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 : Voice of Lee

volee2022_02080027

[2월8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15개 입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15개]

오늘의 게시물 1번째/15개 게시물:
수아성 40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이번 대선은, 막가자는 선거판을 이미 넘어 막가자는 쿠데타판이 되었습니다! 이번 대선은, 반만년 한반도 역사의 변곡점이며 제국주의 인류사의 변곡점이 됩니다. 이 난국을 넘어서는 유일한 방법은, 3월9일 선거에서 이재명을 찍는것 뿐입니다! 김상수 2월 4일 오전 7:16 · 조선일보의 저 박약한 정신 상태의 사설 제목을 보라, 친일본우익, 극우정치 공작 협박 그대로다. 굴종하면 안 된다. 나는 지난 1월 26일에, <더불어민주당 대표 송영길이 어제 25일 발표한 당 쇄신안에 윤미향 의원직 제명이 포함되어 있다. 충격이다. 그리고 윤 의원을 박덕흠 국힘당 의원과 이상직 무소속 의원의 경제 범죄 파렴치한들과 동급으로 취급해 연계시키고 있다. 송영길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민주당 의원들은 지금 왜? 침묵하고 있는가?>라고 썼다. 그리고 이렇게 썼다. <일본 극우와 자민당 정권이 할 짓을 대리 대신하겠다는 송영길 아닌가? 일본 우익 극우 단체 자민당 정부가 가장 눈에 가시로 여기는 한국인이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국제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윤미향이다. 송영길은 윤미향을 파렴치 도독년으로 만들어 활동을 못하게 하겠다는 일본 극우와 조선일보에 동조하겠다는 착란을 지금 일으키고 있다. 어제 정치검사 윤석열이 윤미향 의원직 제명 지지를 말했다. “왜 진작 제명 안 했느냐”고? 일본 극우 집단과 일본 정부와 자민당에 기울어진 사고를 하고, 일본 정부와 우익 극우집단이 지지하고 있는 윤석열에게 동조하는, 송영길의 윤미향 의원직 제명 제기 소식에 일본 정부까지 어리둥절해 하면서 내심 ‘반자이!’를 외치고 환호, 크게 반기고 있다. 일본 정부와 자민당 우익 극우익이 총력을 다해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조선인(한국인) 강제 성노예 동원 은폐다. 독일 베를린 미테 소녀상 철거나 서울 일본 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와 수요 집회 중지가 이들 최대 과제와 목표다. 그런데 그 성노예 문제를 줄곧 제기하고 있는 한국의 인권 시민 운동가 윤미향을 한국의 집권당인 민주당 대표가 나서서 제거해 주겠다고? 그것도 ‘도독년으로 만들어서’, ‘이렇게 고마운 일이 있는가?’ 일본 정부는 송영길에게 과거 조선의 민족반역자 이완용 등에게 수여한 ‘욱일장’ 훈장을 수여해야 하지 않을까? 송영길이 지금 완전 미친 '또라이 짓'을 벌이고 있다. 조선일보가 만든 공작 프레임에 같이 날뛰고 있다. 제정신이 아니다. 조국 추미애를 깎아내리더니 윤미향을 도독년으로 만들어 의원직 제명까지 하겠다고? 민주당 의원들, 한국의 언론 매체들 정신차려야 할 때다. 한국 사회 어떤 언론 표방 매체도 송영길의 윤미향 의원직 제명이란 망나니 칼춤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일본 극우신문 산케이와 같다. 윤미향은 박덕흠 이상직과 같은 도독질을 한 사실이 없다. 조선일보가 퍼트리고 조선잍보 음해로 악랄한 가짜 조작 기사가 밝혀지자, 조선일보는 지면에 조선일보가 공개 사과를 윤미향에게 해야 했다. 그런데? 그 조선일보 프레임에 송영길이 대신해 같이 칼춤을 추고 있다. 명확하게 해야 한다. 다시 말한다, 윤미향은 박덕흠 이상직과 같은 도독질을 한 사실이 없다. 송영길은 윤미향을 도독년으로 둔갑시키면 안 된다, 국제적인 인권 운동가이고 자기 평생을 바쳐온 시민 운동가이다. 감히 송영길이 이낙연 송영길로 이어지는 민주당 당대표의 정치 패착을 윤미향을 속죄양으로 만들어 넘어가고자 하는 개차반 짓거리를 할 것이 아니다.>라고 쓴바 있다. ----------------------- 다시 말한다. 윤미향 의원에 대한 부당한 제명에 단호히 반대한다. 이를 그대로 추진하려는 민주당에게 엄중한 경고를 보낸다. 누가 이 제명안에 찬성하는지 그 명단에 든 정치인들도 그 책임을 여론을 통해 지울 것이다. 어제 2월 3일 '개혁과전환 촛불행동연대'가 발표한 성명서를 첨삭(添削)해 가지고 온다. - 그간 윤미향 의원은 조선일보와 '부화뇌동 매체'들, 검찰이 선동적으로 부풀렸던 그 많은 혐의의 대부분은 전혀 근거없음이 확인됐다. 송영길이 "정치쇄신"을 내세워 무고한 정치인을 희생 제물로 삼는 것은 그 자체로 윤리적 파산이며 인권침해다. 자신의 정치 패착 책임을 전가하는 면피용 술수다. 무혐의가 확정된 부동산 문제로 출당조처를 취하더니 그에 대한 사과와 정치적 복권조치도 하지 않고 더 가혹한 조처를 하겠다는 것은 비이성적 처사다. 이런 결정을 내리면서 근거도 밝히지 않은 채 동료 의원을 쳐내며 내놓은 “살을 저미는 아픔 어쩌구” 하는 발언들은 모두 거짓이고 위선이다. 이는 여론공작으로 누군가 피해를 입어도 보호하지 않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부패 언론의 흑색선전 공격에 맞서기는커녕 그것에 굴종해서 정치적 보신을 하겠다는 건 비겁함이다. 언론과 검찰, 그리고 급기야는 법원조차 얼마나 비정상적인지 절감하고 있다. 조국, 추미애 장관의 경우처럼 지금 이재명 후보도 매일 시달리고 있다. 그렇다면 집권당은 이들의 부당한 공격에 맞서 싸울 생각을 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다. 그런데 도리어 이 악폐에 합류해서, 지난 30년간 누구도 쉽게 하지 못했던 민족사적 가치를 지닌 운동을 해온 윤미향 의원에게 정치적 사형선고를 내리겠다는 것은 도대체 무슨 반역사적 사고와 행동입니까? 더군다나 대선 과정에서 이런 일을 벌이는 것은 지지세력 내부에 분열주의적 사태를 자초한다. 윤미향 의원 제명반대는 이미 세계 도처의 기관과 시민들도 함께 하는 일이 됐다. 대한민국 국회가 국제적 망신을 스스로 불러들이는 일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민주당에게 다음을 요구한다. 첫째, 윤미향 의원이 언론과 검찰의 부당한 공격에 시달렸던 일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재차 당 공식 입장에서 정정을 요구해야 한다. 둘째, 부당한 출당 조처에 대한 사과, 출당 취소 조치를 취하며, 제명 추진을 일체 중단해야 한다. 셋째, 윤미향 의원이 억울하게 피해를 입었던 바에 대해 최선을 다해 명예회복을 돕고 성노예(위안부) 문제에 대한 극우 친 일본우익 극우 세력의 공격을 함께 막아내는 일에 나서야 한다. 이번 대선에서 우리는 극우 친일본 우익 극우세력의 준동을 목격하고 있다. 이들의 난폭한 선동이 윤미향 의원을 겨냥하고 있다. 민주당이 할 일은 이를 막는 것이다. 촛불민주혁명은 누군가를 부당하게 희생시키면서 이득을 얻으려는 정치를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우리가 대선을 통해 이뤄내야 하는 정치는 그런 적폐 정치를 청산하는 일이다. 그래야 국민들이 정의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를 가질 수 있게 된다. 그것이 진정한 전환의 의미다. 윤미향 의원 제명 조처 철회와 함께 극우 친 일본우익 극우 세력의 청산도 이번 대선의 중요한 목표의 하나임을 분명히 하는 바다.-

	2022.02.08.

오늘의 게시물 2번째/15개 게시물:
수아성 50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막가자는 선거판을 이미 넘어 막가자는 쿠데타가 벌어졌습니다! 김상수 2월 4일 오전 7:16 · 조선일보의 저 박약한 정신 상태의 사설 제목을 보라, 친일본우익, 극우정치 공작 협박 그대로다. 굴종하면 안 된다. 나는 지난 1월 26일에, <더불어민주당 대표 송영길이 어제 25일 발표한 당 쇄신안에 윤미향 의원직 제명이 포함되어 있다. 충격이다. 그리고 윤 의원을 박덕흠 국힘당 의원과 이상직 무소속 의원의 경제 범죄 파렴치한들과 동급으로 취급해 연계시키고 있다. 송영길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민주당 의원들은 지금 왜? 침묵하고 있는가?>라고 썼다. 그리고 이렇게 썼다. <일본 극우와 자민당 정권이 할 짓을 대리 대신하겠다는 송영길 아닌가? 일본 우익 극우 단체 자민당 정부가 가장 눈에 가시로 여기는 한국인이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국제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윤미향이다. 송영길은 윤미향을 파렴치 도독년으로 만들어 활동을 못하게 하겠다는 일본 극우와 조선일보에 동조하겠다는 착란을 지금 일으키고 있다. 어제 정치검사 윤석열이 윤미향 의원직 제명 지지를 말했다. “왜 진작 제명 안 했느냐”고? 일본 극우 집단과 일본 정부와 자민당에 기울어진 사고를 하고, 일본 정부와 우익 극우집단이 지지하고 있는 윤석열에게 동조하는, 송영길의 윤미향 의원직 제명 제기 소식에 일본 정부까지 어리둥절해 하면서 내심 ‘반자이!’를 외치고 환호, 크게 반기고 있다. 일본 정부와 자민당 우익 극우익이 총력을 다해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조선인(한국인) 강제 성노예 동원 은폐다. 독일 베를린 미테 소녀상 철거나 서울 일본 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와 수요 집회 중지가 이들 최대 과제와 목표다. 그런데 그 성노예 문제를 줄곧 제기하고 있는 한국의 인권 시민 운동가 윤미향을 한국의 집권당인 민주당 대표가 나서서 제거해 주겠다고? 그것도 ‘도독년으로 만들어서’, ‘이렇게 고마운 일이 있는가?’ 일본 정부는 송영길에게 과거 조선의 민족반역자 이완용 등에게 수여한 ‘욱일장’ 훈장을 수여해야 하지 않을까? 송영길이 지금 완전 미친 '또라이 짓'을 벌이고 있다. 조선일보가 만든 공작 프레임에 같이 날뛰고 있다. 제정신이 아니다. 조국 추미애를 깎아내리더니 윤미향을 도독년으로 만들어 의원직 제명까지 하겠다고? 민주당 의원들, 한국의 언론 매체들 정신차려야 할 때다. 한국 사회 어떤 언론 표방 매체도 송영길의 윤미향 의원직 제명이란 망나니 칼춤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일본 극우신문 산케이와 같다. 윤미향은 박덕흠 이상직과 같은 도독질을 한 사실이 없다. 조선일보가 퍼트리고 조선잍보 음해로 악랄한 가짜 조작 기사가 밝혀지자, 조선일보는 지면에 조선일보가 공개 사과를 윤미향에게 해야 했다. 그런데? 그 조선일보 프레임에 송영길이 대신해 같이 칼춤을 추고 있다. 명확하게 해야 한다. 다시 말한다, 윤미향은 박덕흠 이상직과 같은 도독질을 한 사실이 없다. 송영길은 윤미향을 도독년으로 둔갑시키면 안 된다, 국제적인 인권 운동가이고 자기 평생을 바쳐온 시민 운동가이다. 감히 송영길이 이낙연 송영길로 이어지는 민주당 당대표의 정치 패착을 윤미향을 속죄양으로 만들어 넘어가고자 하는 개차반 짓거리를 할 것이 아니다.>라고 쓴바 있다. ----------------------- 다시 말한다. 윤미향 의원에 대한 부당한 제명에 단호히 반대한다. 이를 그대로 추진하려는 민주당에게 엄중한 경고를 보낸다. 누가 이 제명안에 찬성하는지 그 명단에 든 정치인들도 그 책임을 여론을 통해 지울 것이다. 어제 2월 3일 '개혁과전환 촛불행동연대'가 발표한 성명서를 첨삭(添削)해 가지고 온다. - 그간 윤미향 의원은 조선일보와 '부화뇌동 매체'들, 검찰이 선동적으로 부풀렸던 그 많은 혐의의 대부분은 전혀 근거없음이 확인됐다. 송영길이 "정치쇄신"을 내세워 무고한 정치인을 희생 제물로 삼는 것은 그 자체로 윤리적 파산이며 인권침해다. 자신의 정치 패착 책임을 전가하는 면피용 술수다. 무혐의가 확정된 부동산 문제로 출당조처를 취하더니 그에 대한 사과와 정치적 복권조치도 하지 않고 더 가혹한 조처를 하겠다는 것은 비이성적 처사다. 이런 결정을 내리면서 근거도 밝히지 않은 채 동료 의원을 쳐내며 내놓은 “살을 저미는 아픔 어쩌구” 하는 발언들은 모두 거짓이고 위선이다. 이는 여론공작으로 누군가 피해를 입어도 보호하지 않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부패 언론의 흑색선전 공격에 맞서기는커녕 그것에 굴종해서 정치적 보신을 하겠다는 건 비겁함이다. 언론과 검찰, 그리고 급기야는 법원조차 얼마나 비정상적인지 절감하고 있다. 조국, 추미애 장관의 경우처럼 지금 이재명 후보도 매일 시달리고 있다. 그렇다면 집권당은 이들의 부당한 공격에 맞서 싸울 생각을 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다. 그런데 도리어 이 악폐에 합류해서, 지난 30년간 누구도 쉽게 하지 못했던 민족사적 가치를 지닌 운동을 해온 윤미향 의원에게 정치적 사형선고를 내리겠다는 것은 도대체 무슨 반역사적 사고와 행동입니까? 더군다나 대선 과정에서 이런 일을 벌이는 것은 지지세력 내부에 분열주의적 사태를 자초한다. 윤미향 의원 제명반대는 이미 세계 도처의 기관과 시민들도 함께 하는 일이 됐다. 대한민국 국회가 국제적 망신을 스스로 불러들이는 일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민주당에게 다음을 요구한다. 첫째, 윤미향 의원이 언론과 검찰의 부당한 공격에 시달렸던 일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재차 당 공식 입장에서 정정을 요구해야 한다. 둘째, 부당한 출당 조처에 대한 사과, 출당 취소 조치를 취하며, 제명 추진을 일체 중단해야 한다. 셋째, 윤미향 의원이 억울하게 피해를 입었던 바에 대해 최선을 다해 명예회복을 돕고 성노예(위안부) 문제에 대한 극우 친 일본우익 극우 세력의 공격을 함께 막아내는 일에 나서야 한다. 이번 대선에서 우리는 극우 친일본 우익 극우세력의 준동을 목격하고 있다. 이들의 난폭한 선동이 윤미향 의원을 겨냥하고 있다. 민주당이 할 일은 이를 막는 것이다. 촛불민주혁명은 누군가를 부당하게 희생시키면서 이득을 얻으려는 정치를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우리가 대선을 통해 이뤄내야 하는 정치는 그런 적폐 정치를 청산하는 일이다. 그래야 국민들이 정의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를 가질 수 있게 된다. 그것이 진정한 전환의 의미다. 윤미향 의원 제명 조처 철회와 함께 극우 친 일본우익 극우 세력의 청산도 이번 대선의 중요한 목표의 하나임을 분명히 하는 바다.-

	2022.02.08.

오늘의 게시물 3번째/15개 게시물:
수아성 56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막가자는 선거판을 이미 넘어 막가자는 쿠데타가 열렸습니다! 김두관 2월 7일 오후 12:39 · <대장동 부패검사 윤석열을 수사해야합니다> '백일하에 드러난다'. 아무리 어둠속에 갇혀 있던 것도 밝은 햇빛에 나타나게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대장동의 실체가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미 '50억원 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사실상 다 드러났지만 언론이 애써 외면한 그 진실, 이제는 회피할 수 없는 사실이 되고 있습니다. 곽상도 전 의원이 아들을 이용해 50억원을 받아 구속됐습니다. 어제 박영수 특검의 딸이 아파트 특혜에 이어 11억원을 더 받았다는 사실이 보도됐습니다. 곽상도 아들 실수령액 25억원과 엇비슷합니다. 김만배 누나는 윤석열 아버지 집을 구입했습니다. 누가 대장동의 수혜자인가? 누가 대장동의 몸통인가? 정답이 거의 나왔습니다. 단언컨데, 대장동의 몸통은 김만배입니다. 곽상도입니다. 박영수입니다. 그리고 윤석열입니다. 세 명의 검사는 범죄자를 잡으라고 검사로 임명해 놓았더니 스스로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아들, 딸, 누나, 아버지까지 가족들까지 범죄에 이용한 파렴치한 가족범죄단의 멤버가 되었습니다. 대장동 주범 김만배는 윤석열 후보와 욕하면서 싸우는 사이라고 했습니다. 김만배가 '윤석열이 봐주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뭘 봐주고 뭘 봐주지 않았는지 정확히 규명해야 합니다. 일단 부산저축은행을 수사하면서 대장동 일당에게 1400억원대 부실 대출을 눈감아 준 것은 '봐준 일'에 속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김만배가 누나를 내세워 윤석열 아버지의 집을 사주었습니다. 이것은 '봐준 일'에 대한 댓가임이 분명합니다. 저는 대장동은 법조브로커 김만배 일당이 박영수-윤석열-곽상도 부패검사 카르텔의 비호를 받으며 저지른 범죄로 규정합니다 이제 윤석열의 출마 목적이 대통령이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감옥을 피하기 위한 필사의 탈출극, '쇼생크탈출'이라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자신의 감옥행을 피하기 위해 아무 죄도 없는 이재명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대장동 일당의 범죄는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로 시작됐습니다. 수사만 제대로 했으면 김만배 일당은 종잣돈을 구하지 못했을 것이고, 대장동 부동산 부패도 당연히 없었을 것입니다. 이 명백한 사실 앞에 저는 대장동의 새로운 몸통으로 부패검사 윤석열의 명단을 올립니다. 그리고 당원과 함께, 국민과 함께 반드시 낙선시켜 감옥에 보내 합당한 처벌을 받게 할 것입니다. 국민이 일어서서 말해야 합니다. 시민들이 뭉쳐서 호소해야 합니다. 역대 최대의 가족 동원 범죄집단의 정치권력 탈취 음모를 저지하고 모조리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정의와 미래를 구하는 일이라 믿습니다. 우리는 대통령직을 재산축적의 기회로 삼은 이명박, 대통령직을 팽개치고 국정농단을 불러온 박근혜를 잊을수 없습니다. 윤석열이 세번째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민주주의를 위해! 윤석열을 막아야 합니다.

	2022.02.08.

오늘의 게시물 4번째/15개 게시물:
수아성 59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막가자는 선거판을 이미 넘어 막가자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김어준 저장소 18시간 ·

	2022.02.08.

오늘의 게시물 5번째/15개 게시물:
수아성 1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오마이뉴스 9시간 · 한국노총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선언했다. http://omn.kr/1x98v 한국노총, 20대 대선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OHMYNEWS.COM 한국노총, 20대 대선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임시 대의원대회 후 모바일 투표로 지지 후보 결정... 8일 오후 기자회견

	2022.02.08.

오늘의 게시물 6번째/15개 게시물:
수아성 1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여론조작하는 여론조사보다 실제민심에 가장 가깝습니다!!! 배병호 22시간 · 제 예상. 국민들이 아무리 문재인 정권의 교체를 원한다 해도 윤석열 후보는 저 수치 이상 나올 어떤 이유나 근거도 없습니다.

	2022.02.08.

오늘의 게시물 7번째/15개 게시물:
수아성 2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조현 10시간 · [속보]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이재명' 후보자 지지 결정 한국노총 임시대의원대회 이재명 후보 과반이상 득표

	2022.02.08.

오늘의 게시물 8번째/15개 게시물:
수아성 2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투표하면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박정현 어제 오전 12:07 · 정확한 분석이다. 편파적인 언론과 여론조사기관들의 공동의 목표가 바로 시민들이 지치게 하는 것이며, 아마도 그런 편파는 지속될 것이다. 그러나, 이제 3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잊지 말자! 우리가 언론이고, 우리가 여론이다! 고작 천명 조사해서 나오는 그게 여론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여론이다.

	2022.02.08.

오늘의 게시물 9번째/15개 게시물:
수아성 2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TaeKyung Lee 14시간 · 지상에 구현된 노동자들의 천국이 있으니 화천대유라는 회사다. 이 회사는 아프다는 사원에게 50억원을 캐쉬로 꽂아주고, 다른 사원에겐 반값아파트 분양과 11억원 대여를 해준다

	2022.02.08.

오늘의 게시물 10번째/15개 게시물:
수아성 2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Choi Dongwook 9시간 · ‘사채언니’ 증언 “쥴리가 볼케이노에서 만난 사채 회장과 2차 나갔다.” “그 사채 회장이 쥴리에게 500 줬다. 쥴리 아프다고 병원에 데려가 달라, 꽃 전달해 달라 부탁했다.” 이 정도면 ‘일반미’ 아니잖아?

	2022.02.08.

오늘의 게시물 11번째/15개 게시물:
수아성 4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3월 중순쯤 제작에 들어갈 영화 '대장동 3총사'의 주연급들로 보이네요~~~! 학교에도 가야 할텐데 무지 바쁘게 살게 되겠어요! 이형열 12시간 · 김만배와 윤석열 1. 2016년 말 박영수 특검이 법조 출입기자 1진을 불러모았고, 이때 연락을 맡은 사람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김만배 당시 법조팀장, 특검 추천하라는 얘기에 "석열이 형 어때요. 좋잖아요" 2. 2020년 10월 26일 김만배의 정용학과의 녹취록에서 "난 윤석열과 욕하고 싸우는 사람" “윤석열이는 내가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 "윤석열이 ‘봐주는 데도 한계가 있다’는 식으로 말했다”

	2022.02.08.

오늘의 게시물 12번째/15개 게시물:
수아성 4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정란 즐겨찾기 · 9시간 · 박시영님 : 해쳐먹어도 차원이 달라!! 기성언론이 얼마나 다룰지 지켜보마. 尹 처가 부동산 '미니신도시급(340억원)' - 서울·경기·강원·충청 등 전국 57곳 19만평...대부분 차명 보유 - 농지법 위반, 부동산 실명법 위반, 세금탈루 의혹 조사 필요 與 “윤석열 처가 보유 부동산 규모 ‘미니 신도시급’…대부분이 차명 의혹” NEWS.HERALDCORP.COM 與 “윤석열 처가 보유 부동산 규모 ‘미니 신도시급’…대부분이 차명 의혹”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처가가 소유한 부동산 19만평을 두고 “대다수가 차명 보유 의혹을 받고 있다”라며 검증 공세에 나섰다. “일가 소유 토지만 합해도 미니 신도시 규모”라고 지적한 민주당은 “윤...

	2022.02.08.

오늘의 게시물 13번째/15개 게시물:
수아성 16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윤석열 검찰총장 안되면 결혼 안할거야!" [단독] 김의겸, 수시로 김건희 사주봐준 무속인 취재!?? 사업상 '병풍' 필요해 윤석열과 결혼??? YOUTUBE.COM [단독] 김의겸, 수시로 김건희 사주봐준 무속인 취재!?? 사업상 '병풍' 필요해 윤석열과 결혼??? 김건희 씨 무속 논란을 취재하던 도중 김건희 씨에

	2022.02.08.

오늘의 게시물 14번째/15개 게시물:
수아성 16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건희에 영부인 사주 없어" 김의겸 충격 폭로 "김건희, 윤석열과 결혼한 이유? 사업상 '병풍' 필요해서" NEWS.V.DAUM.NET 김의겸 충격 폭로 "김건희, 윤석열과 결혼한 이유? 사업상 '병풍' 필요해서"

	2022.02.08.

오늘의 게시물 15번째/15개 게시물:
수아성 20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여론조사는 없고 여론조작만~~~~~!!!!! Gabriel Choi조선일보폐간운동본부 2월 7일 오후 2:29 · 방금 여론조사 자동응답에 참여 했는 데 이재명쪽으로 계속응답 하니 중간에 그냥 자동응답이 끊기네요. 이게 여론조작인가?

	202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