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 : Voice of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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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5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2개 입니다]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2개]

오늘의 게시물 2번째/2개 게시물:
수아성 1일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고재형 1일 · <KAL기 007 사건> 83년 8월 31일 뉴욕에 사는 미스터 김은 실로 5년만에 고국 방문 길에 마음이 들떠 있었다. 어머님의 건강이 안 좋아 전화만 하면, 막내 아들이 보고 싶다고 하여, 이번에 어렵게 여비를 마련하여 한국 방문 일정을 잡았다. 모처럼 고국 방문이라 여러가지 짐을 챙기고, 여유있게 집을 나섰으나, 공항으로 가다 보니, 아뿔사 여권을 집에 두고 왔다. 그래서, 다시 차를 돌려 여권을 가지고 가다 보니, 시간이 촉박 하였다. 그래서, 최고 속도를 오버하여 달리다가 그만 교통 경찰에게 걸리고 말았다. <김> 아이고 수고 하십니다. 나 시방 서울 가는 데, 비행기 시간이 늦어 쬐곰 속도를 냈는 데, 좀 봐 주이소 <교통> 그건 당신 사정이고, 속도 위반 벌칙금을 내야 하니, 면허증 주이소 <김> 아이, 나 5년만에 모처럼 한국에 가는데, 우리 엄니가 시방 아프다고 안 그러요. 나 이 비행기 놓치면 안되니, 좀 봐 달라니까 -씨발~. <교통> 니, 경찰 한테 막 욕하고 그럴래? 티켓이 문제가 아니라 너 유치장 가야 쓰것다. <김> 이 씨발놈, 나 좃도 오늘 서울 안 간다.어디 한번 해 보자. 그가 타려고 했던 비행기가 KAL 007기 이고, 이 비행기는 다음날 캼차카 반도 위에서 산화되고 만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미스터 김은 그 교통 경찰이 생명의 은인이 된 셈이다. 그래서, 그는 그 다음 날 경찰서를 찾아가 그의 인적 사항을 알아내어 만나게 된다. 그를 생명의 은인인 그를 부둥켜 안았다. 그리고 서로 의형제를 맺기로 하였다. 이건 신문에 난 실화이다. 이 여객기는 뉴욕에서 앵커리지를 경유하여 서울로 비행 중이었는데, 이 사건으로 탑승자 269명 중 한국인 110명, 미국인 56명, 일본인 28명 등 15개국 남자 149명, 여자 120명 전원이 죽었다. 당시 KAL 007편을 격추한 수호이 15의 조종사는 겐나디 오시포비치이다. 그는 관제소로부터 KAL기를 국제 관례에 따라 유도 착륙시키라는 명령을 받고서 여객기에 300m까지 근접, KAL 007편과 같은 고도로 날아가면서, 전투기 날개 쪽에 달린 경고등을 깜박거리며 수차례 유도 착륙 신호를 보냈다. 하지만, KAL 007편은 비행을 계속했으며, 조명탄을 4차례 발사했는데도 여객기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고도를 높이자 관제소로부터 경고 사격 후 격추 명령을 받았다고 말했다. 공격 직후 당시 일어난 상황은 이러하였다. 공격이 있었을 당시 비행기는 35,000피트 정도의 고도에서 비행 중이었다. 충격을 받은 즉시, 기수가 오르고 (승강타를 연결하는 케이블 위의 십자관이 잘리거나 심하게 손상됨에 따라) 비행기는 38,250피트로 상승했다. 천 기장은 자동 조종장치를 끄고 비행기를 수동 조종하여 35,000피트의 원래 고도로 돌아올 수 있었다. 수평 비행을 하다가 1분 30초 만에 점진적인 하강을 시작했다. 그리고, 공격 전 경고 사격 당시, 그가 발사한 조명탄 미사일에는 모두 250여 발의 산탄이 있었는데, 여객기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또한, 여객기 창문을 들여다보아도 내부에 어떤 사람의 움직임도 볼 수 없었으며,2003년 현재에도 자신은 정찰기라고 확실하게 믿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여객기에는 대한항공 마크가 전혀 없었다고 증언했다. 여기 천병인 기장의 동생은 청와대 경호처장 천병득이었다. <동생으로 부터 무슨 연락을 받았는지, 그는 자기 부인에게 이번 비행은 아주 위험한 비행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1996년이 되어 KAL 007편이 민간 비행기임을 알고 있었다고 인정했다 당시, 손충무(작고) 기자는 이 여객기가 워싱턴 버지니아에 있는 엔드류 공군 기지에서 정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무슨 연유로? 민간인 여객기가? 러시아 측은 미국의 지시로 고공 촬영 장비를 장착하여, 러시아 동부 지역을 촬영하는 스파이 짓을 했다고 말한다. 러시아측은 말하고 있다 처음이 아니라, 이미 2차례나 항로를 이탈하여, 경고를 받은 사실이 있었는데, 자동항법 장치가 그렇게 까지 멀리 이탈해도 조종사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이해 할 수 없는 상식이다. <두환이 개 자식이 불법으로 정권을 탈취하고 미국의 눈치를 보다 거절 못하고 그런 건지 모른다.> 그런데, 하나 이상한 것은 그 비행기에 미 상원의원 2명이 탑승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누군가로 부터 급히 연락을 받고 탑승을 취소한 것 때문에 많은 구설수에 올랐다. 이 사건이 있은 지, 40일 후 아웅산 사건이 났었는데, 이것도 아주 이상한 냄새가 풍긴다. 북을 방문하면, 이것도 한번 조사할까 한다. 만약, 우리 정부의 발표대로 러시아의 일방적인 공격에 우리가 당했다면, 우리는 당연히 러시아에 응당한 보상을 요구하여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러시아에 모두 14억 7천만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빌려 주고, 안 갚아서, 그동안 군사 물자 등 현물 상환을 통해 4억 6천만 달러만 받고 이자를 포함해 22억 달러 가량을 아직도 받지 못하고 있다. <민주 사령관의 주문 :너희들, 역적당이 주어서 못 받는 돈 차라리, 못 받은 셈치고 그거 현물로 받아 주던지(무기를 제외하고) 건설등 SOC산업으로 북한을 지원하게 하라.>

오늘의 게시물 1번째/2개 게시물:
수아성 1일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이재명 1일 · 불의를 방관하는 건 불의입니다. 의를 위한다면 마땅히 행동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