년 동안 이는 무시됐고 아베 사망 이후에도 오늘 현재 계속 이런 태도다. 윤석열 또한 1965년 한일협정으로 다 끝났는데, 전쟁 범죄 일본기업에 개인 배상 위로금 요구는 한국이 협정위반이고 2018년 대법원 판결도 협정위반이라고 윤석열 용산사무소는 발언, 윤석열은 공공연하게 일본 우익 정부 편이다. 2019년 아베가 한국의 대법원 판결에 경제보복을 ‘일본 군사 안보’ 때문이라고 거짓 이유를 대고 공격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당초에는 협정 유지 입장이었지만, 2019년 8월 22일 일본의 경제보복과 한국과 한국인을 모욕하는 혐한론을 아베가 조직적으로 노골적으로 퍼트리자 한일군사정보협정 종료를 결정한다. 그러자 일본과 군사동맹인 미국이 나섰다. 아베가 미국으로 달려간 것이다. 미국은 지소미아가 북한의 핵미사일을 대비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입장으로, 문재인 정부에게 종료 결정을 번복하라고 요구했다. 미국 상원에서는 한국 정부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9년 11월 협정 종료 통보 효력을 정지시켜 일단 잠정 연장되게 했지만 법적으로는 불안정한 상태로 유지시켰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역점을 둔 것이 일본에 위성 정보를 구하는 입장에서 탈피, 한국도 독자적으로 인공위성을 띄워 정보를 취득하는 절실함이다. 이에 자체 위성산업에 박차를 가한다. 2022년 6월 2일 문 대통령 퇴임 9개월을 남겨두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에 성공했다. 이로써 한국은 미국, 일본, 러시아 등과 함께 세계 7번째로 무게 1t이상의 인공위성과 우주선을 자력으로 쏘아 올릴 수 있는 국가가 됐다. 더하여 미 대통령 바이든과 담판, 미사일 사정거리 제한도 풀었다.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도 가능하게 됐고, 일본 전 국토가 한국 미사일 사정권에 들어오게 됐다. 최근 일본은 지난 10년 동안 한국돈으로 30조 이상을 쏟아붓고도 위성 로켓 발사에 두 번이나 연거푸 실패했다. 일본은 그야말로 정부 국민 모두 충격에 빠졌다. 이번에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은(조선일보는 윤석열이 최고 대우인 국빈 방문으로 일본에 간다고 기사를 냈다가 어제 기사를 삭제했다. 4등급 최하위 실무 방문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일제침략시기 강제징용피해자 문제 윤석열 "해법"에서 가해(加害) 국가 일본과 가해 전쟁범죄기업 일본 측 입장을 두둔하며 노골적으로 국가의 자존과 국민의 권리를 봉쇄하면서 헌법과 법률을 위배하는 도저히 이해불가 일방 조치를 굴욕 외교로 범했다. 더하여 그동안 한국인의 피와 땀으로 막대한 국가 예산을 들여 다년간 축적한 군사정보를 일본에 실시간으로 제공하겠다고 한일군사정보협정 지소미아 정상 가동을 일본 총리 기시다 면전에서 TV 생중계로 공언해 버렸다. 전쟁범죄기업 한국인 노령의 피해자들 배상 위로금 구제도 못하겠다는 전쟁범죄 가해국 일본 정부에 윤석열은 수십조 한국 군사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겠다는 발표를 한 것이다. 북한이 미사일을 동해로 날릴 때마다 일본 방위성 한국 파견 무관이 국방부로 헐레벌떡 달려와 고개를 숙이면서 정보를 구하던 현재에서 실시간 한국이 제공하는 군사정보를 일본은 앉아서 공짜로 받게 해주겠다는 것이다. 일본은 한국과 군사동맹을 맺은 사실이 없다. 동맹국이 아니란 말이다. 윤석열이 북한 “선제타격” “응징과 보복”을 떠들면서 남북 긴장을 유발하고 한미일 군사훈련으로 독도 해역에 일본 군함을 끌고 들어오게 하는 윤석열은 진짜 정체가 뭔가? 국방부를 “선제타격’해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이제는 한국의 군사정보까지 실시간으로 일본 정부에 바치겠다? 한국의 군사정보 보호법 실체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한국군은 자의적 임의적으로 위법을 초래하는 윤석열을 계속 그냥 두고 볼 것인가? 군 통수권을 군 무력화로 이끄는 윤석열을 방치할 것인가? 윤석열은 대법원 판결 파괴, 일본 우익정부 종속 국가 반역을 범한 것이다. 민주당은 국회 국방위 외무위 즉각 열어야 한다. 사진 - 2019년 11월 일본 아베의 경제 도발 무역전쟁에 시민단체들은 일본과의 군사정보협정 완전 종료 요구 시위에 나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