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 : Voice of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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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3개 입니다]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3개]

오늘의 게시물 3번째/3개 게시물:
수아성 7월 3일 오후 1:56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관응 7월 3일 오전 7:48 · ■■이번 NATO 정상회담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은 마지막 날 부부동반으로 국립 프라도 미술관에 초대되어 그림 감상도 하고 성대로운 만찬도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굥씨 부부는 아예 참석요청 조차 받지 못했다는... 참석대상에서 제외 되었다는 사실!! 경악 할 외교참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의 게시물 2번째/3개 게시물:
수아성 7월 3일 오전 5:08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한겨레 7월 2일 오후 11:00 · 친미를 당연시하면서도 튀르키예의 이익을 돌보지 않는 미국, 시리아 내전 초기부터 갈등관계였던 러시아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던 중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졌다. 튀르키예가 지정학 게임에서 조커 역할을 움켜쥐게 된 것이다. 튀르키예는 어떻게 ‘우크라 전쟁의 조커’가 됐나 HANI.CO.KR 튀르키예는 어떻게 ‘우크라 전쟁의 조커’가 됐나 [한겨레S] 지정학의 풍경

오늘의 게시물 1번째/3개 게시물:
수아성 7월 3일 오전 1:57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민웅 7월 2일 오후 11:30 · 이 장면 하나에 담긴 의미/위태로운 행각 1. 당연히, 해야 할 말과 주제를 모른다. 2. 써줘야 그나마. 그런데 그것도 제대로 못한다. 3. 똑똑하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는 참모진의 과욕과 오판/의전참사 4. 국내에서는 어떻게 포장이라도 하는데, 밖에 내놓으니 감당할 길이 없는...명백히 확인. 국민 모두 알게 되었음 (전세계도 알게 되었음) 5. 여기서부터 진짜 문제인데 (망신 차원을 넘어서는) 6. 상대의 말을 듣고 있지 않으니 내용도 모르는 채 도장찍을 가능성 매우 높다 7. 만만하게 보여 향후 외교협상은 참사(慘事)의 연속이 될 것 8. 외교라고 하는 건지 나라를 팔아먹고 있는 것인지 구별 못함 9. 전세계의 조롱거리가 이미 되고 있음/이건 국내언론으로 못 막음 10. 이미 일본은 '대놓고' 얕잡아 보기 시작했음 11. 조만간 날아들어올 청구서를 감출 것이나 결국 뒷감당 되지 못해 폭발 (벌써 시작. 러시아 LNG 쇄빙선 주문 취소. 대우조선 중도금 날려) 12. 버팀목이던 재계(財界)부터 등 돌릴 것/언론도 뒤따를 것임 13. 금년 후반기에 나라가 만신창이(滿身瘡痍)가 되고 있는 걸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워질 것임 14. 갖은 수를 쓰겠지만 실패할 것임 15. 이걸 내다보고 미리 준비하면서 대안이 되는 세력이 역사의 중심에 서게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