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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3개 입니다]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3개]
오늘의 게시물 3번째/3개 게시물:

수아성
어제 오전 8:08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기훈
어제 오전 7:19  ·

밭갈이할 때 가장 잘 먹히는 이슈가 민영화 이슈입니다.

민주당이 지선 이겨야만 민영화를 막을 수 있다고 얘기하면 그냥 바로 먹힙니다. 다른 거 필요 없습니다.

서울에서 민주당이 밀리고 있는데 이거 캠프와 지지자들이 적극 알리고 영업하면 됩니다. 서울서 민주당이 이기면 민영화 못 한다고 하면 바로 넘어옵니다.

그 외 지역 마찬가지입니다. 민주당이 지선 이기면 민영화 못 한다고 민주당 지지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이게 가장 단순하고 빠르게 먹힙니다.

 

 

 

 
오늘의 게시물 2번째/3개 게시물:

  수아성
어제 오전 3:49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이진호
5월 15일 오후 6:14  ·

«청원 취지»

가칭 "중대범죄수사청"의 입법 조치 및 발족 시한을 법제화함으로서 검찰선진화 과제를 확실하게 완료해 주십시오.

최강욱 의원이 수사권 완전 분리 일환으로 국회에 청원한 것입니다. 청원에 여러분의 동의가 긴급히 필요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DCEBD134598A5776E054...

 

 

 

 
오늘의 게시물 1번째/3개 게시물:

 수아성님이 상태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어제 오전 3:31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현재 이용할 수 없는 콘텐츠 일지라도 그 흔적까지 삭제하는 것은
그 게시물을 숨기고자하는 페북의 명백한 여론조작 행위이며
여론조작 중에서도 가장 악질적인 불법행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