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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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화법]

토왜들이 가장 선호하는 화법(전투방법)입니다.

토왜들이 그들의 잘못을 덮는 방법으로,
밝혀지거나 지적받기도 전부터 그들의 잘못이 '상대편의 잘못'이라고 큰소리로 떠들면,
기레기들이 특종인듯 성동격서 대서특필하고,
상대편이 해명하고 사실을 바로 잡아가는 동안,
토왜들은 다음 잘못의 처리방법을 계획하는데 이러다 보면,
대부분의 토왜잘못은 지워지거나 묻히게 됩니다.

기생충 나경원은 왜구화법의 창시자 급에 속합니다.

동물당 대표 이준석은 '국민이 동물'이랍니다.
동물이 동물임을 감추고자하는
'왜구화법'의 모범적인 사례입니다.

 도둑클럽이 '대장동 도둑'을 큰소리로 떠드는 것,
적폐들이 '적폐청산'을 큰소리로 떠드는 것등 윤써글놈의 왜구화법은 가장 큰 성공 사례들입니다.

왜구들은 형식상 물러났지만 그 하수인들은 한반도의 한민족을 멸종시키고 침몰해가는 일본열도의 왜구들을 이땅에 살게하려는 원대한 계획을 꾸준히 실행중입니다.
촛불로 그 실현가능성이 줄어들자 선제타격등 마지막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토왜는 친일을 넘어 일본의 재침을 실행하고 있는 반란 이적무리 입니다.

반만년 대한민국은 결코 범상한 일이 아니며,
개검쿠데타는 반드시 척결 진압됩니다! 

고발뉴스/go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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