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 : Voice of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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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6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4개 입니다]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4개]

오늘의 게시물 3번째/4개 게시물:
수아성 17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정란 즐겨찾기 · 18시간 · 한겨레논설위원실 : 한덕수 후보자 같은 고문들은 관직 경험과 인맥을 활용해 의뢰인들의 업무를 돕는 대가로 수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그러다가 다시 고위 공직을 맡아도, 공익을 제대로 수호할 수 있을까? 사람과 자리를 모두 망치는 건 시간문제다. 자신에게 로비를 하던 사람이 언제 상관으로 올지 모르는 나라에서 공직 기강이 바로 설 리도 없다. 그 길이 더 다져지기 전에 끊어야 한다. [아침햇발] 한덕수, 김앤장의 트로이 목마 / 정남구 [아침햇발] 한덕수, 김앤장의 트로이 목마 / 정남구 HANI.CO.KR [아침햇발] 한덕수, 김앤장의 트로이 목마 / 정남구 [아침햇발] 한덕수, 김앤장의 트로이 목마 / 정남구

오늘의 게시물 2번째/4개 게시물:
수아성 22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민웅 어제 오전 12:15 · <파친코>는 역사소설이다. 역사를 뚫고 가는 힘이다. "우리는 간다!" 박재동 화백의 기세가 감사하다.

오늘의 게시물 1번째/4개 게시물:
수아성 22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이탄희 4월 25일 오후 10:15 · “우리 지지자들에게, 또 정치발전을 위해서도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 대통령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