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 : Voice of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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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2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7개 입니다]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7개]

오늘의 게시물 7번째/개 게시물:
수아성 1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허기영 7시간 · 한동훈은 1) 춘천과 용인 소재 부동산의 대지는 자신이 건물은 어머니 명의로 분리, 소유하여 다주택자를 피해가고 2) 춘천에 소재하는 농지를 실제 경작도 하지 않으며 다년간 불법으로 소유하여 농지법을 위반했다. 3) 2015~2017년 도곡동 타워팰리스 살면서 주소지는 삼성동 삼부아파트에 두었다. 4) 그 아파트는 소유자는 삼성의 전 고위 임원이였고 당시 한동훈 최순실 특검에서 삼성을 수사하고 있었다. 주소지가 다르고 5) 2009년부터 2009년 검사장 승진 시까지 다른 곳에 살면서 주소지를 2007년 자신이 매각했던 삼성동 삼부아파트에 두고 옮기지 않아 주민등록법을 위반했다. 왜 그랬는지는 한동훈의 양심이 증언해야 하는데 그 양심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6) 한동훈 마누라가 자동차 구매 시 공채 비용 줄일려고 서울에서 경기도로 위장전입 하고 7) 월급 2,300,000원 받는 검사 5년차 때 무려 18억짜리 삼풍아파트를 샀다. 당시 한동훈 월급을 75년 모아야 가능했다. ?? 소득이 있는 어머니를 피부양자로 등재하여 연말정산 시 세금을 탈루했다. 9) 검사로서 숨기고 감추는 놈이 도둑놈이고 범인인 줄 잘 아는 자가 휴대폰 비밀번호를 끝까지 숨기면서 채널A사건에 자신의 무혐의를 우기고 있다. 10) 상사인 윤석열의 마누라 김건희와 2개월 동안 300회 이상 카톡을 주고 받았다. 업무를 보고하고 지시를 받았다면 이는 국기문란이다.

오늘의 게시물 6번째/개 게시물:
수아성 2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Lee Geon Woo 4월 19일 오후 5:08 ·

오늘의 게시물 5번째/개 게시물:
수아성 4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국민을 위한 검찰 정상화 <수사·기소권 분리 핵심정리> THEMINJOO.KR 더불어민주당 국민과 더불어 함께 하겠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오늘의 게시물 4번째/개 게시물:
수아성 4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Chang Roh 어제 오전 9:33 · “한국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세계가 알아야 합니다. 20세기 그 어떤 전쟁보다 참혹했지만 아무도 모릅니다. 사람들에게 말하면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자기들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요. 모든 전쟁은 끔찍하지요. 많은 민간인이 희생되고 있지요, 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은 언론이 떠들어대는 것처럼 가장 끔찍한 전쟁은 아닙니다. 미국은 (한국전쟁 때) 북한에 더이상 폭격할만한 목표물이 아무것도 남지 않을만큼 폭탄을 퍼부어댔고 셀 수 없이 많은 민간인이 죽었습니다.” - 조디 에반스 '코드핑크' 대표 - “한국전쟁보다 끔찍한 전쟁은 없었다” NEWSROH.COM “한국전쟁보다 끔찍한 전쟁은 없었다” 정연진대표가 만난 미국의 평화운동가들 로스앤젤레스입니다. 우크라이

오늘의 게시물 3번째/개 게시물:
수아성 4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곽노현 20시간 · 국힘계 의원들은 선거때마다 잘못했다며 길바닥에서 무릎 꿇고 절하는 쇼라도 했지만 검사들은 도무지 국민앞에 진실되게 총체적으로 반성과 사죄를 한 적이 없다. 김학의 얼굴도 못 알아보는 수사팀이 등장해도, 검사장이란 자가 자기 죄를 가리겠다고 휴대전화 비번을 까지 않아도 검사들은 입을 다물 뿐이었다. 벤츠검사와 99만원 불기소가 기억에 생생하고, 고발사주, 본부장비리도 그대로 남았는데 지들만 모르쇠다. 그 검사들이 자기 밥그릇이 위협을 받게 되니 힘없는 국민을 팔며 고개 빳빳하게 세우고 파업이라도 할 기세로 국민을 겁박한다. 도대체 잘못한 게 없는 집단같다. 이 정도면 직업윤리 집단마비이자 과대망상 집단중독이다. 검사들은 검수완박으로 초래될 형사사법의 혼란과 공백을 턱없이 과장한다. 6대범죄 수사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실력있는 검사들과 수사관들이 중수청이나 국수본으로 대거 옮겨가면 웬만한 문제는 다 해결된다. 그러고도 남는 문제에 대해선 검수완박 기조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율사의원들이 나서서 지금에라도 대처방안을 입법에 반영하면 된다. 윤석열당선자의 특보라는 박민식이 검수완박을 국회에서 입법권을 박탈하는 것에 비유한 건 망언급이다. 1953년 형소법 제정당시부터 검찰수사권은 일제경찰잔재가 극복될 때까지 임시적으로만 준다고 여야가 합의했었다. 그 임시권력이 너무 막강해서 지금까지 70년이 지나도록 환수할 엄두도 내지 못했을 뿐이다. 그러고보니 검찰수사권은 전쟁중에 경황없이 미국에 넘겨줬던 전시작전권만큼이나 환수받기 어려운 자기영속적 권력으로 군림해왔지만 이제 코앞에 해체가 박두했다. 역사적으로 보면 검수완박입법은 전시작전권 환수만큼이나 중대한 정상화조치가 아닐 수 없다.

오늘의 게시물 2번째/개 게시물:
수아성 4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이오하 16시간 · “검찰 정상화”를 반대하는 것들을 보면, 검사와 직-간접의 연결고리가 있거나, 검사들에게 “범죄혐의”의 약점이 잡혔을만한 정치꾼들이다. 이제 정치인은 [검사편]과 반대편으로 구분하면 된다.

오늘의 게시물 1번째/개 게시물:
수아성 5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형준 어제 오전 9:42 · 검사들이 왜 저렇게 날뛰는 줄 아나? 전관비리? 아냐, 자신들의 비리가 경찰 캐비넷에 차고 넘치거든. 수사권 넘어가면 그게 햇빛을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