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성
2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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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Dongwook
20시간  ·

A는 잊혀 지지 않는 아이다. 요즘 A가 더 생각난다.
담임은 아니었으나 전교가 다 아는 악동이었다. 수업 중에는 아무 문제도 안 일으켰다. 학습능력도 좋은 편이었다.
그러나 체격도 크지 않은 A를 아이들은 두려워했다.
은근히 아이들을 위협하고 소소하게 갈취도 하는 ‘엄석대’였다. 그러다 사고가 났다. 동급생을 찼는데 넘어지면서 의식을 잃었다. 구급차가 오고 학교가 시끄러워졌다.

며칠 후 물었다.

“왜 그랬냐?”
“그냥이요.”
“미안하지 않으냐?”
“그럴 수도 있잖아요.”
“그럼 그 친구가 너를 그냥 차도 괜찮으냐?”
“그건 안 되죠.”
“왜?”
“내가 이기니까요.”

“......”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렸으나 보복이 두려웠던 피해자의 부모가 극구 처벌을 원치 않아 가벼운 징계로 끝났다.
자신과 가족 측근들은 털끝만 건드려도 펄펄뛰면서 타인은 검으로 사정 없이 쑤시는 인간이 있다. 남수단 독재자의 실수 장면을 방영한 기자들이 실종됐다. 러시아에서도 벌어지는 일이다.
대한민국이 그렇게 되고 있다. 불편한 진실을 보도한 MBC와 더탐사, YTN에 가하는 폭력은 전두환 시절과 같다.

총장시절 측근을 수사하는 이성윤 중앙지검장에게
“눈에 뵈는 게 없냐?”
한동수 감찰부장에게는
“쇼하지 마라.”
라고 하던 깡패가 대통령이 되었다.

윤석열, 김건희, 최은순, 한동훈, 이상민은 무죄라야 하고 이재명, 문재인은 유죄가 되어야 한다. 특히, 이재명은 무슨 수를 쓰든 유죄를 만들어야 한다. 이재명 수사에 검사 50여명을 투입했다. 김만배의 주변을 모조리 턴다. 거대 법무법인 태평양을 압수수색하고, 김만배의 변호사까지 압수수색했다. 눈에 뵈는 게 없다. 이런 사례는 없었다고 한다.

‘이재명 유죄’를 만들기 위해 헌법이 보장한 피의자의 ‘변호사 조력을 받을 권리’까지 무시한다.

반윤 유죄, 친윤 무죄에서 한 발 더 나아가고 있다. 노동자, 병든 자, 가난한 자는 유죄이고 사용자, 강자, 부자는 무죄가 되는 세상으로 간다. 공정과 상식은 사라지고 힘이 지배하는 정글이 되어간다.
나는 타인을 마음대로 쳐도 되지만 누구도 나를 건드릴 수는 없다. 내가 이겼으니까.
‘나는 때려도 되지만 맞을 수는 없다’라는 악동 A의 사고수준이다.

수아성
23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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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형
23시간  ·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철저하게 정치보복하는 나라를 만들것이다.>

 "아무리 친일좀 했기로서니.너무하지 않나?차라리 죽여라~
일본으로 망명을 가던지 해야지.원"
이런 소리를 듣게할 것이다.

이미 친일매국노 사전에 등록된 자손쁜만 아니라,그동안 대놓고 친일발언을일삼은연대.세종대
건국대 교수와 국회에서 우리 일본이라고 망언한 나베등 국일기에 우리 해군이 욱일기에 경례하게한
함장.꼴통보수 논객.조회중 갑자기 천황폐하 만세를 부른 기후.환경 위원장.정진석.등을 (신친일매국노)로 분류 한다.

친일 매국노 사전에 이미 등재된 자손과 신친일매국노에 등재된  5대 자손까지  모든 국가직 공무원아니 선출직 공무원이 될수 없다.
이미 등용된 공무원은 더이상 1년 안에 조기 은퇴.
정진석 같은 국회의원은 제명.
국민 노후 보장 삭제(이들은 우리 민족 항일 투사들의 재산을 착복했기 때문에)

위와 관계된 인물은 국립현충원에서 파묘.
현제 공무원으로 근무하는자가 정년까지 연장하고
싶을 때는 항일애국자 후손으로 지정된 가정에 가서
2년간 무료 가사도우미 역활을 한다.그리고나서 그
인증서에 의해 그간 정지되었던 복무지에서 근무를 다시 시작한다.

생각만 해도 신난다

 수아성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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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태
2일  ·

어떻게 이렇게도 인간이면 지니는 도덕이며 윤리가 제로인 족속들이 다 있는지 모르겠다. 어떤 식으로 봐도 인간의 모습이 아닌 야수 중 야수인 썩고 부패한 놈들이 이 대명천지에 다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 인간들 시정잡배가 아닌 이 나라를 이끄는 저 윤석열이며 국짐당이니 어떻게 망조가 들어도 이런 망조가 들었는지 모르겠다. 10.29로 생떼 같은 젊은이 158명이 압사당한 49재인데 저 야비한 인간 윤석열은 제가 살던 아크로비스타 주민에게 하필 이날 떡을 돌렸다나. 또 이날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김건희와 케이크를 잘랐다나.

이번 49재에 그 억울한 희생자를 추모하는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고 한다. 이런 추모제에 저 윤석열이며 정부의 각료 한 놈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니 윤석열 너는 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이며 누구를 대표하는 수장인가. 너와 관련한 정부의 모든 인사, 이 나라의 세금으로 호의호식하는 치들인데 어떻게 국가 대재난을 당한 이들에게 이런 식의 후안무치인가. 어떻게 인간의 얼굴을 하고 이럴 수가 있는가. 이 점에서 이 쓰레기 언론도 하나 그 억울한 희생자 편에 서서 보도하는 언론이 없다. 어떻게 타락을 해도 이렇게 타락하는지 역사에 남을 쓰레기 언론의 행태들이다. 49재인 날에 떡을 돌리고 케이크를 자르는 인성이 썩고 썩은 저 윤석열. 연산군도 이런 수준은 아닌 것 같다. 정말 욕이 나오는 치이다.

이러한데 저 국짐당은 다가오는 3월에 대표를 뽑는 모양이다. 이런 대표를 뽑음에 있어 저 인간 망종 윤석열은 위기감을 느끼는지 기존 당원 70% 민의 30%인 경선 룰을 깨고 당원 100% 경선을 주장한다. 한마디로 전두환의 체육관 선거 같은 선거로 국짐당 대표를 뽑자는데 민의는 필요 없고 당원으로 하자며 저 무식 무능한 윤석열이 한 말씀을 하자 국짐당 윤핵관마다 오케이, 하며 이 룰로 가자고 한마디씩 동조의 말을 던진다. 정말이지 국민을 갖고 노는 지랄, 지랄이 아닐 수 없다. 이리되자 쏟아지는 기레기 언론의 논조마다 윤핵관이 국짐당 대표는 따놓은 당상이라며 슬슬 연기를 피운다.

그 아무리 얼빠진 치들이 모인 2찍들이지만, 우리 윤석열 각하, 만세 하며 손을 들어줄까? 국민 대개가 피부로 느끼는 것 같이 2찍들도 어떻게 저런 인간 같잖은 이가 다 있냐며 환멸을 느끼고 있는데, 전 당원을 윤석열 이중대로 만드는 이런 짓에 찬성할까. 좋다. 이것까지 저 으스스한 꼬붕 검찰을 앞세워 조작으로 들어가면 조작도 가능하리라 본다. 제발 그렇게 되길 나는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싶다. 그러면 차기 총선 때는 어떻게 될까? 민주당이 싹쓸이하는 판이 형성됨이 불을 보듯 훤히 보인다. 이백수십 석까지 민주당이 먹는 게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러면 저 윤석열은 속된 말로 한방 불루스. 망조로 가는 이 그림 나쁘지 않다. 제발 당원 100% 반영하길 천공도 저 윤석열에게 권하고 권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