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 : Voice of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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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8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11개 입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11개]

오늘의 게시물 11번째/11개 게시물:
수아성 1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임재원 1시간 · 이 나라가 범죄자들의 나라냐? 거액의 뇌물을 쳐먹고 사건을 상시로 조작하는 전현직검찰이 권력을 잡더니 죄 없는 국민들을 범죄자로 둔갑시키고 있다. 이젠 국민의 권익을 위해 가장 깨끗한 정치를 실천했던 이재명민주당대표를 죽이려고 혈안이 돼 있다. 검찰은 해방 이래 단 한번도 약자들 편에 서서 정의를 실현하지도 않았고 잘못을 저지르고도 피해자이며 주권자인 국민에게 단 한번도 사과를 하지 않았다. 검찰은 괴물이 된지 오래다. 특히 윤석열이 대권을 잡자 검찰은 괴물을 넘어 악마가 되었다. 그들의 목적은 명확하다. 나라가 망가질지언정 무도하고 불의한 기득권력을 존치시키기 위해 반대세력은 수단방법가리지 않고 제거하는 것이다. 친일을 마다하지 않고 힘센 자에게(미국)비굴하고 비열한 굴욕외교를 마다하지 않는다. 불순하고 무도하다. 좀비처럼 그들의 기득권력은 끈질기고 잔혹하다. 그들 좀비세력에게 노무현이 노회찬이 박원순이 희생됐다. 이젠 무도한 권력의 좀비들이 이재명을 제거하려고 혈안되어 있다. 그들을 인간으로써 생각해서는 안된다. 우리 모두 이재명이 되어 이재명을 지켜야 한다. 인간이 아닌 권력의 좀비로 부터,

오늘의 게시물 10번째/11개 게시물:
수아성 2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TaeKyung Lee 5시간 ·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고작 수천명에 불과한 법복 입은 비적(匪敵)들의 노예로 살 것인가, 이 나라의 주인으로 살 것인가를 말이다.

오늘의 게시물 9번째/11개 게시물:
수아성 2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황룡 5시간 · 너흰 아니야(You are not~) Baby, You are not alone. 이 새끼들아, 너흰 언론이 아니야. 농담처럼 하던 얘기지만 언론은 사냥개가 된 검찰과 개밥그릇을 공유하는 동업자가 된지 오래다. "You are not my president. Fuck you." 가 뭔 뜻인지는 우리말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피켓을 든 사람은 우리 국민임이 틀림없는 것 같다. #너흰_아니야 https://youtu.be/7CD6WhmVoLc

오늘의 게시물 8번째/11개 게시물:
수아성 6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관태 9시간 · 형법 제126조 피의사실공표 3년이하의 징역, 5년이하의 자격정지 민주당은 법대로 실천해라!

오늘의 게시물 7번째/11개 게시물:
수아성 7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관응 13시간 · 野 "김여사 또 주가조작 관여" 대통령실 "허위사실 책임져야" 2023.01.28.06.00. ■■■■■■ 우리기술 주가조작에 관여한 혐의가 드러났는데 무슨 개소리...입벌구 굥씨정부는 반드시 천벌을 받아 마땅 할 것이다.

오늘의 게시물 6번째/11개 게시물:
수아성 7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TaeKyung Lee 7시간 · 한줌도 되지 않는 사시오패스들의 노예로 살 것인가? 대한민국의 주인으로 살 것인가?

오늘의 게시물 5번째/11개 게시물:
수아성 7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은우근 1일 · 민들레 압수수색에 분노합니다. 언론 탄압하는 검찰독재 타도! <촛불행동 논평> 이태원참사 책임 은폐하려는 시민언론 민들레 압수수색 폭거 26일 경찰은 시민언론 민들레를 기습적으로 압수수색했습니다. 혐의는 희생자 명단과 관련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공무상 기밀누설이었습니다. 가당치 않습니다. 망자의 정보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해당하지 않고, 기밀누설이 문제가 아니라 명단 은폐가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10.29 이태원참사 이후 윤석열 정권은 책임 전가, 진상 은폐, 유족 능멸로 일관했습니다. 참사 후 패륜이었습니다. 이제 그 패륜과 함께 무도하기 짝이 없는 언론탄압으로 책임 은폐 공작을 강화하고, 국민의 눈과 입을 노골적으로 막겠다는 폭거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시민언론 민들레의 희생자 명단 공개는 “동의 없는 개인정보 공개” 논란으로 사회적 논쟁의 대상이 되었던 바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행안부 명단을 의도적으로 은폐해 유족들에게 공적 정보 접근을 차단, 연대작업을 막았고 참사의 구체적인 진상을 우리 사회가 알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희생자 명단 공개는 공익적 차원의 작업이었으며 유족들에게도 매우 큰 위로가 되었다는 것이 나중에 입증된 내용입니다. 참사와 관련된 희생자 정보는 그 자체로 이미 공적 정보입니다. 정부 당국이 사회적으로 공지해야 할 뿐만이 아니라 유족들 간의 소통과 연대를 위해서도 신속하게 알려졌어야 했던 사안이었습니다. 명단공개가 있은 후 법무부 장관 한동훈은 법 적용이 될 수 없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운운으로 지금의 압수수색을 위한 실마리를 열었습니다. 행안부 장관 이상민은 명단을 소지하고 있음에도 유족들의 명단공개 요구를 명단이 없다는 거짓말로 거부했던 바 있습니다. 따라서 정작 문제가 되어야 하는 것은 한동훈이 엉터리 수사 지침을 제시해 경찰 수사를 압박했는가의 여부, 이상민의 명단 은폐라고 하겠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압수수색이 이태원 참사 유족들을 모욕한 보수단체 신자유연대의 고발장에 근거해 수사에 착수한 것입니다. 기도 안 찰 일입니다. 이런 식의 무차별 압수수색이 묵과되면 언론의 자유는 극도로 위축될 뿐만 아니라 한국 민주주의의 근간이 무너져내릴 판입니다. 기성 언론들도 이번 압수수색이 얼마나 무도한 일인지, 유족들이 문제 삼지 않은 명단 공개를 처벌하려고 나서고 있는 것이 얼마나 자가당착인지, 피의자 미상의 영장으로 압수수색을 하는 처사가 얼마나 불법적 폭거인지, 이를 밀어붙이는 윤석열 정권이 얼마나 폭정을 막무가내로 저지르고 있는지를 집중 규탄해야 할 것입니다. ‘시민언론 민들레’에 대한 윤석열 정권의 탄압은 시민들의 분노와 반발을 더욱 드높게 할 뿐입니다. 언론을 틀어막는 권력이 오래 가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2023년 1월 26일 <촛불행동>

오늘의 게시물 4번째/11개 게시물:
수아성 7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관응 12시간 · 진중권 “이재명 정치생명 끝…감옥에 죄있단 사람 있나” 2023.01.27 ■■■■■■ 사기꾼 동양대 전총장 최성해에게 말 한마디 못하는 시키가..오지랖 떨지 말고 섬나라 출신 느그 마눌이나 걱정하그라!! 짜샤!!! 징그런시키...

오늘의 게시물 3번째/11개 게시물:
수아성 7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송석훈조국의 시간 & 조국의 시대 1일 · 나도 민주당이 싫다. 정말 지긋지긋하다. 하지만 지금 민주당을 버리면 진짜 나라 망한다. 돌이킬 수 없다. 사실 민주당이 싫다기 보다 개수박이 싫다. 이재명이 살고 민주당이 살아야 떡검당의 캐비닛정치를 막을 수 있다.

오늘의 게시물 2번째/11개 게시물:
수아성 9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이재명 즐겨찾기 · 10시간 · <이재명 대표 검찰진술서 서문> 이 사건은 기록으로 남을 것이므로 사건에 대한 진술에 앞서 저의 입장을 먼저 말씀드리는 점을 양해 바랍니다. 심장 없는 사람 없듯, 주권 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심장이 뛰지 않으면 죽은 목숨이듯, 주권이 제 몫을 찾지 못하면 죽은 국가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국민으로부터 주권이 박탈되거나, 주권자를 부당하게 억압하면 민주공화국은 죽은 것과 다름없습니다. 공권력, 즉 국민에게 명령 강제하는 국가권력은 당연히 이러해야 합니다. 첫째, 공권력 행사 특히 중립적이고 정의로워야 할 형사사법 권력 행사에서 편견과 사심을 끊어내야 합니다. 편견과 예단은 진실을 가리는 연기와 같아서 연기를 걷어내야 실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공권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공권력 행사 주체가 타인에게 편견과 예단을 주는 행동을 하느냐 아니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둘째, 형사사법권은 오직 증거에 입각하여 행사되어야 합니다. 진실을 찾는 힘은 증거에서 나오는 것이지, 감각이나 추론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증거재판주의를 채택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증거가 없음에도 여론을 동원해 혐의를 주장하는 것은 공권력의 비정상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셋째, 억압적 공권력 행사를 통해 세상을 바꾸려는 오만을 견제해야 합니다. 공권력은 공동체 유지를 위해 구성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질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범위에서 최소한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수사로 세상이나 제도를 바꾸려 하면 '검찰 파쇼'가 된다"라는 말은 시대를 막론하고 늘 되새겨야 할 경구입니다. 모든 검사가 하는 취임 선서에는 이런 선언이 담겨 있습니다. "불의의 어둠을 걷어내는 용기 있는 검사,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 따뜻한 검사, 진실만을 따라가는 공평한 검사, 스스로에게 더 엄격한 바른 검사". 형사사법권을 제대로 행사하는 검사라면 이런 모습으로 평가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민께서 작금의 상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우려하십니다. "언론 뒤에 숨은 비겁한 검사, 정적 제거에만 혈안이 되어 대통령 가족은 조사 않고 대통령 정적 제거에만 몰두하는 차갑고 불공정한 검사, 검찰 관계자들에게만 관대한 검사가 되고 있지 않는가?" 검찰 스스로 자문해야 할 때입니다. 검찰은 정치 아닌 수사를 해야 합니다. 법과 질서 유지에 최고의 권한과 책임을 가진 검찰이 권력자의 정적 제거를 위해 조작 수사에 나서는 것은 용서받지 못 할 일입니다. 검찰은 정치공작이 아닌 진실을 위한 공정 수사에 매진해야 합니다. 참나무숲인지 소나무 숲인지는 산에 올라 눈으로 보면 압니다. 소나무 숲을 못 보게 막고, 다람쥐가 물어온 도토리, 날려 와 쌓인 참나무의 잎과 가지를 모으고, 땅속에서 수백 년 전 참나무숲 시절의 흔적과 DNA를 찾아 참나무숲이라 선언한다 해도 참나무숲이 되지는 않습니다. 가짜뉴스와 조작 수사로 잠시 속일 수는 있어도 영원히 진실을 감출 수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엄청난 시간과 고통, 비용이 수반되겠지만 사필귀정할 것입니다. 순리와 진실의 힘을, 국민을 믿겠습니다. 역사와 대화하고, 소명을 되새기며 당당히 맞서겠습니다. 중립성을 잃고 이미 기소를 결정한 검찰은 진실과 사건 실체에 관심이 없습니다. 어떤 합리적 소명도 검찰의 결정을 되돌릴 수는 없을 것이고, 검찰은 이미 결정한 기소를 합리화하기 위해 진실을 숨기고, 사실을 왜곡하며, 저의 진술을 비틀고 거두절미하여 사건 조작에 악용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검사의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은 진술서로 갈음할 수밖에 없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게시물 1번째/11개 게시물:
수아성 15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사이다 이재명 2일 · <국가폭력 바로잡는데 공소시효란 없습니다.> 우리 현대사엔 공권력의 이름으로 자행된 반인권적 국가폭력의 상흔이 짙게 남아 있습니다. 그 상흔이 얼마나 깊은 것인지, 오늘 간담회에 참여해주신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유우성님, 구미 유학생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황대권님,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김영배님을 통해 다시 한번 절감했습니다. 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국민을 살해하고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침해하는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시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책임을 면제해선 안 됩니다. 이는 국가폭력 범죄의 재발을 방치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제도적 면죄부를 소멸시켜야 할 때입니다. 민주당이 지난해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공소시효를 없애는 것을 골자로 한 특별법을 발의한 이유입니다.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살아있는 한 누구든 형사책임을 지도록 하고 민사상 배상책임, 구상 책임 또한 시효를 배제해야 합니다. 신속한 특별법 통과를 포함해 여러 제도적 대안을 통해 국가폭력 범죄는 반드시 단죄되고 가해자들은 엄중한 책임을 진다는 상식과 원칙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그렇게 이 땅에서 다시는 광주 5·18, 여순사건, 제주 4·3 같은 역사적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