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 : Voice of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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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4개 입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4개]

오늘의 게시물 4번째/4개 게시물:
수아성 2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관응 2시간 · ■굥가 정부 민낯을 알고 삽시다.

오늘의 게시물 3번째/4개 게시물:
수아성님이 추억을 공유했습니다. 3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아름다운 제주는 지금 미깡철입니다. 한라산에 눈도 내리고 가장 일손이 바쁜 철이지만 나라가 흔들리면 모든 근본이 사라질텐데 흔들림을 막는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을수 없습니다. 군국일제가 물러가며 그들이 식민지 시절 양성한 토왜무리들에게 부여한 가장 중요한 임무가 남북으로 두동강난 한반도를 유지 고착화하여 미일의 한반도 남북갈취를 돕는 일인데, 일제에 충성심이 유일한 삶의 도구인 남쪽의 토왜들은 남북두동강도 모자라 남을 동서종횡갈갈이 더 찢어발기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은 더이상 오래 버티지 못 합니다! 나라의 근본을 지키는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은 토왜를 완전 소탕하고 미일의 속국신세를 벗어나는 일이며 전작권등 진정한 자주독립 완성하고 통일을 성취하게 되면 한반도는 순식간에 G3가 되고 한류가 세계문화의 주류가 됩니다. "Yankee & Zzokbaree Go Home together with your Dogs!" 수아성 2019년 12월 5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아름다운 제주] 지금 제주는~ 아름다운 제주는 지금 미깡철입니다. 한라산에 눈도 내리고 가장 일손이 바쁜 철이지만 나라가 흔들리면 모든 근본이 사라질텐데 흔들림을 막는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오늘의 게시물 2번째/4개 게시물:
수아성 3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Choi Dongwook 14시간 · 김건희·윤석열은 공사를 못 가리는 것이 아니다. 公의 개념이 아예 없다. 둘의 지난 삶에서 공적 행적을 찾을 수 없다. 公益에 헌신한 흔적은커녕 公益을 해치지 않는 행적도 찾을 수 없다. 김건희는 ‘돋보이고 싶은’ 원초적 욕망에 충실한 삶을 살았다. 부족한 지능과 창의성은 바꿀 수 없고, 저급한 인성을 바꿀 수도 없으니 바꿀 수 있는 얼굴을 최대한 바꿨다. 이름도 바꾸고 학력과 이력을 조작했다. 자신의 욕망을 위해 남자들을 최대한 이용했다. 김건희에게 이용당한 남자들은 모두 낭패를 봤다. 김건희의 첫 번 결혼 상대도 그 결혼이 흑역사가 되었고, 김범수도 김건희는 지우고 싶은 과거다. 양재택은 김건희와의 관계로 치명상을 입었다. 김건희와 관계를 맺었던 남자들은 모두 상처를 입었다. 김건희는 교미 후 수컷을 잡아먹는 암사마귀 비슷하다. 철저하게 자신의 필요에 따라 쓰고 버렸다. 김건희에게 남자들은 욕망을 채워주는 도구에 불과했다. 지금까지 결과를 보면 그렇다. 윤석열도 결국 김건희로 인해 파멸할 것이 틀림없다. 김건희의 삶에서 도덕적인 모습은 찾을 수 없다. 평범한 사람이 갖는 기본적인 양심도 없고 법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쉽게 하고 거짓말이 드러나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사적욕망실현이 삶의 유일한 가치다. 김건희의 사적욕망은 돈과 명예와 권력이다. 나를 포함해 대부분의 사람들도 돈과 명예와 권력을 탐하니 나무랄 수는 없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상식을 깨지 않고, 사회를 속이지는 않는다. 김건희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세상을 속이고 상식을 파괴했다. 김건희는 박사학위라는 사적 욕망을 위해 대학교육의 공적 가치를 훼손했다. 대한민국의 대학이 김건희 한 사람으로 인해 신뢰도가 추락했다. 주가조작으로 다른 투자자들의 돈을 착취했다. 자본주의의 근간을 허무는 중죄다. 이런 사람을 공공의 적이라 한다. 젊은이들에게 김건희는 반면교사다. 김건희는 公私구분을 안 하는 것이 아니다. 그의 뇌는 私로 꽉 차서 公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 그래서 자신이 공공의 적인 줄도 모르고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추접스런 짓을 한다. 윤석열은 공감능력도 없고, 무자비하며, 폭력적이다. 머리에 본능적 욕망만 가득 찬 것은 진작 알았다. 그런데 공적 마인드가 전혀 없다는 사실이 점점 드러나고 있다. ‘MBC 타지 말아라’하고, 개인적 친분이 있는 사람 따로 불러 면담하는 것은 대통령 전용기를 자가용 비행기로 안다는 뜻이다. 이건 공사구분 못하는 것이 아니고 공적개념이 전혀 없다는 증거다. 항의에도 국익을 위해서라고 한다. 내각과 대통령실 요직을 모두 사적 인연으로 채웠다. 경력능력과 아무 상관없다. 권력기관은 모두 측근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장악했다. 개인 회사도 이렇게 운영하면 망한다. 증거를 조작해 유우성씨를 간첩으로 몰아 공직기강을 무너뜨린 이시원 검사를 공직기강 비서관으로 임명했다. 금감원장에 김건희 주가조작 증거물 유출 방지를 위에 자신의 측근 검사를 임명했다. 대통령실에 진짜 실세들은 김건희의 인맥으로 들어온 자들이다. MBC 이기주 기자와 언쟁으로 개 같은 충성심을 보인 이기정 비서관도 김건희 인맥이라 한다. 이상민을 끼고도는 것도 윤석열에게 공적 마인드가 전무하다는 증거다. 그는 유가족의 눈물은 관심 없다. 자신의 오른팔 이상민만 걱정한다. 왼팔 한동훈의 집을 방문한 기자들에게 ‘고통을 주라’고 격분한다. 사적 인맥 관리에 직을 건다. 이게 의리라면 뒷골목 양아치의 의리다. 대통령은 공적 의리 즉 국민에게 의리를 지켜야한다. 피눈물 흘리는 유가족을 버리고 책임자를 감싸는 것은 양아치의리도 아니다. 패륜이다. 대통령이란 자가 국민에게 패륜을 저지르고 있다. 자신이 누구이고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모른다. 윤석열, 너는 자연인 윤석열이 아니고 국민의 생명을 책임진 대통령이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라고 권력을 위임한 것이다. 김건희·이상민·한동훈 지키라는 권력이 아니다. 이 바보야. 대통령직을 사적인 것으로 아는 결정적 행태는 관저에 윤핵관이란 자들을 부부동반으로 부른 것이다. 국회의장과 대법원장을 먼저 초청하거나 여야 정당 지도부를 초청하기 바라지도 않았다. 내 편 네 편 가르는 사람이니 국힘당을 먼저 부르는 것이야 그러려니 했다. 그런데 국힘당 지도부가 아니라 윤핵관을 먼저 불렀다. 100kg이 넘는 자가 마음씀씀이가 밴댕이 소갈머리다. 국힘당에서도 자신과의 거리에 따라 차별한다. 공적 마인든가 없기 때문이다. 공익의 대변자라는 검사였던 자가 한 번도 공익을 대변한 적이 없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한 마디로 국민이 속았지만 그 말도 공익에 충성한다는 말이 아니었다. 사랑하는 검찰에 충성한다는 말이었고, 검찰 특수부, 그 중에서도 자신의 부하들을 아낀다는 말이었다. 임은정처럼 정의로운 검사는 얼마나 싫어하는지 우리는 다 봤다. 박근혜 국정농단 특검도 사회정의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자신을 한직으로 보낸 권력에 대한 사적 복수심의 발로였다. 부산저축은행 조우형을 봐준 것은 박영수와의 사적 인연 때문이었다. 그 때 회수 안 한 돈이 대장동 김만배 일당의 시드머니였다. 윤석열은 단 한번도 정직한 적이 없다. ‘이 새끼들 바이든 쪽팔려서’도 그런 적 없다고 하는 인간에게 정직을 요구하는 우리가 바보다. 정의에 헌신한 적도, 공정에 복무한 적도 없다. 사적 욕망에 충실했으며 원초적 본능에 따라 행동했다. 공조직보다 사적 인연이 우선이고, 진실보다 거짓이 많고, 측근에게 한 없이 관대하고 저항하는 사람에겐 한 없이 가혹하다. 검사시절에도 권력을 사적으로 썼고, 총장시절에는 온전히 자신의 세력 구축에만 몰두했고, 대통령이 되자 그 엄청난 권력을 자신의 욕망과, 자신의 가족과, 자신의 측근을 위해서만 행사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이 자신에게서 나온다고 믿으며, 자신과의 친소 관계로 권력을 나누어 준다. 그래서 총리·부총리보다 한동훈·이상민의 힘이 더 세다. 국힘당에서도 나름 인정받는 중진보다 친윤이라는 등신들의 목소리가 더 크다. 대한민국에 김건희·윤석열과 사적관계 맺기 경쟁이 벌어졌다. 김건희·윤석열과의 사적 인연 과시 전쟁도 벌어졌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김건희·윤석열에게서 나오고 권력의 크기는 김건희·윤석열과 사적 인연의 깊이와 비례한다. ----- 그런데 그 권력이 온전히 김건희 윤석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천공에게서 나오는 것 같으니 더 큰 문제다. 관저 선택에 천공이 현장을 답사했다는 소리가 들린다. 사실로 확인되면 분명히 탄핵사유다.

오늘의 게시물 1번째/4개 게시물:
수아성 3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Mi Jung 12시간 · 중도층에게... 널리 널리! 퍼날퍼날! 언론대신... 우리가!! 카톡. SNS 어디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