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성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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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2일  ·

[윤석열이 망치고 있는 대한민국에 희망을 다시 찾기 위하여...]

그래서 나는 모든 조사, 감사, 수사 등의 과정을 영상기록을 남기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수술실에 CCTV를 달도록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뒤에서 숨어서 나쁜 짓을 하지 못하도록 투명한 세상을 만드는 데는 이것밖에 달리 방법이 없을 것이다.

민주당은 조속히 이런 입법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건드릴 수 있는 모든 공적 직무는 시민적 통제를 받을 수 있도록 직무수행과정에 완벽한 투명성을 갖추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허가받은 범죄집단"이라고 불러왔던 검찰조직을 시민적 통제가 없다면 국가에 아무런 희망이 없다.

검사 만난 뒤 ‘진술 오염’?…대장동 재판에 등장한 ‘김학의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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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만난 뒤 ‘진술 오염’?…대장동 재판에 등장한 ‘김학의 판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1년여 재판을 받아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남욱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