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 : Voice of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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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6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4개 입니다]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4개]

오늘의 게시물 4번째/4개 게시물:
수아성 8월 26일 오후 11:11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황교익 8월 26일 오후 5:53 · 을지훈련과 수해로 금주령이 떨어진 상황에서 술 마시고 노래하는 권성동보다 더 비극적인 것은 그걸 좋다고 환호하며 동영상을 찍고 있는 기자들이다. 한국 언론 죽었다. 완전히 죽었다.

오늘의 게시물 3번째/4개 게시물:
수아성 8월 26일 오후 9:26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TaeKyung Lee 8월 25일 오후 12:14 · 이재명과 민주당 관련 인사들에 대한 형사사건은 죄다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고, 굥과 김건희와 국짐 관련 형사사건은 모두 불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오늘의 게시물 2번째/4개 게시물:
수아성 8월 26일 오후 9:23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이형열 8월 26일 오전 11:30 · 이코노미스트에 난 것까지는 뭐… 자랑할만 하다. 그런데 제목부터가 ‘기본조차 안 된 인간’이라는 것 아닌가? 일러스트는 더 가관이다. 신발이 손에 끼워져 있고 쩍벌을 연상케 하는데다 넥타이는 다리에 매어져 있네? 한 마디로 제정신 아닌 놈이라는 거지. 국가 기밀을 어떻게 이렇게 빨리 알았지? 대한민국 검찰 뭐하냐? 당장 이코노미스트 압수 수색 들어가야지… 100번 정도로는 부족할 것 같다.

오늘의 게시물 1번째/4개 게시물:
수아성 8월 26일 오후 9:20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고재형 8월 26일 오후 4:28 · <세계를 제패한 마피아의 원조, 이탈리아 시실리 마피아의 원조는 조선인의 후예였다.> 1972년 마론 브론드의 제1대 마피아 돈 비네 코레오레와 제2대 마피아 마이클 콜레오네는 임진왜란때 노예로 팔려 나간 안토니오 콜레아의 후손 이었다. 임진왜란 7년 동안 약 10만명의 포로들을 끌고 갔다. 왜란이 끝나고 왜나라로 누구를 임금 특사로 보내야 할 것 인가를 두고 또 한참을 논란 끝에 사명당 유정 스님이 낙찰 되었다. 유정스님은 만여명의 승병을 이끌고 혁혁한 공을 세웠으며, 그는 무술과 도술, 기의 달인 즉, 도사였다. 일본에 가서 담판을 지어 그중 만여명의 포로를 데리고 왔다. 나머지는 도공이나 특수 기술자를 제외 하고는 일본의 천민으로 전락하여 하층 세력으로 살아 가고 있었고, 상당수의 건장한 청년들은 나까사끼 노예 시장을 통하여 포르투갈 식민지인 마카오를 통하여 유럽이나 전 세계로 팔려 나갔다. 역사의 아이러니는 루네쌍스을 이루어낸 이딸리아 피렌체의 거부 메디치가는 무역을 통하여, 당시로서는 세계 최대의 거부였다. 이 가문의 집사였던 카르레티는 자기 아버지와 함께 아시아 무역 여행 중에 마카오에 들렸는데, 유럽 노예 시장의 반값도 안되는 싸구려로 노예를 팔고 있어서, 노예 5명을 헐값으로 샀다.. 그 노예을 데리고 인도의 또 다른 포르투갈의 식민지 였던 고아에 잠시 머물다가 거기서 자기 부친이 죽는 바람에 "사람이 산다는 게 무엇인가?"고뇌하며, 심경에 변화가 일어나 4명을 풀어 주며, "여기서 도망가 너희 마음대로 살아라"하며, 풀어준 조선인은 인도의 코레아의 시조가 되었고, 그중 똘똘하게 생긴 안토니오 콜레아 한 소년만을 데리고 이딸리아 피렌체로 돌아 갔다. 그 뒤 어떻게 하여, 항구 도시인 피렌체를 떠나 먼 시실리 섬 산골자기에 숨어 살게 되었는지는 모르나 일부 후손은 이태리 남부 산악 지대인 알비시에 거주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노예를 탈출하여, 산악 지역에 숨어 들었다는 의견과 그 보다는 인정심이 많은 메디치가에서 자유를 허락하여, 시실리로 들어가 살지 않았나 하는 의견이 있다. 나는 후자를 믿고 싶다. . 이 안토니오 코레아와 깊은 인연이 있는 유명한 화가 "루벤스"에 대하여, 잠시, 알아 보자. 루벤스는 독일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지만, 그의 부모가 벨기에 사람이라 벨기에 화가라 부른다. 그러나, 그는 벨기에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그의 아버지는 종교적 박해를 피해 독일 쾰른으로 도피한 그는 쾰른을 지배한 윌리암 1세의 법률 고문이 되었으나,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그는, 둘째 왕비와 수시로 그것을 즐기다 마침내 그 간통 사실이 발각이 되어, 겨우 죽음 만은 모면하고 감옥에 가서 모진 고생을 하다 감옥에서 풀려 나오자 마자 죽고 말았다. 그래서, 어린 루벤스는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이 루벤스는 법률가였던 아버지를 닮아 매우 총명하였다. 귀족의 시동으로 들어가 어린 시절을 보내다 그림에 심취하게 된다. 여러 유명한 스승 밑에서 그림 공부를 하던 그는 화가로써 명성을 얻게 되자, 23살 때 당시 세계 문화의 중심지이며, 루네상스의 산실인 이딸리아 피렌체로 가서 생활을 하게 된다. 이때, 그가 그린 "한복 입은 남자"는 1983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사상 최고가로 팔린 사실이 있는데, 이때 안토니오 코레아를 만난 것이다. 자료에는 1680년 작품이라고 하는데, 그가 죽은 해가 1640년 인데, 그가 40년 후에 다시 살아나 이 그림을 그렸다는 말인가? 1610에서 1620년 사이에 그렸다고 볼 수 있고, 거기 나온 실제 모델이 안토니오 코레아인 것이다. 명주 옷을 입은 그를 보고 안토니오 코레아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으나 메디치가는 당시 무역으로 세계 최대의 부자였고, 실크 로드의 종점은 그 집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총명한 그는 일반 하인이 아닌, 집사처럼, 상당한 권한이 부여된 위치에 있을 수 있었으며, 루벤스는 그집에 얹혀 사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자신도 어렸을 때 이와 비슷한 처지에 있었기에 둘은 곧 친하게 지냈을 수도 있다. 이 그림으로 봐서는 누가 봐도 자기가 한번도 보지 못한 한국 사람을 상상 만으로 그렸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섬세한 그림이며, 이 청년의 나이를 짐작 하건 데, 안토니오 콜레아와 비슷한 젊은 나이와 총명스런 모습이 그와 잘 어울린다 . 이후 시실리는 프랑스의 침략을 받아 살인, 약탈, 강간의 횡포에 맞서 자체 보호 기구가 설치되었는데, 그게 마피아 조직이다.. 88올림픽 때, 알비 시의 시장 코레아씨 그리고 그후에도 20년 이상을 코레아 성을 가진 자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고, 당시, 통역하던 아가씨도 코레아 성씨. 1930년대 많은 이딸리아 인들이 미국으로 이민 가게 되었는데, 이들은 자기 고향 시실리에서 하던 대로 수산 시장에서 생선을 취급 하였다. 그러나, 세계 각국에서 몰려온 어시장은 그 이권의 쟁탈전이 무서웠다. 여기에서 또한 Corea는 명성을 날린다. 이들은 어시장을 평정하여, 마피아 이름으로 온 세상을 떨게 만들었다. 이딸리아 미국 이민자 중, 코레아 성을 가진 자가 변호사의 70%를 차지 한다고 하니, 어디를 가나 한국인의 두뇌는 알아 주어야 한다. 1600년대 이전에는 이태리에는 피자가 없었다고 한다. 스파게티도 없었고, 안토니오 코레아는 비가 오는 어느 날, 문득 고향 생각이 나, 미칠 지경이었다. 비만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그는 그의 어머니였다. 어머니가 부쳐 주시던 빈대떡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다. 그런데, 그게 돼지 기름을 발라 구워야 하는데, 잘못하여,기름을 못구해 그냥 부치다 보니,피자가 되어 버린 것이다. 국수도 마찬 가지이고, 스파게티가 되어버린 것이고.(이것은 내가 너무 멀리 나갔나?고도사는 항상 이게 문제라니까 .ㅋ ㅋ ) (후기:안토니오는 경상도 안동지역에서 붙잡힌 양반자제 소년으로, "니 이름이 뮈냐?" "안돈희요" "니 이름이 뭐냐니까?" "아니,내가 안돈희라,몇번이나 내가 말했어요" "뭐라꼬?안토니라꼬 ?"그래서 그의 이름이 안토니오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