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아성
14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Choi
Dongwook
16시간 ·
민주당 반개혁적 인사들이 이재명 대표에게
‘물러나라 공천권 내려놔라’한다.
정의 잃은 정의당은 이재명 체포동의안에
찬성하겠다고 한다. 김건희 특검에 반대하다
당원들의 반발로 검찰이 하는 것을 보고 찬반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한 발 물러섰다.
민주당 반개혁 인사들과 정의당은 검찰과
법원이 공정하다고 믿나보다. 그정도 어리석은가,
아니면 검은 속셈이 있나? 검찰이 공정하다면
이재명 관련 사건은 진작 무혐의로 종결됐다.
쌍방울은 변호사비 대납이라고 온 언론이
검찰발로 떠들었으나 변호사비는 어디로 가고
대북송금으로 바뀌었다. 대장동은 뇌물이니
수백억 약속이니 떠들었으나 배임으로 바뀌었다.
그냥 망신주기이고 이재명 평판 망가뜨리기일
뿐이다.
반개혁적 민주당 인사들과 정의당은 윤석열
한동훈 검찰이 공정하고 정의롭다고 믿는가?
이재명이 죄가 있으니 당권을 내려놓고 구속되어
수년간 재판 받고 무죄 판결 받으면 되돌아오라는
것인가?
그대들은 이재명의 주장보다 윤석열 한동훈의
주장이 옳다고 믿는가?
검사들은 유우성 간첩조작하고, 한명숙
모해위증교사하고,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했다.
윤미향 의원을 8가지 혐의로 기소해 세상 몹쓸
파렴치범으로 몰았으나 7가지가 무죄고 회계처리에
영수증을 분실한 부분 단 하나 벌금형을 받았다.
윤의원은 그마저 영수증을 찾아 증명하겠다고
한다.
검찰의 마녀사냥이었다. 윤석열 한동훈의
검찰은 달라졌는가? 중세 암흑기 마녀사냥꾼에
의해 마녀로 지목된 사람은 고문에도 자백하지
않으면 발가벗겨 물에 넣었다. 가라앉아 익사하면
무죄이고 떠올라 살면 유죄였다. 유죄는 화형이었다.
마녀로 지목되는 순간 살아날 길은 없었다.
윤석열 한동훈에게 마녀로 찍히면 조국가족이나
윤미향 같이 된다. 살아도 산게 아닌 수년을
견뎌야한다. 윤미향이 무죄 판결 받은 것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사건초기 윤미향은 마녀였다.
언론은 윤미향을 사기꾼에, 패륜범죄자로 몰았다.
그러나 무죄판결은 보도하지 않는다.
이재명도 순순히 당해주면 수년간 재판에
정치적 자산을 다 잃고 민주시민은 구심점을
잃게 된다. 윤석열 한동훈이 노리는 점이다.
사법살인 저지르던 법원은 달라졌나? 정경심에게
4년 선고하고 50억 퇴직금 곽상도를 무죄판결하는
오늘의 법원이 인혁당 사건 법원과 뭐가 다른가?
쌍방울, 대장동 사건 증인들이 검찰에 구속된
후 다 말을 뒤집었다. 수백 번의 압수수색에도
이재명의 범죄증거는 전혀 없다. 검찰이 마녀사냥하던
버릇 그대로 이재명을 마녀로 지목했으니 순순히
화형대로 오르라는 것인가?
나는 윤석열 한동훈 검찰은 안 믿고 이재명은
믿는다. 저들은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이재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검찰 두목 윤석열은 탄핵되어야 한다. 선거과정에서
너무 많은 거짓말을 했다. 김건희 주가조작에
대해 명백한 거짓말을 했다. 탄핵사유는 열
가지도 넘는다.
범죄자 윤석열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77.7%
지지율로 당선된 이재명 대표를 물러나라는
반개혁적 민주당 인사들과 김건희 특검에 딴지거는
정의당은 공통점이 있다.
윤석열보다 더 바보다. 아니면 사익을 위해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정치모리배다.
다음 총선에 사라질 사람들이다.
|
volee2023_02200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