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 : Voice of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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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8개 입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8개]

오늘의 게시물 8번째/8개 게시물:
수아성 18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인수 1일 · 대한민국 검사들 수준 “나, 지난 대선 때, 500억을 5만원 권으로 검은색 쓰레기 봉지에 넣고, 경비원에게 콜라먹여 고혈당으로 재우고, CCTV에 잡히지 않도록 엘레베이트 옆면에 바짝 붙어 위로 올라가서 윤석열이 집에 가서 안방에 풀어놓고, 검은 쓰레기 봉지는 가지고 나왔다.“ “그 500억은 검찰 특수활동비인데, 한동훈이가 자신의 집에 오라해서 갔더니 사과박스에 넣어 주더라. 그거 티 안나게 차로 옮기느라 개고생 했지. 사과 상자에서 검은 쓰레기 봉지로 돈을 옮기는 것은 우리집 서재에서 했지. 사과 상자는 너무 티나잖아. 한나라당도 아닌데 말이야.“ 자, 이제 내가 진술 했으니 곧 윤석열이는 구속 되겠네? 검은 비닐 쓰레기 봉지도 내가 증거로 가지고 있고, 돈 받았던 사과상자도 내가 사진찍어 보관하고 있지. 뿐만 아니라 윤석열이 집 안방에 풀어놓았던 돈 가운데 5만원권 지폐 가운데 한장을 쓸쩍 가져와서 보관하고 있지. (배달 사곤가?) 이정도 증거면 대한민국 검사들에게는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가 되지? 증언만 있으면, 그 증언에 등장만 하면 무조건 구속이지? 대한민국 법이 최고지. 잡아 넣는데는 말이야. 윤석열이 우짜노? 수사할 검사들도 우짜지? 이정도면 영국에서는 농담이 되겠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구속 기소“ 되지? 런던 김인수

오늘의 게시물 7번째/8개 게시물:
수아성 19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민중의소리 20시간 · 자녀의 사진을 들고 언론 앞에 선 유가족들은 눈물을 쏟으며 정부에 항의했습니다. https://www.vop.co.kr/A00001623544.html 언론 앞에 선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대통령은 사과하고, 진상규명 철저히 하라” VOP.CO.KR 언론 앞에 선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대통령은 사과하고, 진상규명 철저히 하라” 남소연 기자 nsy@vop.co.kr

오늘의 게시물 6번째/8개 게시물:
수아성 19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맞아요. 아줌마와 아저씨 사이나 굥과 쥴리 사이에서는 아줌마와 쥴리가 항상 이겨도 가정은 평화롭고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헌법수호 문제라 우기며 굥은 국민에게 아줌마 노릇을 고집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여서 숨이 막히네요! 문용식 1일 · 트래킹 중에 경상도 아줌마와 아저씨가 언성을 높이며 말싸움하는 걸 들었다. 아줌마: 비행기 달리는 속도가 760이라고 했어, 기장이 하는 얘기를 똑 바로 들었어. 아저씨: 그게 한시간에 760 킬로미터 간다는 얘기지.. 아줌마: 한 시간이 아니고 , 지금 속도가 760이라고, 지금 속도가.. 내가 똑똑히 들어서 안다니까... 아저씨: 그게 한시간에 760 간다는 말이라고.. 아줌마: 아니, 지금 속도가 760이라고 했다니까.. 한시간이 아니고.. 이 양반아! 결국 아줌마가 이겼다. 아저씨가 꽁지를 내리고 말문을 닫았다... 그 뒤로 한참 동안 아줌마의 흥분한, 큰 목소리가 이어졌다.

오늘의 게시물 5번째/8개 게시물:
수아성 6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전우용 즐겨찾기 · 23시간 · 초등학교든 대학교든, 학교 시험에서 학생들은 종종 속칭 ‘컨닝’이라고 하는 부정행위를 저지릅니다. 부정행위를 하다가 발각된 학생들은 경고에서 퇴장까지의 ‘처벌’을 받습니다. 처벌 수위는 교육자 재량에 달려 있습니다. 이제껏 학교 시험 중의 부정행위가 ‘법정’에서 다뤄진 적도 없고, 학생 때 컨닝했다고 ‘전과자’가 된 사람도 없습니다. 물론 발각되지 않는 부정행위가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검찰이 조국 교수를 기소한 이유 중에는 아들의 인터넷 퀴즈풀이를 도와줘 대학의 성적 처리 업무를 방해했다는 ‘죄목’도 있습니다. 이 주장이 정당하다면, 학교 교실에서 발생하는 부정행위는 물론 레포트 작성이나 자료 조사 등 교실 밖에서 진행되는 시험 성격의 학업 행위에서 남의 도움을 받는 것은 모두 ‘사법처리’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시험 감독자는 부정행위를 발견한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하겠죠. 게다가 검찰은 해당 학교나 담당 교수가 ‘업무방해죄’로 고소하지도 않았는데, 조국 일가의 통신 기록을 ‘사찰’함으로써 사후에 이 ‘혐의’를 발견해 기소했습니다. 범죄가 아니던 것을 범죄로 만들고, 사람을 ‘사냥’하기 위해 범죄의 올가미를 만드는 수법의 신기원(新紀元)을 연 셈입니다. 문제는 범죄가 아니던 것을 ‘범죄화’하는 데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검찰은 자기네 ‘식구’와 관련된 범죄는 아무리 무거워도 ‘비범죄화’하는 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잔고증명서 위조, 주가조작, 표절, 학력 경력 위조, 수십 억 뇌물 수수 같은 범죄도 검찰이나 검찰 관련자이기만 하면 ‘없는 일’로 만들어줍니다. ‘대장동 50억 클럽’ 수사 내용은 전혀 알 수 없는데, 야당 당대표가 몇 억을 받기 위해 여러 단계를 거치는 ‘비밀공작’을 벌였다는 다소 황당한 얘기를 전하는 뉴스들만 넘칩니다. 검찰제국이 된 한국에는 새로운 신분제가 만들어졌습니다. 제1신분은 죄를 지어도 아무 문제 없는 ‘법적 왕족과 특권 귀족’, 제2신분은 죄를 지었다가 발각되면 벌을 받는 ‘법적 하급 귀족’과 ‘법적 평민’, 제3신분은 지은 죄가 없어도 어떤 구실로든 처벌받을 수 있는 ‘법적 천민’. 검찰제국의 권력자들은 이 상황이 지속되면 사람들이 결국 익숙해질 거라고 믿는 듯합니다. 물론 익숙해지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제1신분의 주가조작, 학력 경력 위조, 표절 등은 철저히 외면하면서 제3신분의 인터넷 퀴즈 부정행위를 '범죄화'하는 건 '공정한 법 집행'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바라는 것은, 신종 '신분제'에 익숙해진 사회입니다. 하지만 인류는 수천 년간 신분제에 익숙한 채 살았으면서도 결국 이를 무너뜨렸습니다. ‘새로운 신분제’를 만들고 고착시키려는 자들이 이 역사를 모르는 건, 우리 사회 전체뿐 아니라 그들 자신에게도 비극입니다.

오늘의 게시물 4번째/8개 게시물:
수아성 52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이준영 11시간 · #천공 #무속국정 #무당정국 "천공이 도어스테핑 중단.." MBC기자가 무섭나요.? 그럼 땅굴을 파고 출입하세요. #장경태 #정청래 #JTBC.

오늘의 게시물 3번째/8개 게시물:
수아성 53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JB Kim 16시간 · 천공은 어떤 인간인가? /MBC 스트레이트에서 밝힌 오승민씨의 증언을 토대로. 1. 천공이 주 2~3회씩 윤석열과 소통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무당천공이 지배하고 있다. 2. 천공이 직원들의 계좌와 카드를 뺏어 사실상 노예처럼 대했다. 이단 사이비의 전형적인 사기수법이다. 3. 현 정법시대의 대표인 신경애가 천공과 '간통죄'로 유죄를 받고 실형까지 살았던 인물이다. 초기에는 인공으로 불리웠고 지금은 혜공이 되었고 김건희씨와 직접 소통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스트레이트 방송에서는 신경애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도 초대 받았다는 점도 보도했다. 성적 방종은 무당들의 악세사리. 무속은 진리에 관한 종교적 체험과 인간 구원이 목표가 아니라 돈, 권력, 섹스 등 세속적 가치에 목적을 두고 이를 위해 종교를 수단으로 사용한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김건희를 특검하라! #무당천공 구속하라!

오늘의 게시물 2번째/8개 게시물:
수아성 1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문용식 3일 · 타조는 위험에 처했을 때 풀숲에 대가리를 처박고 숨는다고 하지요. 정작 몸통은 다 드러나는데, 자기 머리만 감추면 안보일 줄 알고.. 지금 윤이 하는 행태가 딱 타조 꼴 같아요. 자신이 가짜뉴스라고 잡아떼면, 이미 온 세상이 알고 있는 ‘이 새끼들’ 욕설이 사라지는 줄 아나봐요... 미 의회와 바이든 대통령을 욕보이고, 언론자유라는 헌법정신을 훼손하고 있는 것은 정작 본인 자신인데.. 풀숲에 자기 머리를 처박고 있으니, 자기 꼬라지가 보일 리가 없지요. 이런 우김질은 국민을 개돼지로 알지 않는 한 할 수 없는 짓이지요. 세계에 대한민국 국격을 떨어뜨리는 것은 말 할 것도 없고요. 윤의 언행은 ‘국민모욕죄’ ‘헌법훼손죄’ ‘국격파괴죄’에 해당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