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 : Voice of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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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6개 입니다]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6개]

오늘의 게시물 6번째/6개 게시물:
수아성 어제 오후 4:43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JB Kim 어제 오전 11:25 · 攻守전환!!! 늘 말로만 공격 하던 민주당이 주전 선수가 바뀌니 이제야 속 시원하게 플레이 하네 ㅋㅋ??????

오늘의 게시물 5번째/6개 게시물:
수아성 어제 오후 4:30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유영성 어제 오후 2:31 · 민주당이 제대로 움직여주길 바란다. 오늘 굥의 당선무효 가능성을 언급하며 허위사실공표로 고발을 한 민주당에 대해 굥과 국힘은 대책마련에 부산할 것 같다. '국민'과 '궁민'으로 딱 절반이 나뉜 지난 대선에서 굥이 비록 승리를 했지만 당선된 지 몇 달이 지나도록 정책다운 정책을 내놓지 못한 채 대통령놀이 또는 대통령 연습에나 해당할 듯한 행보와 구설수를 연일 줄줄이사탕처럼 주렁주렁 달고 나타나는 것은 달리 생각할 것도 없이 확연히 드러나는 '무능'의 표시다. 허위사실 유포가 의도적이었냐 아니냐를 가지고 법원이 따질 가능성도 있겠다. 그러나 정치인이고 특히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대통령 선거에 나온 자가 의도적 발언과 비의도적 발언을 구분할 정신력 자체가 없다면 이는 선거 이전에 이미 부적격임을 자인하는 셈이다. 말 한 마디에 지지율이 출렁이는 걸 직접 보고도 자기 소양부족을 반성하거나 솔직한 능력부족을 인정하지 않은 채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을 하여 심지어 자기를 지지하는 궁민에게도 실망감을 안겨주는 한심한 모습을 보여주는 핫바지 대통령은 앞으로 더 힘겹게 세계 여러 국가들과 경쟁해야 할 대한민국을 이끌 자격이 없다. 대통령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다. 국민 한 사람의 세미한 목소리조차도 바윗덩어리처럼 진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지지율은 그런 면에서 단순한 언론사나 리포트 기관의 결과물이 아니다. 그 안에는 어떻든 국민의 뜻이 담겨 있기 마련이고 미미한 차이 정도는 무시할 수 있지만 큰 차이가 나거나 바닥을 치는 지지율을 보일 때는 준엄한 국민의 심판의 목소리라고 받아들여야 한다. 청와대 이전 및 관저 공사비 의혹, 장모 수사관의 취임식 초대, 양평군수 김선교의 발언, 김건희의 주가조작 통화 녹취, 이준석의 내란, 권성동의 자중지란, 내각의 무능 등 총체적인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데도 여전히 20%대의 지지를 보내는 윤석열교 광신도들도 이번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쉽게 넘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알 것이다. 굥 정권은 지난 보수 우파 정권의 여러 문제적 전직 대통령들보다 훨씬 문제가 많이 드러나고 있다. 까놓고 말해서 그들은 자기 철학이라도 있었다. 뭘 하든 제맘대로 하긴 했어도 지지층에게는 그래도 인정받는 정책들을 내놓은 게 있었다. 하지만 굥은 철학 자체가 없다. 정치철학을 형성할 준비기간이 아예 없었기 때문이다. 굥을 찍은 '궁민'의 주린 입을 채워주겠다는 거짓말로 이미 여러 정책을 변조하거나 폐기에 가깝게 만들어놓고도 뻔뻔하게 그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건 사례가 없다. 솔직하지도 않은 모습이다. 굥이 말하는 공정과 상식은 그의 간사한 입에서나 맴도는 단어들일 뿐이다. 혹자는 탄핵은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가능하다고 본다. 형식적 탄핵이 아니라 국민정서 상의 탄핵도 가능하다. 민주당이 부디 이 문제를 유야무야 이재명과의 정치적 타결목적으로 희석시키지 말고 확실하게 헌법정신에 따라 국민을 기만해 표를 훔쳐 당선된 무능력한 굥 정부를 무너뜨리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직도 부정선거 프레임에 호도되어 대법원 판결마저도 부정하고 있는 불쌍한 극우들에게 묻고자 한다. 부정선거가 무엇인지 아는가? 언젠가는 들통날, 많은 눈이 보고 있고 절차적으로도 여러 단계의 확인 장치들을 지닌 그 틈새를 뚫고 표를 조작하거나 가짜와 바꿔치지하는 에너지를 써가며 나중에 정말 탄핵을 당할 그런 짓을 할 멍청한 대선후보가 누가 있겠는가? 자기 조직을 그렇게 확실하게 믿을 수 있단 말인가? 내부 고발자가 단 한 명만 나오고 증거나 나오면 곧바로 당선무효가 되는데 그런 짓을 하겠는가 말이다. 그건 그냥 당신들의 억울함을 투사한 뇌피셜일 뿐이다. 굥의 부정선거는 이렇게도 해석될 수 있고 저렇게도 해석될 수 있는 애매한 포인트에서 법정에서조차도 의도적이냐 아니냐 공방을 벌일 가능성이 있는 그런 발언으로 국민을 속인 것이다. 그런 사악한 발언이 부정선거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아니라고 해봐라. 논리적으로 김건희의 통화녹취 내용을 어떤 식으로 해명할지 두고 보자. 보고받은 것일 뿐이라는 해명 외에 더 나은 게 없다면 법정에서 전혀 고려대상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사필귀정이라는 인류의 위대한 정신유산 네 글자가 전혀 무용지물이라면, 누가 바른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려 하겠는가?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룬 사람은 하늘에서 물려받을 천국이 없다. 거짓말과 의도된 악을 저지르고도 자기 문제를 모르는 무지야말로 죄악 중의 죄악이고 심판을 받아야 할 중범죄다. 굥은 몰라서 그랬다는 말을 하는 순간 심판받을 것이다. 그건 모른 게 아니다. 알고싶어한 적이 없었던 것이다. 김건희는 남편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은 잘못으로 남편에게 큰 위험부담을 던져주었다. 가화만사성 후 천하를 도모해야 함은 만고의 진리다.

오늘의 게시물 4번째/6개 게시물:
수아성 어제 오후 1:31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고재형 어제 오전 8:38 · 약산 김원봉장군을 입에 담기만 해도 빨갱이로 취급받아,입에 담을 수 없던 시대가 있었다. 이승만 시대때는 <백범일지>도 금서였다. 그래서 하루 빨리 그의 흔적을 찾아야지,영원히 뭍힐 염려가 많다. 그의 일대기를 민주혁명사령부에서 펀드로 모집하여,영화를 만들자고 하는데,이건 전세계의 심금을 울릴 명작이 될것이다. 그래서 우선 먼저,일대기 씨나리오 작성하는게 중요하다. 권력을 잡은 김일성이나 이승만은 김원봉장군에 비해, 독립운동의 행적이 너무 초라하다보니, 살려두어서는 그에게 모두 묻힐게 뻔하니,어느 쪽에 가든 죽일수 밖에 없었다. 남쪽에서는 이승만에 의해,사촌 형제들까지 씨를 말리고,모두 몰살시키었는데 얼마전 하나 남은 여동생이 돌아 가셨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하루 빨리 법을개정하여,독립유공자 대우해야 하고 그의 부인인 박차정장군 가족과 본인 가족 중, 외손자라도 찾아 유공자 대우를 해주어야하고,박차정장군의 가족또한 독립운동 명문 가족이다.우여곡절 끝에 가장 낮은 서열의 애국장에 봉해졌으나,재심이 불가피 하다. 박차정 장군은 남편인 약산에 의해,그 어려운 고생 끝에 고향 선산인 밀양에 안치 됐다.약산 장군은 북조선과 협조하여,유해 송환받아, 국민장으로 하고,국가 임시공휴일로 정해 애도하고,효창공원에 안치하고,효창공원을 "약산공원"으로 명칭을 바꾼다. 각군 사관학교에 약산 장학금 신설(그건 내가) 사직공원에서 정릉 아리랑 고개로 빠지는 인왕샨로 명칭을 약산로로 개칭한다. 인천공항을 "yaksan airport"로 고치고 국제 약어는 (YKS)로 표기한다. (나는 너무 머리가 좋아 탈이야,얼른 생각해도 왜이리 많은 생각이 떠오르지?) 그런데.약산 김원봉장군의 사진을 보면,너무 미남이라,시샘이 나는데 어쩌지? ㅋㅋ

오늘의 게시물 3번째/6개 게시물:
수아성 어제 오전 11:39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용혜인 어제 오전 11:12 · ≪윤석열 정부의 시행령 통치, 종부세 개악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안전에 대한 대비는 과한 것이 모자란 것보다 나을 것입니다. 이미 제주에서 일부 피해가 발생했다고 하는데, 모쪼록 정부에서 태풍 대비를 철저히 해주시기를 바라며, 더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시행령 통치'라고 불리는 윤석열 정부의 반헌법적 행보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국회의 입법 취지를 역행하는 이른바 '검수원복' 시행령이 국무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비단 이번 검수원복 시행령뿐만 아닙니다. 행정안전부 역시 위헌의 소지가 큰 경찰국 설치를 역시 시행령 개정을 통해 강행한 바 있습니다. 스스로 법치주의를 부수며 입법부를 농락하는 법무부 장관의 행태에 유감을 표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의 시행령 통치를 저지하기 위한 모든 절차를 밟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여야가 합의한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을 살펴보면 오히려 민주당이 '시행령 통치'에 협력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번 종부세법 개정안의 핵심은 일시적 보유주택, 상속주택, 지방 소재 저가 주택은 다주택자라도 종부세법상의 1주택자로 간주해 중과하지 않겠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주택 수 산정에 제외되는 요건 일체는 명시되지 않은 채 전부 대통령령에 위임되어 있습니다. 이미 종부세법의 취지를 역행하는 윤 정부의 시행령 통치는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윤정부는 시행령으로 종부세법에 규정된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100%에서 60%로 낮췄습니다. 이에 따라 종부세의 과세표준 역시 무려 40% 가 줄어들게 되었고 그 결과 대한민국 최상층 부동산 부자들, 초대기업의 종부세 세 부담은 기존보다 1/3 수준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태가 가능했던 것은 공정시장가액비율의 범위를 시행령에 위임해놓았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이러한 사태를 뻔히 알면서도 핵심 사항을 '시행령'에 위임하는 종부세법 개정안에 합의했습니다. '시행령 통치를 저지하겠다'는 민주당의 말이 공허하게 들리는 까닭입니다. 윤 정부의 시행령 독주를 막기 위해선 이번 종부세법 개정안부터 철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종부세법은 노무현 정부 당시 '부동산 보유에 대한 조세부담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종부세법의 취지를 훼손하는 종부세법 개악을 단호히 막아서겠습니다. 앞에서는 반지하 국민을 위로한다면서 뒤로는 부동산 부자들의 세금을 깎아주기 바쁜 거대양당의 위선을 드러내겠습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입법기관으로서의 본분을 다해, 윤석열 정부의 퇴행에 맞서겠습니다. 2022년 9월 5일 제2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용혜인

오늘의 게시물 2번째/6개 게시물:
수아성 1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한겨레 2시간 · #미국경제 미국의 보호주의 강화는 2차 대전 뒤 자국이 주도한 자유무역 질서에 타격을 가한다는 점에서 세계 경제 전체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트럼프 따라가는 바이든…동맹국 쥐어짜 미국 경제 수혈 HANI.CO.KR 트럼프 따라가는 바이든…동맹국 쥐어짜 미국 경제 수혈 [뉴스분석] 자유무역 뒤흔드는 미국인플레 감축법 등 자국만 우대‘미국 우선주의’로 공급망 재편

오늘의 게시물 1번째/6개 게시물:
수아성 2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관태 22시간 · 사욕에 노예 정치가들에게 경종울린 과학자들의 반란이 시작됐다 전 세계 과학자들이 무더기로 체포되고 해고된 이유 / 스브스뉴스 YOUTUBE.COM 전 세계 과학자들이 무더기로 체포되고 해고된 이유 / 스브스뉴스 전 세계 1천여 명의 과학자들이 책상을 박차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집단 파업'에 나선 건데요.가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