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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2개 입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2개]

 
오늘의 게시물 2번째/2개 게시물:

수아성
8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여론조사는 없고 '여론조작' 만 있다!
지금 14일 14:34분 두번째 '여론조사'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번호는 02-785-4430.
여론조사 분위기도 짐작하는 터라 고개돌릴 필요도 없이 손에 닿는 곳이고 번개처럼 받았다 했는데 딱 한번 겨우(?)울리고 끊어집니다.
결국 '여론조작' 전화임을 스스로 확인시켜 주고픈 놈이었지요?

첫번째는 지난 11일 14:30분.
이때도 전화를 잡으러 급히 돌아서는데 끊어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화번호는 02-761-5692
이놈도 '여론조작' 전화로 봐야되겠지요?

투표는 한번도 빠진적 없지만
이정도 수준이면 개표도 큰 걱정입니다!!!
군발이의 군사 쿠데타보다 더 악랄한 개검 쿠데타가 지금 진행중입니다!  

 

 

2022.02.14.

 

2022.02.14. 

 
오늘의 게시물 1번째/2개 게시물:

 수아성
14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이형열
16시간  ·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겨냥해 "검찰총장 후보면접할 때 윤석열은 가슴 속에 배신의 칼을 숨기고 문재인 대통령을 속였고 국민을 속였다"고 직격했다. 그는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에 임명제청됐던 2019년 6월 당시 청와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을 맡고 있었다. 노 전 비서실장은 "검찰총장 면접 당시엔 윤 후보가 4명의 후보 중에서 공수처의 필요성 등 검찰개혁에 가장 강력하게 찬성했는데 총장이 된 후부터 태도가 바뀌었다"면서 "그때 거짓말을 했다", "정직한 사람이 아니다"고 말했다.“
노영민 "윤석열, 면접에선 검찰개혁 강력 찬성... '배신의 칼' 품고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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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윤석열, 면접에선 검찰개혁 강력 찬성... '배신의 칼' 품고 속였다"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