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 : Voice of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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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1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5개 입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5개]

오늘의 게시물 5번째/5개 게시물:
수아성 11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Choi Dongwook 12시간 · 윤석열이 한사코 청와대 안 들어가려는 이유는 건진의 말 때문이라고 한다. “북악산 밑으로 들어가면 급사한다.” 여의도에서 도는 소문이라고.

오늘의 게시물 4번째/5개 게시물:
수아성 12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안민석 어제 오전 9:52 · 윤석열 당선인의 불법·초법적인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 즉각 중단하라! - 5월 10일 이전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법적·현실적으로 불가능 - 윤석열 당선인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법적으로 검토한 결과, 이는 불법·초법적 시도이며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첫째, 윤석열 당선인은 취임전에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및 국방부의 이전을 결정할 법적권한이 없다. 대통령 인수에 관한 법률(제3조)에 따라 윤 당선인은 대통령 인수에 필요한 권한을 갖는다. 하지만 이 법 어디에도 대통령 당선인에게 국가기관의 이전에 관한 권한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지 않다. 둘째,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신청, 승인, 집행할 권한 또한 없다. 대통령 인수위는 당선인의 예우와 인수위 활동에 필요한 예산만을 행안부를 통해 기재부에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국가재정법(제52조)에서는 예비비 신청은 중앙관서의 장이 하고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현직 대통령이 승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어떤 법률에도 대통령 당선인이 예비비를 결정할 법적근거가 없다. 윤 당선인은 예비비로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초법적인 발상인 셈이다. 셋째, 청와대 집무실 이전은 윤석열 당선인 맘대로 할 수 없고 '국방, 군사시설 사업에 관한법률(국방시설사업법)에서 정한 법적 절차를 따라야 하는데 이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 국방시설사업법 제2조에 따르면 국방부는 국방, 군사시설이고 이를 이전하려면 이 법 4조에 따라 사업계획을 승인받아야 하며, 사업계획에는 법에서 정한 11개의 사항이 명시되어야 한다. 그밖에도 국방, 군사시설 이전승인을 위한 이해관계인 의견청취 그리고 중앙부처 및 지자체와의 협의, 국방부장관의 승인과 승인 후 관보 고시 및 의견청취의 과정을 거치도록 하고 있다. 2개월 내에 가능하지 않다. 윤석열 당선인 대통령 집무실 이전만 이야기하고 국방부나 합참의 이전에 관해 어물쩍 넘어가는 것은, 국방시설사업법에 따른 문제를 감추려 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5월 10일 전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법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한 일이다. 윤 당선인이 취임 전에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결정할 법적권한도 예산을 결정할 법적권한도 없다. 게다가 국방시설사업법에 따라 국방부 및 합참을 5월 10일 이전에 이전 변경 설치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결국,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결정하고 예산을 마련해달라는 이야기인 셈이니 황당하고 무례할 뿐이다. 윤석열 당선인은 불법 초법적인 대통령 집무실 이전 졸속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 필요하다면 대통령 취임하고 국민과 소통하며 추진하면 될 일이다. 무엇이 두려워 불법 초법을 강행하면서 청와대 입주를 피하는가?

오늘의 게시물 3번째/5개 게시물:
수아성 9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Kim Sang Soo 1일 · 1980년 육군소장 전두환이 군사반란을 하고 5월 17일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열어 시국수습방안 재가를 최규하 대통령에게 군 수뇌부가 요청하라고 요구한다. 까마득한 후배의 협박에 4성 장군들도 전두환에게 무릎을 꿇는다. 국군 역사에 치욕스러운 날이다. 박정희 피살 이후 총리로 있던 최규하는 엉겁결에 대통령 직에 앉게 된다. 최규하는 반란군 수괴 전두환이 요구하는 '대통령의 긴급조치 발동을 통한 비상기구' 발족은 안 되고, 법 테두리 안에서 해야 한다고 반대하자, 전두환 보안사령부는 안을 다시 만들어 당시 이원홍 청와대 민원수석비서관에게 넘겼다. 전두환은 수차례 보안사령부 정보처장 권정달과 대공처장 이학봉을 최규하 대통령에게 보내 비상기구 설치의 필요성을 강박했다. 5월 31일 대통령 자문기구 형식으로 최규하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자신을 국보위 상임위원장으로 하는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 대통령 직 찬탈을 위한 수순이었다. 광주 학살의 진상은 가려지고, 전두환은 민심을 잡겠다고 대대적인 부패 인사 척결에 나선다. 가장 부패한 놈이 설치기 시작한다. 당시 언론의 보도는 검열에 막히고, 국민의 상당수는 전두환 권력 실체를 모르니 '부패 숙정 전두환 쇼쇼쇼’에 환호했다. 2년 이상 검찰 쿠데타로 권력을 틀어쥔 윤석열은 0.73% 아슬아슬한 득표차로 외형은 합법적인 당선인 신분이 됐다. 오늘 국방부를 "선제 타격"했다. 곧 부패 인사 숙정 바람을 피우면서 민심을 자기 편으로 만드는 대대적인 공작에 착수할 것이다. 그의 '공정쇼'는 자신의 전위대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언론 표방 참칭 매체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으며 '윤석열 공정 이미지'를 만들어 낼 것이고 인구 상당수는 열렬히 환호할 것이다. 나라가 42년 전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사진 - 1980년 5월 31일 군사반란자 전두환은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킨다. 그리고 7월 군사반란자 전두환은 대대적인 부패 공무원 숙정을 홍보한다. 전두환의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는 현직 장관 1명 포함 고위 공무원 232명 숙정을 단행했다고 부패 척쳘의 신호탄이라고 떠든다. 당시 그 내용을 보도한 경향신문 1980년 7월10일자 지면

오늘의 게시물 2번째/5개 게시물:
수아성 10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군통수권을 가지고 있는 현직 대통령의 명령이나 지시가 없는 상태에서 국방부가 군통수권과 군지휘계통을 마비시킬 수 있는 행위가 분명한데도 통수권자에게 보고와 승인없이 멋대로 이삿짐을 꾸리고 있다고? 이는 군부반란이나 군부쿠데타가 벌어지고 있다는 긴급사태!!! 이석환조선일보폐간운동본부 3월 19일 오전 9:42 · 아래글은 정치평론가인 진보정치인 유시민이 윤석열에게 쓴 苦言이다. ★유시민(柳時敏, 1959년 7월 28일~)은 작가이다.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학생운동가로 활동했으며 이후 정계에 입문해 제16·17대 국회의원과 노무현때 제44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다. 장관직 퇴임 이후에도 정치 활동을 하였으나 2013년 정계 은퇴를 선언하였다.★ <윤당선인 보시오!> 청와대로 그냥 들어가십시오. 대통령 임기 5년! 고작 5년이 뭐라고 천문학적인 국민 혈세를 낭비하신단 말입니까! 청와대 들어가기 싫었으면 대통령 선거 왜 나오셨습니까? 청와대가 그리 무섭거든 이제라도 대통령직 내려놓으십시오. 그게 아니라면. 청와대 옮길 그 돈으로 민생 극복에 힘쓰십시오. 강원도 산불 화재로 인해 예산이 또 얼마나 많이 필요한 상황입니까? 청와대 옮길 계획 그만 집어치우고 강원도 화재 이재민들 도우십시오.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분께서 구중궁궐보다 더한 국방의 요새로 들어가신다니요! 천부당 만부당하신 말씀 아닙니까? 그 돈으로 코로나로 손해 본 소상공인 영세사업자들 도우십시오. 선제타격해 놓고 가족들 데리고 지하 요새로 숨으면 다 되는 것입니까? 북한의 공격이 무섭긴 하십니까? 미군기지 앞으로 휘 두르고 천하요새로 숨겠다는겁니까?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처럼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요새에 본부장만 숨는 건 도저히 용납하지 못하겠습니다. 지금 국민이 얼마나 힘든 상황입니까? 대통령 당선자 신분부터 세금을 탕진할 생각만 하십니까? 주술, 도사, 이단 사이비 종교 등에 휘둘리지 않는다면 직접 보여 주십시오. 청와대로 그냥 들어가십시오. 얼마 전 이른 아침에 용산 이마트 들어가는 대로변 건너편에서 병원 간판 하나 단다고 차선 하나를 가로막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가 어떠했을까요? 한강대교는 그야말로 주차장이었고 이유도 모른 채 출근길 등교길 시민들은 꼼짝없이 차안에 갇힌 채 최소 1시간 이상 지각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국방부로 청와대를 옮긴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삼각지에서 잡아놓은 신호로 인해 용산과 동작, 영등포, 강남, 남부권 전역의 시민들이 날아다 교통지옥에서 헤매이고 통신두절 상태로 위급상황 전화도 받지 못해야 한단 말입니까? 윤당선인께서 당신을 찍어준 한강벨트의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고마운 마음이 있거들랑 용산 국방부 이전 계획 즉시 철회하십시오!!! 이건 국민으로서, 시민으로서 경고입니다. 대통령으로 인해서 당장 국민들 일상의 삶이 피폐해진다면 국민들이 어떤 행동을 할건지는 불 보듯 뻔합니다. 조중동 여러분!! 기괴한 용비어천가 그만 부르시고 작금의 상황을 냉철하게 진단해서 진언하십시오. 그나마 언론사로서의 양심이 티끌이라도 있다면!!! 윤당선인! 서울시민들 상대로 작두타지 마시고 청와대로 용기내서 들어가십시오. 누가 잡아드시기야 하겠는지요? 무시무시한 검찰공화국 대통령이신데. 청와대로 들어가지 못하는 약심장으로 앞으로 국사를 헤쳐 나갈수나 있을지 심히 걱정입니다. 청와대로 조용히 들어가십시오.

오늘의 게시물 1번째/5개 게시물:
수아성 10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57236 신해정조선일보폐간운동본부 17시간 · 동참해 주세요 국가보안법 목적수행죄 위반 윤석열 당선자를 처벌해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WWW1.PRESIDENT.GO.KR 국가보안법 목적수행죄 위반 윤석열 당선자를 처벌해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