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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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태
어제 오후 1:13  ·

한국은 우크라이나로부터의 무기지원 요청을 거부한바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원하는 무기는 탱크와 헬기를 모두잡는 제블린보다 성능이 좋다는 "현궁미사일" 입니다. 이러한 최첨단무기는 러시아의 도움없이는 만들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나루호 인공위성도 러시아로부터 기술제공을 받았구요. 천궁을 비롯한 SLBM등의 고성능미사일들도 러시아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진 것이지요.

전세계로부터 극찬을 받고있는 K9자주포, K2흑표전차 등도 러시아로부터 현물제공을 받아 만들었지요.

미국은 이러한 최첨단무기 제조기술을 절대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제품을 비싸게 팔아먹을 생각만 하지요. 미국만을 믿다간 절대로 자주국방을 할수가 없는것이지요.

조만간 바이든이 한국에 옵니다.

현궁을 미국을통해 우크라에 보내자는 것이지요.

윤대통령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는 이미 오케이를 했겠지만, 오랫동안 이분야에서 일해오던 관료들과 전문가들이 맹렬히 반대를 하고있습니다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요.

러시아에 진출해 있는 수많은 우리기업들 생각도 해야하고, 북국진출에 있어서도 러시아의 도움을 받아야하고, 어쩌면 연해주땅을 한국에 팔지도 모르는데 이러한 기회를 버릴수는 없지요.

러시아로부터 제공받은 기술로 만든 무기(현궁)으로 러시아를 공격한다는것이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배반의 댓가를 혹독하게 치를수도 있지요.

기축통화인 미국달러의 막강한 위력도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미국의패권은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힘이 약해질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에 올인하는 것은 미련한 짓이지요.  문재인대통령과 같은 외교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문대통령이 잘못한것은 질책을 해야하지만 잘한점들은 유지발전을 시켜나가야 할텐데..잘한점들에 대해서는 매스컴에서 일절 보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고 있겠지요.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은 문대통령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최대교역국인 중국도 중요하고 러시아도 중요하고 북한도 중요하지요. 자주국방도 중요하지요...실리외교!!

<2022.5.12 통일의병대장 이창근>

 수아성
1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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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18시간  ·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고?

웃기는 소리 하지마라. 항소와 상고제도는 왜 있는데? 법원의 판결이 잘못일 수 있다는 전제하에 항소와 상고제가 존재 하는거다. 법원의 판결이니 존중한다고 하지말라. 엿같은 판결이라고 당당히 말하라. 법을 무시한 판결이라고 욕하라. 니미씨팔이라고.

법원의 판결이
국민이 동의한 법을 따르지 않았으면
저항해야 한다.  

저항은:

1. 우선 법을 살펴야 한다. 법이 엉망이면 법을 바꾸어야 한다. 국회가 그 일을 해야 한다.  

2. 멍쩡한 법을 이상하게 적용한 판사들이 있다면 그들을 처벌해야 한다. 중형으로 처벌해야 한다. 법을 악용하다니 사형이 적당하다. 공개교수형이나 공개총살형이 좋을 듯 하다. 처벌할 법이 없다면 법을 만들어야 한다. 국회가 그 일을 해야 한다. 소급해서.

3. 국회가 그 일을 하지 않는다면, 국회를 해산해야 한다. 국회를 해산하는 방법은 국민이 혁명을 하면 된다.

4. 군사혁명, 검찰혁명까지는 성공하는 것을 대한민국이 경험해 봤는데, 국민혁명은 성공 후에도 독재자들에게 권력을 내 줬더라. 419처럼. 성공하는 국민혁명이 어디 없을까? .

5. 촛불 혁명은 성공시켜 놓고도 권력을 빼앗겼다. 이 바보들을 어쩌면 좋단 말인가? 겸양은 미덕이 아니라 망하는 지름길이다. 양보하지 말라. 우리는 도덕군자를 원하는게 아니다. 이기는 정치인을 원한다. 이기는 정치인을.

런던
김인수

수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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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17시간  ·

[긴급 전환논평] 최강욱 실형선고 사법부, 한덕수 총리인준 찬성 민주당에 대하여

1. 조국 장관 자녀 인턴 확인서 관련 항소심 재판에서 최강욱 의원에게 집행유예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최의원은 대법원 상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재판결과가 검찰개혁 주도세력에 대한 정치적 선고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 수 있습니다. 판결도 검찰  공소내용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검찰과 사법부가 한통속이라는 것을 노골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사법부 개혁은 이제 절체절명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그대로 둘 수 없습니다. 사법정의 실현은 모두의 안전을 위한 필수적 과제입니다. <전환행동>은 이를 위해 단호하게 행동해나갈 것입니다.

2. 민주당은 한덕수 총리인준 찬성을 당론으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난 청문회 과정은 뭐가 되는 건가요? 보도에 따르면 지선을 앞두고 “발목잡기 프레임”에 걸릴 우려가 작용했다고 하는데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런 확인을 할 것도 없이 이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명백한 저자세이자 굴종입니다. 저들은 이런 승리를 하나 하나 축적해가면서 정국을 주도해 나갈 것입니다. 한덕수 인준 불가는 원칙의 문제였습니다. 그걸 허문 민주당에게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게 될 것입니다. 민주당의 끝이 보입니다.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은 더 뜨거워질 것이고, 이에 상응하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형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2022년 5월 20일                                      <촛불승리! 전환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