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 : Voice of Lee

volee2022_02130030

"윤써글놈 듣거라!"

"윤써글놈 듣거라!" "단 한마디도, 자신의 입으로 뱉은 말의 의미조차도 모르고 있는 써글놈아, 9수를 하고서도 네놈 실력만으로 검사 합격했다면 ~ 내손에 장을 지지겠다~~~!" 어떠냐, 이 써글놈아? 네놈이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이 한마디만 가지고도 날 잡아 회처먹을 수 있는 방법 만큼은 빠삭하겠지? 그래! 난 네놈이 대통령되는 세상에서는 살고 싶지조차 않아서 배수의 진을 친거고 반대로 네놈이 대통령이 되지 못하고 학교에 간다면 내 말이 사실로 증명되는 날이 수이 올 것으로 짐작한다! 반만년을 이어 온 이나라 한민족이 100여년의 굴욕을 넘어서려는 이 중요한 순간에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지도자를 선출하는 대통령 선거에서 그 선거뉴스를 겨우 바라만 보는 내가 오히려 치욕속에 파르르 떨어야만 하다니~ 그런 무지, 무식, 무도하고 무당, 주당 같은 미친놈이 내 나라의 바지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서고 그 미친 선무당 바지대통령 후보의 실질오너폼을 잡는 자들이 도처에 넘쳐나고 그 미친 선무당 바지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자가 3할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그 미친 선무당 바지대통령 후보 자신은 이미 대통령이 된듯 술처먹고도 조심스러울 폭언을 날마다 내밷고 있으니 그 사실 여부를 떠나 그런 말들이 전해지는 것 만으로도 이 나라는 생멸의 위기에 처해 있구나! 반만년의 이나라가 굴욕의 100여년 기간동안 인명학살만도 무려 100만여명을 넘나드는 처절한 참극을 버텨내고서도 더하여 적폐를 마무리하라며 촛불만으로 180석까지 만든 바로 그 국민들이 오히려 토왜적폐 90석 패거리들의 난동과 불안속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 판국이 과연 나와 내 자손들이 살아가야할 나라인가? 네놈처럼 무식한 놈을 지지하는 자들도 많아, -그들 태반의 네놈 지지는 역으로 네놈이 그들의 바지 악역 임을 네놈은 알 턱이 없겠지만 - - 또, 그들은 70여년의 경험상 결국 무식한놈 밑이라야 50억 클럽이 많아진다는 놈들 뿐일텐데- 불안하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이런 판국이 사실일까? 이런 판국이 사실이어서, 첫째, 또다시 한일합방이 이루어 진다고 가정하면 지금의 일부 이대남들처럼 쪽바리의 개를 자원하는 줄이 끊없이 이어질텐데~~~ 둘째, 그런 세상이 실제가 된다면 나는 오늘 미리 눈을 감는게 차라리 행복하겠다! 써글놈이 검찰을 위한다며 검찰을 말아먹고, 정권교체 한다는 90석 국짐당을 접수하고, 적폐청산, 자주독립, 선진국을 완성한다는 180석까지 얼어붙게 하더니, 시킨일은 잘 해낼 놈이라며 수차례 시행착오 속에 네놈 선택하여 가정 일구어준 가족까지 말아먹고 있고, 이제 마침내 지가 태어난 나라까지 처절하게 갈아먹을 기세구나! 윤 써글놈아, 정권교체 열망의 실체가 무언지 알고 있느냐? 해방이후 너무도 오랜기간 군부독재정권의 총질과 칼부림에 순치된 국민들이 삼권분립의 실체를 온전히 경험하기도 전에 독재자의 한마디가 입법사법행정부를 다스리던 시절의 기억으로 적폐청산을 위한 180석의 국개가 얼음덩어리로 변한 것에 분개한 실망이 '정권교체 열망'이란 단어로 표현된것 뿐이란다. 맞다! 180석의 민주당에 실망한게 틀림없다. 몇백만 전화감청 자료가 네놈의 가장 큰 무기로 짐작 되지만 -이 자료만큼은 언젠가 공개되야 하고 반드시 공개될 것이며- -이 일만으로도 네놈은 평생 학교에서 살아도 부족할터이지만- 국민들은 촛불정신으로 탄생한 180석의 태도에 실망하였고 국개와 사법의 존재가치까지 상실 하였다. 그러나 조금 냉정하게 살펴보면 적폐시대와 촛불시대의 전환기였고 성공의 표적이었던 적폐에 줄서기를 열망하며 배워가던 출세지향 이대남 부류의 흔들리는 표적에 대한 불만 및 변명거리 역할도 있고 180석이나 90석이 써글놈의 공포에 얼음이 되었을 가능성도 크지만 그들도 최소한 수십년 군부독재정권의 칼부림에 순치된 국민들의 일부 인간임도 맞고 또한편. 무식하고 무지한 써글놈 밑에 줄서서 '정권교체 열망'이란 단어 가치를 희화화한 놈도 있었을 뿐이다. 윤 써글놈아, 개인의 무지와 달리 국가지도자인 대통령의 무지는 국가 운명과 국민의 삶을 위협하고 국민을 위기와 공포로 몰아가는 중대 범죄인 것도 역시 모르는 것은 물론이고 설사 들었던들 그 개념조차 보이지는 않았겠지? 미국과 일본은, 태프트카스라 밀약하에 이땅에 들어온 이래 남북으로 한반도의 허리까지 자른채 오늘까지도 우리의 고혈을 빨고있는데 이것은 밀약의 일본몫이었던 한반도를 패전국 일본이 패전배상금 대신 승전국 미국에 바쳤고 죽이맞은 미국과 일본이 한반도를 토막내고 전쟁요리까지 해서 오늘까지도 함께 나눠먹고 있으며 한발짝 더 나아가 두 나라는 이 야바위판 고착을 위하여 북을 끊임없이 자극하고 남을 부추기며 잠시도 한눈팔 수 없는 초 긴장상태 유지를 위해 날이면 날마다 광분하고 있는 현실이다. 또, 이미 세계대전 전범국으로 동서 분할되었던 독일도 통일이 된지 30년이나 되었는데 지금 우리는 이날까지 세계유일한 분단국으로 남아 미일에 고혈을 빨리고 있는 이 야바위판 현실은 어떻게 보느냐?. 이 야바위판의 피해 당사국인 한반도 남북의 지도자들은 이를 벗어나려고, 북은 핵무기를 개발하며 생존의 가능성을 키워보려고 살얼음판 같은 하루하루를 이어가고 있고 남은 미국에만 줄서기를 거부까지 해가며 미중과 등거리 유지에 살얼음판 같은 하루하루를 이어가고 있는데 남에는 호시탐탐 살얼음판마져 휘젓고자 혈안이 된 토왜 적폐무리가 미일보다 더 악랄하구나! "윤써글놈 듣거라!" '미국의 북에대한 선제타격은 어떠한 명문을 가지고라도 타당하지도 않고 명분에서 조차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만약 이러한 일이 실제 상황이 된다면 나는 반드시 아니면 죽어서 귀신이 되어서라도 미국의 백악관에 원자탄 테러로 보복할 것이다.'를 내 등골에 새겨가며 살얼음판을 어찌어찌 건너는 중인데 어이없게도 내 나라 대통령 후보라는 자의 '선제타격' 대선공약을 듣고야 말았다! 이 야바위 판의 주체인 미일이 북을 선제타격으로 위협하는 것은 어쩌면 예상되는 행태의 하나이지만 이 나라의 대통령후보라는 자의 주둥이에서 어떻게 그런 통탄할 소리가 나올 수 있는 것이냐? "윤써글놈 듣거라!" 태평양 전쟁에서 처음 사용된 원자탄은 어쩌다 불쑥자란 힘을 주체할 수 없어 태평양 전쟁을 시작한 일본 군국주의의 인본을 모르는 무리들에게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핵무기였을 뿐이지 인류가 결코 다시는 사용할 수 있는 무기는 아니며 다시 사용하는 날이 온다면 그날은 인류가 멸망하는 날이 될 것이다. 술만 처먹으면 불쑥 자라는 힘을 주체할 수 없음이 군국왜구를 닮아도 너무 닮고 막가도 너무 막나가는 윤써글놈과 그 추종자와 부추기는 무리들이 그들 무리의 탄탄한 권력과 적폐의 구조를 놓치고 싶지 않아 검찰개혁의 관심을 돌려보려 무리수를 남발한듯 한데 나가도 너무 나갔구나. "윤써글놈 듣거라!" 북이 개발한 핵무기가 60개가 된다고 한들 6000개가 넘는 미국과 핵전쟁을 해서 이기려고 했을까? 미국은 북의 핵이 더 자라기 전에 선제타격을 고려할 수는 있겠고 일본열도가 심해에 침몰하면 한반도로 옮겨 살 궁리라도 해보는 왜구라면 고려할 수는 있겠지만 토왜중에서도 악성 변종으로 그들의 앞잡이가 되어 인간말종의 공을 세워볼 요량이 아니라면 어찌 선제타격이라는 단어를 그리 수월하게 주둥이에 올릴 수 있단 말이냐? 이 써글놈아, 네놈은 그런 단어를 구사하는 자체 만으로도 이나라의 대통령은 커녕 후보조차 되어서는 아니될, 아니 이 나라의 국민의 자격조차도 가져서는 아니될 천박한 버러지가 틀림 없으렸다! 이 써글놈아, 만약에 인류의 종말을 예고하려고 네놈이 대통령이 되기라도 한다면, 나는 단연코, 미국의 백악관에 원자탄 테러로 보복하는 대신에 청와대나 네놈의 정부청사 집무실 어느 곳이라도 먼저 날려 버릴 것을 엄숙히 선언하는 바이다! 나는 반드시 아니면 죽어서 귀신이 되어서라도 이 일만큼은 성실히 수행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한민족의 멸종을 초래할 한반도의 핵전쟁 만큼은 미국이 의회의 사전승인을 받았다고 한들, 남은 미국에 선전포고를, 아니 선제타격을 해서라도 막아야만 하는 일임을 어찌 모른단 말이냐? 정치가 격화된 최후의 수단으로 내전의 경우까지는 종종 있었지만 그 이상은 내국민 내 동족의 학살, 즉 인간의 인간학살일 뿐이다. 버러지 써글놈아~ 버러지 써글놈아~ 버러지 써글놈아~ 반만년 한민족이 100여년 치욕의 역사를 접고 자주독립을 넘어 한만년 한민족이 '사람이 먼저인 인류사'의 리더국으로 나서게 될 중차대한 순간을 휘젓는 죽이고 싶도록 미웠던 네놈도 적폐시대와 촛불시대 전환기의 무식한 희생자일 수도 있어 오히려 참으로 가련하여져 마지막 남기는 말이니 깊이 새겨듣고 판단하라! "당장 모든 공사직을 내 던지고 일본으로 떠나거라!" 네놈이 그동안 공직을 울타리로 쌓아놓은 검은 돈은 네놈가족의 여생에 충분하고도 남을 것이며 왜구들에겐 이미 이나라의 대선을 이처럼 능욕한 짓거리 만으로도 큰 공을 세웠으니 여생을 무사하게 보낼 수 있는 가장 타당한 선택이 될 것이다. 네놈도 이미 5년임기의 대통령이라도 평생직 개검들에 비하면 하루살이라는 빈정거림도 하였는데 박근혜가 스스로 하야했다면 학교에 가서 고생하는 일만큼은 없었을 것으로 비추어 네놈에게도 소중한 조언이 될 수 있음을 제발 스스로 깨우치길 진심으로 바라며 네놈 주변의 잘난 무당들 중에 이같은 천기를 잡아줄 수 있는 인재가 하나라도 존재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반만년 민족의 정기를 뒤흔드는 네놈이 이나라의 헌법과 법치주의를 정면에서 능욕하는 네놈이 본부장의 추악한 범죄들을 혓바닥 놀림 하나만으로 덮고자하는 네놈이 세상의 모든 옳고그름을 판정하는 기준이 네놈과의 유불리 뿐인 네놈이 인간의 반열에 끼어남는 마지막 방법은 네 스스로 흠모하고 또 가깝다고 여기는 왜구 종자들처럼 네 배를 스스로 가르는거 뿐이라고 보지만 네늠은 버러지인 관계로 그러지도 못할 게 뻔하니, 마지막으로 네놈에게 걸맞는 남은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쥴리도 듣거라!" 얇아도 너무 얇지만 써글놈 처럼 무식해 뵈지는 않은지라 이미 이룰만큼 충분하고도 넘치게 이루었음을 깨닫고 노후를 학교에서 보내고 싶지 않거든 더 늦기 전에 부디 이 나라를 떠나길 진심으로 권하는 바이며 써글놈의 흘리던 말처럼 이미 평생 호화롭게 살 기반을 갖추고서도 허황된 가능성으로 남은 일생을 그르치지 않도록 정신 차리길 바라며 써글놈이 네년의 지시만큼은 거절치 못할 것 같아 부탁이라도 하고픈 심정이니 이 쯤에서 물러서는 것이야 말로 네 년놈들과 이 나라가 양측의 피해를 가장 줄이는 행위임을 부디 깨우치길 간절히 바란다! 혹, 그곳에 가서 나의 충고가 너무나 적절했던게 증명되어 감격하더라도 나에게 만은 네놈과 네 가족이 세상 살아가는 중요한 승부수로 생각했고 현재의 대선 정국에서 너무나도 요긴하고 성공확률 가장 높았을 방법인 105만원이나 1억5백만원일랑 보낼 생각은 접어주길 바란다. 세상엔 추악한 수법으로 모은 금전은 버리는 방법조차도 치욕스러운 사람도 많고 나에겐 내 나라의 추악할 환란을 극소화한 공만으로도 넘치는 만족과 지극한 영광이 될터이니라! 네놈이 나의 조언을 들어주어 실행하는 놈이라면, 내가 소주라도 한잔 살 의향까지도 생길법 하구나! . . . 멀리 이나라의 남쪽 끄트머리에서 30여년 땅만파던 이름없고 70도 넘은 감귤농부가, 상식이 통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간절히 바라며...

	2022.02.13.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