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 : Voice of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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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0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10개 입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10개]

오늘의 게시물 10번째/10개 게시물:
수아성 10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TaeKyung Lee 17시간 · 6공화국(87년 체제)는 법복 입은 비적(匪賊)떼의 사법독재로 귀결되며 사망선고를 받았다. 이제 우리 주권자들은 6공화국에 미련을 버리고 진정한 민주공화국인 7공화국을 건설해야 한다.

오늘의 게시물 9번째/10개 게시물:
수아성 10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TaeKyung Lee 17시간 · 법복 입은 비적(匪賊)들이 주권자인 우리들의 뺨을 때리고 얼굴에 침을 뱉으며 조롱하고 능멸하며 이렇게 말하는 중이다. "이 개, 돼지들아! 우리가 마음대로 하지만, 니깟것들이 무얼 할 수 있단 말이냐'

오늘의 게시물 8번째/10개 게시물:
수아성 10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고일석 12시간 · <윤미향, 8개 혐의 중 7개 무죄…"검찰 무리한 기소 밝혀져"> 민들레 김성진 기자가 정리한 윤미향 의원 선고 결과입니다. 온갖 것을 다 끌어다 어마무시하게 기소한 혐의 중에 후원금을 개인계좌로 받아 개인 용처와 섞어가며 사용한 부분만을 횡령으로 간주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면 이것도 참 쪼잔하기 이를 데 없는데요, 윤 의원은 그 마저도 결코 횡령이 아니라며 항소해서 무죄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윤미향, 8개 혐의 중 7개 무죄…"검찰 무리한 기소 밝혀져"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MINDLENEWS.COM 윤미향, 8개 혐의 중 7개 무죄…"검찰 무리한 기소 밝혀져"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윤미향 의원에게 1심 법원이 벌

오늘의 게시물 7번째/10개 게시물:
수아성 10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이평구 20시간 · 법왜곡죄법 국회 발의만 해 놓으면 뭐하나요? 입법되었다면, 판,검사 칼춤을 막았잖아요? 이렇게 당하고도 발의한 의원들도 침묵하니 50억 준 넘, 받은넘 모두 빠져 나가잖아요? 탄핵 통과시킨 것 처럼 법왜곡죄법 도 통과시키세요!

오늘의 게시물 6번째/10개 게시물:
수아성 10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전우용 즐겨찾기 · 20시간 ·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 대한민국 헌법 제11조 2항. 장학금으로 600만 원을 받았다고 ‘유죄’가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퇴직금으로 50억 원을 받아도 ‘무죄’가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법부는 ‘특수계급’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헌정사에 ‘특수계급’을 법으로 인정하는 전례가 생겼습니다.

오늘의 게시물 5번째/10개 게시물:
수아성 10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정란 즐겨찾기 · 1일 · 백은종님 박지원 "이상민 탄핵은 사실상 윤석열 탄핵..이재오 "정부가 헌정사의 오점" https://amn.kr/43417 박지원 “헌재 기각돼도, 野 3당에 오는 게 아니라, 尹정권이 헌법마저도 유린하느냐? 역풍 불 것” 이재오 "국민이 159명이나 죽었는데도 정치적으로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정부와 李가 헌정사의 오점" 대통령실 “의회주의 포기, 의정사에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될 것" 이정미 “헌재에 가이드라인..대통령사에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될 것” ≪서울의 소리≫ 박지원 ˝이상민 탄핵은 사실상 윤석열 탄핵..이재오 ˝정부가 헌정사의 오점˝ AMN.KR ≪서울의 소리≫ 박지원 ˝이상민 탄핵은 사실상 윤석열 탄핵..이재오 ˝정부가 헌정사의 오점˝ ‘이태원참사’의책임을물어발의한이상민행정안전

오늘의 게시물 4번째/10개 게시물:
수아성 11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송요훈 22시간 · 공짜 점심은 없다.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보편적 상식이고 세상의 이치입니다. 게다가 그 점심이 무려 50억원짜리라면 가족이라 해도 공짜는 없을 겁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검사 출신 곽상도 전 의원의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받은 50억원. 상식으로 판단하자면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곽상도의 아들이 아니라면, 아버지가 곽상도가 아니라면, 대리급 사원이 퇴직하는데 성과급이든 퇴직금이든 50억원을 주는 회사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단지 아버지가 곽상도라 하여 다른 이유 없이 인심쓰듯 선뜻 50억원을 준 건 아닐 겁니다. 뭔가 도움을 받았으니 대가를 지불한 것이라고 보는 게 상식적이고 합리적이지요. 대체 뭔 도움을 주었을까요? 그걸 밝혀내는 게 검찰의 임무죠. 그걸 제대로 밝혀내지 못했다면 무능하거나 의도적으로 부실 수사를 했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겁니다. 법관은 법과 양심으로 재판한다. 헌법에는 그렇게 써 있습니다. 법은 어럽고 복잡하니 머리 좋은 사람이 판사를 해야 하는데, 왜 법과 지능이 아니라 법과 양심에 따라 재판하라고 했을까요? 양심으로 법의 취지와 정의를 지키라는 거 아닐까요? 곽상도 아들이 받은 50억,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 길 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면 100명 중에 생각이 비뚫어진 한 명을 뺀 정상인 99명은 뇌물이라고 대답할 겁니다. 그런데 법원은 무죄라고 합니다. 뇌물로 보이긴 하지만, 아들이 경제적으로 독립했고 아버지 곽상도에게 돈을 보낸 흔적을 찾을 수 없어 증거 부족으로 무죄를 선고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곽상도 무죄 이유를 보니, 검사도 판사도 곽상도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 애를 쓴 건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듭니다. 그리하여, 아들을 분가시키고 그 아들을 통해 뇌물을 받으면 제3자 뇌물죄에 걸리지 않고 증여세나 상속세도 내지 않고 아들에게 부정한 재산을 물려줄 수 있는 신박한 재테크 비법을 검찰과 법원이 창조해낸 것 아닌가 하여 입맛이 몹시 씁니다. 검사도 판사도 기자도 신뢰가 땅바닥을 뒹굴고 분노와 탄식과 조롱의 대상이 되고, 멀쩡한 이름을 두고 멸칭으로 불리는 건 남 탓이 아닙니다.

오늘의 게시물 3번째/10개 게시물:
수아성 12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이재명 즐겨찾기 · 19시간 · <이재명 대표 입장문>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서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권력은 오직 국민만을 위해 사용돼야 합니다. 국민의 고통을 해소하는 것이 바로 국가의 사명입니다. 무역수지는 IMF 이후 처음 11개월 연속 적자입니다. 경상수지는 1년 만에 3분의 1토막 나고 11년 만에 최저치를 갱신했습니다. 국제경제기구들은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을 계속 하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가 바닥을 알 수 없는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정부는 대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경기악화 직격탄을 국민에게 돌리고 각자도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물가부터 금리, 기름 값까지 월급 빼고 다 오릅니다. 전기, 수도, 난방비 폭탄 때문에 목욕탕 주인은 폐업을 고민하고, 이용객은 집에서 빨래를 가져와서 목욕탕에서 몰래 빨래를 한다고 합니다. 이런 기막힌 일이 2023년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비참하고 참담합니다. ‘이게 나라냐’라는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민생에는 무심한 정권이 정치검찰을 총동원해서 정적 죽이기 전 정권지우기 칼춤을 추는 동안에 곳곳에서 국민들의 곡소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며칠 전 만난 전세사기 피해자들 얼굴이 떠오릅니다. 어렵게 집을 구한 지 한 달 만에 전세사기를 당한 사회초년생, 보증금을 전부 날리게 생겼는데 임대인까지 사망해 발을 동동 구르는 신혼부부, 보증금을 지키겠다고 임대인 세금을 대신 내러 다니는 피해자들까지. 치솟는 대출이자 걱정에 제2, 제3의 빌라왕을 만나지 않을까 밤잠 설치는 국민들이 전국에서 곳곳에서 고통을 호소합니다. 국민의 불안과 고통 앞에 공정한 수사로 질서를 유지해야 할 공권력은 대체 뭘 하는 중입니까? ‘유검무죄 무검유죄’입니다. 곽상도 전 검사의 50억 뇌물의혹이 무죄라는데 어떤 국민들이 납득하겠습니까? 이재명을 잡아보겠다고 쏟아붓는 수사력의 십분의 일만이라도 50억클럽 수사에 쏟아넣었다면 이런 결과, 결코 없었을 것입니다. 어떤 청년은 주 150시간을 노예처럼 일해도 먹고 살기조차 팍팍한데, 고관대작의 아들 사회초년생은 퇴직금으로 50억을 챙깁니다. 이게 윤석열 정권이 말하는 공정입니까? 평범한 청년들의 억장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이재명 죽이자고 없는 죄 만들 시간에 전세사기범부터 잡으십시오. 벼랑 끝에 내몰린 민생을 구하는데 힘을 쏟으십시오. 벌써 세 번째입니다. 첫 번째 소환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성남FC 사건, 아직까지 뚜렷한 물증 하나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연조사에 추가조사 논란까지 벌어진 두 번째 소환 이후에도 검찰에 조종되는 궁박한 처지에 빠진 이들의 번복된 진술 말고 대체 증거 하나 찾아낸 게 있습니까? 김성태 전 회장만 송환되면 이재명은 끝장날 것이라면서 변호사비 대납 의혹은 마구 부풀리더니 김 전 회장이 구속되었는데도 변호사비 대납 의혹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공평무사해야할 수사권을 악용해 온갖 억지 의혹을 조작하더니 이제는 해묵은 북풍몰이 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사실 많이 억울하고 많이 힘들고 많이 괴롭습니다. 지금처럼 포토라인 플래시가 작렬하는 공개소환, 회술레 같은 수치입니다. 그렇지만 제 부족함 때문에 권력의 하수인이던 검찰이 이제 권력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승자가 발길질하고 짓밟으니 패자로서 감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두 제 업보로 알고 감수하겠습니다. 국민들의 삶이 하루하루 망가져가는데,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겠습니다. 권력이 없다고 없는 죄를 만들고 권력이 있다고 있는 죄도 덮는 '유권무죄 무권유죄'의 검사 독재정권에 결연히 맞서겠습니다. 거짓의 화살을 피하지 않고 진실의 방패를 굳건하게 믿겠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손놓고 있는 민생을 챙기고, 퇴행하는 민주주의를 지키고, 전쟁의 위험에서 평화를 지키겠습니다. 주어진 소명과 역할에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일각일초도 허비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밤을 지나지 않고 새벽에 이를 수 없습니다. 유난히 깊고 긴 밤을 지나는 지금 이 순간, 동트는 새벽이 반드시 올 것으로 믿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의 게시물 2번째/10개 게시물:
수아성 14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상수 21시간 · 대한민국 대법원 대법관으로 윤석열 대학 1년 후배 오석준이라고 있다. 윤석열이 대법관으로 임명했다. 2011년 운송수입금 800원 -8천 원, 8만 원, 800만 원, 8천만 원, 8억 원이 아닌- 커피 자판기에 동전이 필요해 백원짜리 동전 8개, 800원을 횡령한 버스 기사를 해고한 건 “정당하다”고 판결을 내린 자가 2013년 1인당 85만 원 상당의 룸싸롱 향응을 수수한 혐의로 면직 처분을 받은 검사에 대해서는 "징계 수위가 가혹하다"며 "취소 판결"을 내린 자가, 이 나라 최고 법원 대법관이다. 법원을 싸잡아 비난하면 안 되겠지만 이 나라 최고 법원의 대법관 상태가 이 지경이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너무 위험한 나라다.

오늘의 게시물 1번째/10개 게시물:
수아성님이 추억을 공유했습니다. 1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수아성 2019년 2월 10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Yankee Go Home!] 미국은 북의 인권을 말할 기본 자격 미달이다. -북은 한국전쟁 이후의 참혹한 어려움 속에서도 남의 친일정권들도 버린 남쪽출신의 재일한국인들까지 지원하고 교육하던 참인본을 지켰던 역사가 있다. 미국은 신탁통치 기간에도 수많은 남쪽 사람들을 살상 했으며 그들의 중국견제를 위해 필요한 주한미군을 위해, 끊임없이 북을 위협하고, 남에는 무기를 팔아먹고, 주둔비 거둬가고, 또 북을 위협하여 남에 비싼무기 팔아먹고, 더욱 더 북을 위협하여 남에는 더 비싼무기 팔아먹고, 그러다 결국 북의 핵개발로 스스로 발등을 찍게 되어서야 겨우 생뚱맞게 북의 인권이라니~~~ 미국의 핵은 최소로 잡아 6000개?, 북의 핵은 최대로 잡아 60개? 북이 핵개발을 결정할 때는 6000개를 맞더라도 위싱턴과 뉴욕 2개만 맞추면 성공이라는 심정으로 결정 했을 것이다! 미국은 선량한 일본인이 오늘도 아무곳에서나 줄을서고 어느 누구와 마주쳐도 만면에 가득 웃음을 보이지만 내심 마주친 사람도 웃으며 내 등에 칼을 찌르지는 않을런지부터 살피는 일본인들을 살펴본 적이 있는가? 왜구쪽바리 전범들은 이렇게 길든 일본인들을 내몰아 연쇄할복 위협으로 미국의 전후처리 강도를 누그려뜨리고 살아남아 주머니 속에서는 칼을 만지작 거리면서 만면에 가득 웃음을 그려 붙이고 미국의 가랑이를 맴돌며 오늘도 재무장의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 미국이 북의 등에 칼을 꼽은채 쓰러지기를 기다리며 우리는 좋은 관계이고 좋은 결과를 만들거라고 떠드는 것이 바로 왜구쪽바리들에게 배운 솜씨가 아니냐? 미국이 인권을 말하려거든 1945년 일본의 항복문서를 받을 그때, 세상 넓은 줄 모르고 너느날 새벽 불끈 치솟는 힘을 엊게치 못하고 하와이를 폭격하던 왜구쪽바리를 완전 소탕했어야 하고 동시에 선량한 일본인을 구했어야만 했다. 등치만 믿고 함부러 까부는 미국은 이미 북의 인권을 말할 기본자격 미달이다. Voice of Korea 4년 전 내 추억 보기 VOA 한국어 2019년 2월 8일 · 미국 내 인권 전문가들과 탈북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인권 문제를 거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북미정상회담 #북한인권 #북핵협상 #VOA 전문가·탈북민들 “2차 미-북 정상회담서 인권 배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