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성
15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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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Jae Hoon
3월 4일 오후 3:44  ·

<조선왕조 마지막 어전회의에 대신들이 순종을 협박하며 옥쇄로 을사늑약에 도장을 찍으라고 협박중에 황후인 순정효황후가 옥쇄를 낚아채고 일갈을 한후 치맛폭에 숨겼다.
모든 대신들이 황후의 치맛속에 있는 옥쇄를 어찌할 수 없어 쩔쩔매는 와중에
윤덕영이 황후의 치맛속에 손을 넣어 옥쇄를 뺏은 후 순종의 손을 강제로 잡고 억지로 도장을 찍게 했다>

이정도면 일제의 행동대장으로 나라를 팔아먹은자는 이완용이 아니고 윤덕영입니다.
윤덕영은 간사하여 자신은 뒤에 숨고 나대기 좋아하는 이완용이 나라팔아먹은 타이틀은 다  가지게 되었다는.
그 댓가로 일제로부터 나라팔아먹은 값을 이완용보다 13배이상 받았다고...

그런데... 누구랑 많이 닮았군요...ㅎ

수아성
15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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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일  ·

대법원의 강제노동 배상 판결을 정면으로 짓밟는 치욕적 굴복을 했다. 반도체 관련 수출규제에 대한 WTO 제소를 중단했다. 조만간 GSOMIA(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도 원상 회복될 것이다.
"지지율 10%"를 각오하고 밀어붙인다는 윤석열의 매판적 친일 굴종이 시간이 흐를수록 광기를 더하고 있다.
이 추세대로라면, 언젠가는 (여하한 형태를 빌려서든) 일본군이 다시 한반도에 군화발을 딛는 사태가 현실화될 지도 모른다.
2015년 상영된 영화 <암살>을 보고 썼던 글이 떠올랐다. 거기에 이런 구절이 있었다. 가만히 어두운 창밖을 보다가, 아직도 생각이 안 바뀌었냐고 스스로에게 물어봤다.
바뀌지 않았다.
"전쟁 터지면 총을 들 생각이 있는가라는 설문 조사를 본 기억이 난다. 남북한 간 전쟁에는 물론, 털 끝의 털 끝만큼도 그런 생각 없다. 하지만 만약 부산에 일본군이 상륙한다면?
비록 늙어가는 몸뚱아리지만 동네 예비군 무기고에서 소총을 받아들 마음이 있다."

수아성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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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1일  ·

나라 팔아먹는 바퀴벌레 같은 친일파 처벌해야 합니다.
오늘도 광화문에서 기자회견과 1인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어제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청산되지 않은 과거가 끊임없이 현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친일청산은 지금도 해야할 과제입니다.
한편 강제징용 제3자 변제 방식은, 대통령에게는 제3자 뇌물죄, 기금에 기부할 기업들에게는 뇌물공여죄가 될 수 있습니다.
#역사왜곡방지법제정 #친일파청산 

수아성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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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하
1일  ·

윤석열은 자살률을 낮춘다고 “번개탄 생산을 중지” 시킬것이 아니라…검찰청을 없애라!!!…
검찰 강압 수사중 사망?가족 고통?가정의 몰락?연쇄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