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 : Voice of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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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9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4개 입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4개]

오늘의 게시물 4번째/4개 게시물:
수아성 15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TaeKyung Lee 5일 · 조국 일가는 완벽하지 않다고, 철저하지 않다고, 티끌이 묻었다고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화형을 당하는 중이다. 한데 위법의 증거가 차고 넘치는 굥과 건희와 최은순은 별일 없이 산다. 이게 하드웨어만 터질 듯이 발전한 대한민국의 앙상하고 추레한 민낯이다. 모두 병들었지만 아무도 아프지 않은 대한민국은 지금 위독하다.

오늘의 게시물 3번째/4개 게시물:
수아성 4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대석 4시간 · 한겨레 기자가 돈 받았으면 한겨레와 그 기자를 욕하는 것은 맞다. 그런데 한겨레가 받을 정도면 조중동은 도대체 얼마나 받았을까 의심하는 것이 정상적 사고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의 게시물 2번째/4개 게시물:
수아성 5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인수 14시간 · 꼴을 보니, 윤석열 검찰청장 특할비 상당액이 기레기들에게 흘러들어갔을거야. 분명. 그래서 못 까는거지. -런던 김인수 의견-

오늘의 게시물 1번째/4개 게시물:
수아성 8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승태조선일보폐간운동본부 11시간 · 엄창수 4일 · 아르헨티나가 부럽다. 월드컵 우승은 하나도 안 부럽다. 독재에 협력한 연방판사 4명에 종신형이 너무 부럽다. 우리는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