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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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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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경님 C한쪽에선 상을 받았다고 하고 다른 쪽에선 상을 준 사실이 없다고 한다.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만약 한동훈측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면 응분의 댓가를 치러야 옳다. 듣보잡 대학 표창장 위조가 징역 4년이면 서울시장상과 인천시장상은 징역 40년쯤 되려나?
[단독] 한동훈 장녀 서울시장상·인천시장상 수상?‥시에선 "준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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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장녀 서울시장상·인천시장상 수상?‥시에선 "준 적 없다"

수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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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훈
19시간  ·

미흡하지만 이렇게 한 발씩 나아간다.
공수처는 이 사건을 두고 선거개입 사건임을 명확히 했다. 공수처는 공소사실에서 "손준성과 김웅은 범여권인사 최강욱, 황희석 등이 입후보한 2020년 4월 15일 자
국회의원선거에 부정적인 여론형성 등 영향을 미치게 할 것을 공모했다"라고 지적했다.
손준성은 법정에서 윗선을 불어라. 그래야 너가 산다.
"대검의 총선 개입"... 손준성 기소, 김웅 검찰 이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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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의 총선 개입"... 손준성 기소, 김웅 검찰 이첩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사건 수사결과 발표] 윤석열 당선인·한동훈 후보

 수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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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경
9시간  ·

봉사 20,000시간은,
하루 8시간 기준 2500일이다.

365일 기준, 6년 10개월 가량이다.

그러고도, 2개월 사이
논문 5편과 전자책 4권을 썼단다.

한동훈은 사이보그 딸을 만들었나?

 수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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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Dongwook
8시간  ·

내 눈에는 일장기로 보인다.
윤석열이 서면 더욱 그렇다.

 수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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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22시간  ·

[전환행동 성명]

고위공직에 있다가 민간기업으로 이전하는 것은 흔히 보게 되는 일입니다. 이를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것이 세태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것도 일종의 전관예우이며 전관비리와 부패로비가 가능하게 된다는 점에서 비판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에 머물지 않고 그런 자가 다시 공직을 맡게 된다면 이때의 문제는 더 커지게 됩니다. 사적 이익이 중심이 된 경력이 공직의 임무를 훼손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대통령제에서 최고 임명 공직자인 총리가 그런 경로를 거친다면 우리의 우려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론스타의 먹튀, 외환은행 헐값 매각 등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김앤장 고문 출신의 한덕수 총리 후보자는 “한국 정부와 소송 중인 론스타를 한국 로펌이 도우면 비난받아야 하냐”고 말했고 "누군가 그런 기능을 하는 사람은 있어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변호받을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는 점에서 이 발언에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기능을 한 로펌 고문 출신은 정부의 고위직을 맡으면 안 됩니다. 비난 여부와 관련없이 그냥 거기서 한국정부를 상대로 하는 소송에 자신의 능력을 쓰면 됩니다. 공직과 김앤장을 오간 이력이 적절했냐는 질문에는 "법이 정한 규제 안에서 자기가 가진 걸 활용하는 걸 막아야 한다는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인정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일제강점기 친일부역세력의 논조와 닮았습니다.

한국정부를 공격대상으로 삼아 국민의 혈세 5조원대를 받으려는 론스타를 옹호하는 공직자는 우리에게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기업의 이익창출 논리에 충실한 공직자는 국민의 이익과 권리를 침해할 뿐입니다. 두 영역의 구별조차 안 되고 “능력”을 내세워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는 이런 자는 오만하기도 하며 백해무익합니다. 국가는 이들의 돈 놀이판이 되고 부패는 일상이 될 것입니다. 이런 인물은 퇴출되어야 마땅합니다.

2022년 5월 4일    

 <촛불승리! 전환행동>

*전환행동회원가입 https://bit.ly/3ke61ZA

수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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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Dongwook
7시간  ·

미국의 한 인터넷 매체가 한동훈 딸의 교육 봉사 활동을 소개하면서 서울시장상, 인천시장상 등의 수상 이력을 언급했으나 해당 지자체는 상을 준 기록이 없다고 했다.

한동훈은 최성해의 ‘표창장 준 적 없다’는 한 마디에 수십 군데를 압색하고 조국 가족을 도륙했다.

서울시나 인천시의 공무원들은 최성해 같은 거짓말쟁이가 아니다. 거짓말 할 이유도 없다. 왕장관 혹은 소통령이 될 사람에게 불리한 말을 까닭이 없다.

검찰은 이제 70군데 압수수색하고 한동훈 부녀를 도륙해야 한다.

한동훈 측은 "후보자의 딸은 아직 대학 입시를 지원한 사실조차 없다"고 했다.

실성했나? 똥끝 타나? 헛소리 까지 한다.

현재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이니 당연히 대학입시를 아직 안 치렀다.

다만 미국 대학 보내려고 치밀하게 준비 중이었다.

논란이 일자 한동훈 딸의 수상을 기사로 냈던 매체는 그 기사를 삭제했다. 이유는 한동훈측이 삭제 요구했거나 가짜 기사로 들통난 것을 알았거나 둘 중 하나다.

언론보도를 근거로 자소서를 쓰면 당연히 신뢰도가 높아진다. 아빠찬스 없이 고교생의 노트북 기부가 가능했을까? 수상실적이 미국언론에 보도될 수 있을까? 한동훈의 딸이기에 가능했다.

정경심에게 7년을 구형한 한동훈이 정경심과 자리 바꾸기 할 때가 되었다.

수아성
1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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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22시간  ·

? “국회를 통과한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이 어제 국무회의까지 의결돼서, 마침내 권력기관 2단계 개혁을 일단락했습니다. ”

이로써 지난 70년간 유례없이 빠른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며 선진국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이, 또다시 한 걸음을 크게 내딛습니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별건수사 폐지, 국가 수사역량 고도화로 국민의 자유와 인권은 더 두텁게 보장되고 범죄 대응력은 더 강화될 것입니다.

? “‘검찰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故 김대중 대통령님의 당부였습니다.”

24년 전 대검찰청에 내걸린 휘호는 여태껏 검찰을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한번 권력이 되어버린 검찰은, 스스로 변화하지 못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과 특권검찰, 그 명을 받든 국민의힘은 이런 개혁의 흐름에 정면으로 맞섰습니다.
국민을 들먹였지만, 결국 자신들의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저항일 뿐입니다.
개혁의 물살을 거스르려 한들, 도도한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공수처 설치, 국정원 개혁, 자치경찰이 도입되었고, 이번 개혁 입법 완성으로 ‘검찰 기능 정상화’의 큰 틀도 마련되었습니다.

? “앞으로 한국형 FBI인 가칭 중대범죄수사청 설치와 남은 직접 수사권 폐지 까지, 후속 절차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여야 합의안에 따른 사법개혁 특위 구성결의안이 어제 의결된 만큼,
국회법 제48조 4항에 따라 5일 이내에 위원을 선임해야 합니다.
우리 민주당은 특위 명단을 곧 제출하겠습니다.
국민의힘도 그만 몽니를 멈추고 조속히 위원 명단을 제출하기를 촉구합니다. (05.04. 비상대책위원회의)

[원내대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