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 : Voice of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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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추가 2개 입니다]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추가 2개]

오늘의 게시물 2번째/2개 게시물:
수아성 13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경찰국 신설 반대’ 전국경찰서장회의 개최되자, 강경대응 천명한 경찰청 VOP.CO.KR ‘경찰국 신설 반대’ 전국경찰서장회의 개최되자, 강경대응 천명한 경찰청 “해산 지시에도 모임을 강행한 점에 대하여 엄중한 상황으로 인식한다”

오늘의 게시물 1번째/2개 게시물:
수아성 13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이공수조선일보폐간운동본부 16시간 · 금일부로 나는 "국짐당"을 ㅡ토착왜구당!ㅡ이라 칭한다. 굥, 개쎄는, 그 애비에 그 자식이라고, 그들은 2대에 걸처, 골수 친일파 아니랄까바, ㅡ조선 총독부 모형 복원ㅡ을 명 했다고 한다. 아니, 명색이 이나라 대통이란 작자가 아무리 역사 공부를 못했고, 부자父子 2대가 골수 친일파라 해도, 지금은 이나라 국민들의 민의로 당선 된, 대통령인 자가, 어찌, 시정잡배들도 할 수 없는 개만도 못한, 토착왜구를 쌍수로 환영한다고, 감히 대국민을 상대로 공개적으로 선전포고를 한 것과 다름없이 대 놓고 스스로 민족의 웬수 일본의 앞잡이가 되고, 나는 친일파다, 라고 대국만을 향해 선전포고를 할 수가 있단 말인가요? 허긴? 역대 어느정부도 취임 80여일 만에 여론조사 30%대도 무너지기 직전, 심지어는 대구 경북지역의 골수 보수파, 7~80대 꼰대들까지 그리고 20대 청년층들 까지 모두 등을 돌리게 되자, 세계적으로 이미 소문난 ㅡ국제 멍충이ㅡ 굥의 최대위기 탈출을 꾀하는 ㅡ장고 뒤에 악수?ㅡ둔다고, 굥, 답게 ㅡ국민의 혈세를 풀어 군병사 월급 200 만원을 풀라는 조삼모사와 다를바 없는 정책으로 마치, 호떡집에 불난 격이 되었다네요? 오랜만에 모, 대학의 생들까지 굥, 퇴진운동에 동참했다는 반가운 소식은 이 늙은이의 벅찬 가슴을 뛰게까지 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굥의 탄핵소추에 대한 대국민적 열기가 서서히 달아 오르고 있다는 증거로서 쌍수들어 환영합니다. 다만, 흔히 말하는 입만 살아서 나불대는 망팔이 가까운 한 늙은이 건강이 허락한다면 현장으로 달려 가서 밀고, 당기고, 부대끼면서 그 진한 열정과 땀 냄새까지도 기꺼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22. 07. 23. 16:45. 李共守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