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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3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1개 입니다]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1개]
오늘의 게시물 1번째/1개 게시물:

수아성
8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보기
18시간  ·

**굥가와 공가정권이 명심해야 할 사항 몇 가지,,,

누가 정권을 잡든 5년 후에는 반드시 일어납니다.

1. 굥가정권과 차별화입니다.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당연하거지만,  설령 굿짐당이 정권을 잡더라도 더 심한 차별화를 진행할 겁니다. 전두환을 백담사로 보낸 건 그의 생사고락 친구 노태우였고, 전두환과 노태우를 감방으로 보낸 건 같은 당 김영삼이었습니다. 오히려 김대중은 용서했습니다. 그럴 일은 1%도 안 되지만, 굿짐당이 정권연장을 하게 된다면 굥가는 목을 길게 내놓아야 하는거 역사에서 배우는 겁니다. 차라리, 굥가에게는 잼이 대통되는게 신상에 훨씬 이로울 겁니다. 이 정권 말기에 가면 백운호수(서울구치소)에서 굥가부부 방을 준비해 둘 겁니다. 이런거 잘하는게 공무원들이거든요,,

2. 검찰은 된서리를 맞습니다.

굥가아우들(검새)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조카, 손자까지 연좌제로 걸려 단두대에서 사라질 겁니다. 담 정권에서도 검찰이 온전할 것이란 보장은 단 1%도 없습니다. 다른 세력은 몰라도 국민들이 결코 검찰을 걍 놔두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 살 길 찾기도 힘들 겁니다. 경찰 역시 견찰 노릇을 계속하기에는 쉽지 않을 겁니다.  

3. 이제 시민세력이 정치를 좌지우지할 겁니다.

국민들은 더 이상 정치인이나 검찰과 같은 권력자들을 신뢰하지 않을 겁니다. 소시민운동가나 개딸과 같은 3무(무보수, 무직책, 무정파)의 시민세력들이 정치세력을 대체할 것입니다. 개딸들도 이재명이 대통되면 비판적 지지세력으로 변할 것입니다. 어쩌면 잼한테는 무서운 감시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소시민운동가, 개딸 여러분!!!

당분간 흥분할 일들이 많을 겁니다.
좀만 참으시면 좋은 모습 볼 겁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