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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1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2개 입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2개]

 
오늘의 게시물 2번째/2개 게시물:

수아성
17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Choi Dongwook
어제 오전 11:31  ·

아이 때도 안 쓰던 손가락 욕을 했다.
아마 생전 처음으로 해보는 것 같다.
지지해줘서 고맙다고, 윤석열이 잘 할거라고 떠들고 다닌다.
저질들은 같이 저질이 되어 싸워야 한다.

 

 

 

 
오늘의 게시물 1번째/2개 게시물:

 수아성
어제 오전 6:46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종덕내가 이재명이다
3월 10일 오전 6:54  ·

그래,패배를 인정하더라도 생각해 보자.
어떻게 범죄혐의가 뚜렸한 자와 창녀가 국가를 대표할 수가 있는가?!
이건 특검을 해서 저들의 비리를 밝혀 이 나라 국민이 지극히 정상이라는 것을 대내외에 알리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