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 : Voice of Lee

volee2022_02070026

[2월7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9개 입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9개]

오늘의 게시물 1번째/9개 게시물:
수아성 15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민중의소리 21시간 · "윤 의원의 제명 처리는 단순한 개인의 법적 도덕적 문제를 뛰어넘는 역사와 진실, 정의의 문제와 직결된 중요한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 https://www.vop.co.kr/A00001608571.html “마녀사냥식 윤미향 제명 시도 중단하라” 시민사회 목소리 봇물 VOP.CO.KR “마녀사냥식 윤미향 제명 시도 중단하라” 시민사회 목소리 봇물

	2022.02.07.

오늘의 게시물 2번째/9개 게시물:
수아성 15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Choi Dongwook 17시간 · 1. 사채 업자였다며 신분 드러내고 쥴리 2차 간 것까지 열린 공감TV에서 증언한 사람이 있다. 차마 방송할 수 없는 내용까지 얘기하겠다는 것을 강진구 기자가 말렸다고 한다. 안해욱 회장은 쥴리를 네 번 만났는데 그 중 두 번은 동행인 명예 문제로 얘기할 수 없다 고 말했다. 나는 19금 내용이라 공개 못했다고 생각한다. 김건희는 절대로 쥴리를 한 적이 없다고 하면서 왜 고소하지 않을까? 2. 김만배 정영학 녹취록을 보면 김만배가 윤석열을 손바닥 위에 놓고 놀았다. 목줄을 쥐고 제 사업의 도구로 삼았다. 윤의 심각한 범죄까지 드러났다. 윤은 독재권력의 개도 아니고 일개 부동산 투기업자의 개가 되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석열은 김만배를 왜 고소하지 않을까?

	2022.02.07.

오늘의 게시물 3번째/9개 게시물:
수아성 15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이형열 17시간 · 나쁜 제도는 대부분 일본에서 수입한 한국, 일본 검찰의 막강한 검찰권은 검사를 위한 권력으로, 국민의 이익과는 무관한 권력이 되었다 "일본 검찰은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모습에 이른 걸까. ‘일본 근대 사법의 시작’인 메이지明治 형사소송법 체제에서 검찰의 힘은 법관이나 경찰보다 상대적으로 미약했다. 당시 일본 검사는 경찰과 예심판사를 중계하는 데 머물렀다. 핵심은 수사권이었고 수사의 주인공은 경찰이었다. 검사가 직접 수사하는 경우는 예외적이었다. 일본 정부 부처 내부에서도 경찰이 속한 내무성의 위상이 사법성을 앞질렀다. 그러나 일본 검찰은 서서히 실력을 키워나갔고, 정치 권력과 미묘하게 결탁함으로써 결국 커다란 권한을 손에 넣었다. 1920년대에는 특정한 검찰 인맥으로 이른바 ‘검벌檢閥’을 형성해 내각의 운명을 좌우할 정도로 영향력을 얻었고, 검벌은 군과 관료, 정당 세력과 함께 ‘제4의 권력’으로 불렸다. 당시는 판사와 검사가 같은 사법성 소속이었는데 검찰이 사법성을 장악하면서 법관보다 우월한 지위에 섰고, ‘검존판비檢尊判卑’라는 말까지 나왔다. 일본 검찰은 영국 법에서, 때로는 독일 법에서 검찰권 강화의 논리를 발견해 실제 입법에 반영했다. 1930~1940년대 전쟁 중에는 ‘전시 사법’으로 더 막강한 권력을 행사했다. 패전한 일본에 진주한 연합국 최고사령부GHQ는 검찰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검찰이 군국주의 정책을 실행했던 주요 기관으로서 일본 민주화의 걸림돌이라고 봤기 때문이다. 사법부를 독립시키고 수사권도 경찰에 넘기고 검찰과 경찰의 상명하복 관계를 폐지하는 등 적극적으로 개입했다. 경악한 일본 검찰 관료들이 거세게 반발했지만, 미군정은 새로운 재판소법과 형사소송법 제정을 끝까지 관철했다. 우리가 일본 검찰을 말할 때 떠올리는 ‘도쿄지검 특수부 신화’도 이런 배경에서 탄생했다. 전후 개혁을 통해 일본 검찰은 상대적으로 권력의 입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1976년 ‘록히드 사건’과 1986년 ‘리크루트 사건’에서 당시 특수부는 살아 있는 정치 권력과의 싸움도 마다하지 않았고, 일본 검찰은 ‘거악巨惡을 파헤치는 두뇌 집단’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당시 권위주의 정권하에 있던 한국에서 일본 검찰이 보여준 ‘검찰다운 면모’는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정의의 사도’로 인식됐던 일본 검찰 특수부 신화도 퇴색했다. 일본 검찰은 엘리트주의를 바탕으로 내부적으로 강력하게 뭉친 폐쇄적인 집단으로 전락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검찰권은 검사를 위한 권력으로, 국민의 이익과는 무관한 권력이 되었다는 비판을 받는다. 대표적인 예가 2010년 오사카 지검 특수부 현직 검사가 증거를 조작하기 위해 허위 공문서를 만들었다가 구속된 사건이다. 윗선 검사들은 조작 사실을 알고도 조직적으로 묵인하고 은폐했다. 이 사건은 일본에서도 감시와 견제를 받지 않는 수사 권력이 어떻게 자신들의 주인인 국민에게 흉기로 돌변할 수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유영수, <일본이 선진국이라는 착각> (전자책, 휴머니스트 펴냄)

	2022.02.07.

오늘의 게시물 4번째/9개 게시물:
수아성 15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문용식 2월 4일 오전 11:25 · 어떻게 이런 사진을 처음 볼 수 있다는 말인가. 사형 집행 5분 전, 안중근 의사의 이토록 순결하고 기품 넘치는 모습.. "사형 집행 전날인 3월 25일, 안중근은 두 동생 정근, 공근과 마지막 면회를 했다. 두 동생은 어머니 조마리아가 직접 만든 한복 한 벌을 가져와 안중근에게 전달했다. 흰색 저고리와 두루마기, 검은색 바지였다. 사형 당일 어머니가 만든 한복을 단정히 차려 입은 안중근은 형장으로 떠나기 전 붓을 들어 휘호 한 점을 썼다. '장부수사심여철 의사임위기사운' (丈夫雖死心如鐵義士臨危氣似雲), 장부는 죽음 앞에서도 그 마음이 강철과 같고, 의사는 위기에 처해도 그 기세가 구름과 같다. 대한매일신보는 이 휘호를 그의 마지막 '유시' (這詩)로 소개했다. 안중근은 자기가 쓴 글귀 그대로 강철 같은 심지와 구름 같은 기세로 죽음을 맞이했다." - 전우용 <민족의 영웅 안중근> 우리 역사 교육은 정말로 크게 바뀌어야 한다. 조선시대 역사 교육은 줄이고,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의 역사 교육은 크게 늘려야 한다. 광화문 네거리에는 이순신, 세종대왕 동상 대신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 등 독립운동가들의 동상을 세워야 한다. 대한민국 지폐에는 신사임당, 이율곡 그림 대신 독립운동가의 사진을 그려넣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조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일제와 투쟁한 대한독립운동에 있는 것이다. 안중근은 대한독립 최고의 영웅, 민족의 영웅 답게 모셔야 한다. 그게 일제와 싸워 탄생한 독립국가 대한민국의 당연한 상식이 되어야 한다.

	2022.02.07.

오늘의 게시물 5번째/9개 게시물:
수아성 15시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이형열 17시간 · 나쁜 제도는 대부분 일본에서 수입한 한국, 일본 검찰의 막강한 검찰권은 검사를 위한 권력으로, 국민의 이익과는 무관한 권력이 되었다 "일본 검찰은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모습에 이른 걸까. ‘일본 근대 사법의 시작’인 메이지明治 형사소송법 체제에서 검찰의 힘은 법관이나 경찰보다 상대적으로 미약했다. 당시 일본 검사는 경찰과 예심판사를 중계하는 데 머물렀다. 핵심은 수사권이었고 수사의 주인공은 경찰이었다. 검사가 직접 수사하는 경우는 예외적이었다. 일본 정부 부처 내부에서도 경찰이 속한 내무성의 위상이 사법성을 앞질렀다. 그러나 일본 검찰은 서서히 실력을 키워나갔고, 정치 권력과 미묘하게 결탁함으로써 결국 커다란 권한을 손에 넣었다. 1920년대에는 특정한 검찰 인맥으로 이른바 ‘검벌檢閥’을 형성해 내각의 운명을 좌우할 정도로 영향력을 얻었고, 검벌은 군과 관료, 정당 세력과 함께 ‘제4의 권력’으로 불렸다. 당시는 판사와 검사가 같은 사법성 소속이었는데 검찰이 사법성을 장악하면서 법관보다 우월한 지위에 섰고, ‘검존판비檢尊判卑’라는 말까지 나왔다. 일본 검찰은 영국 법에서, 때로는 독일 법에서 검찰권 강화의 논리를 발견해 실제 입법에 반영했다. 1930~1940년대 전쟁 중에는 ‘전시 사법’으로 더 막강한 권력을 행사했다. 패전한 일본에 진주한 연합국 최고사령부GHQ는 검찰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검찰이 군국주의 정책을 실행했던 주요 기관으로서 일본 민주화의 걸림돌이라고 봤기 때문이다. 사법부를 독립시키고 수사권도 경찰에 넘기고 검찰과 경찰의 상명하복 관계를 폐지하는 등 적극적으로 개입했다. 경악한 일본 검찰 관료들이 거세게 반발했지만, 미군정은 새로운 재판소법과 형사소송법 제정을 끝까지 관철했다. 우리가 일본 검찰을 말할 때 떠올리는 ‘도쿄지검 특수부 신화’도 이런 배경에서 탄생했다. 전후 개혁을 통해 일본 검찰은 상대적으로 권력의 입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1976년 ‘록히드 사건’과 1986년 ‘리크루트 사건’에서 당시 특수부는 살아 있는 정치 권력과의 싸움도 마다하지 않았고, 일본 검찰은 ‘거악巨惡을 파헤치는 두뇌 집단’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당시 권위주의 정권하에 있던 한국에서 일본 검찰이 보여준 ‘검찰다운 면모’는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정의의 사도’로 인식됐던 일본 검찰 특수부 신화도 퇴색했다. 일본 검찰은 엘리트주의를 바탕으로 내부적으로 강력하게 뭉친 폐쇄적인 집단으로 전락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검찰권은 검사를 위한 권력으로, 국민의 이익과는 무관한 권력이 되었다는 비판을 받는다. 대표적인 예가 2010년 오사카 지검 특수부 현직 검사가 증거를 조작하기 위해 허위 공문서를 만들었다가 구속된 사건이다. 윗선 검사들은 조작 사실을 알고도 조직적으로 묵인하고 은폐했다. 이 사건은 일본에서도 감시와 견제를 받지 않는 수사 권력이 어떻게 자신들의 주인인 국민에게 흉기로 돌변할 수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유영수, <일본이 선진국이라는 착각> (전자책, 휴머니스트 펴냄)

	2022.02.07.

오늘의 게시물 6번째/9개 게시물:
수아성 어제 오전 8:50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정피디 어제 오전 8:44 · 대장동 주범, 검찰공화국 사람들! https://news.v.daum.net/v/20220207043004484?x_trkm=t

	2022.02.07.

오늘의 게시물 7번째/9개 게시물:
수아성 어제 오전 8:26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김어준 저장소 어제 오전 5:18 · 기레기 ㅆㄲㄷ

	2022.02.07.

오늘의 게시물 8번째/9개 게시물:
수아성 어제 오전 8:25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최강욱 어제 오전 7:59 · 50억 채우려나요? [단독] '아파트 특혜 분양 논란' 박영수 딸.. 화천대유서 11억 받았다 NEWS.V.DAUM.NET [단독] '아파트 특혜 분양 논란' 박영수 딸.. 화천대유서 11억 받았다 박영수 전 특별검사(특검)의 딸이

	2022.02.07.

오늘의 게시물 9번째/9개 게시물:
수아성 어제 오전 1:14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이미 우리나라의 이대남도 동일한 시스템으로 순치되어 기회주의 성향이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촛불에 눈을 번쩍뜨고 180석까지는 동행하였으나 180석들이 미동도 않고 있음을 보고는 다시 눈을 힘주어 감고 기회주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과감하게 회초리를 들어야만 합니다! 이형열 2월 6일 오후 11:38 · 일본의 최고 명문이라고 하는 도쿄대학교에 대한 충격적인 비판(20년 전의 책임을 감안하시라). 서울대학교는 이 비판에서 얼만큼 자유로울 수 있을까? 다치바나 다카시의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2002)>가 읽고 싶어졌다. "일본 고등교육에서 이상한 점은 그것이 일본 사회의 우선 사항들로부터 너무도 멀리 떨어져 있다는 점이다. 대학원은 자금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의 대학에서 발견되는 것 같은 중요한 연구 및 개발 업적을 거의 이루어 내지 못한다. 일본의 대학 졸업생 중 오직 6%만이 대학원에 가며(미국은 15%), 여기서 또한 남자가 2:1의 비율로 여자에 앞선다. 심지어 최고의 대학들조차 초라하고 황량한 연구실, 쓰레기와 잡초로 뒤덮인 부지, 장서와 관리가 부실한 도서관 등 낡고 황폐해 있다. 도쿄이과대학(東京理科大學)의 교수인 모리 겐지는 "1990년대에 불황을 겪으면서 기업들은,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하고자 한다면 기초과학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산업체의 최고 지도자들이 일본 최고의 엘리트 기관인 도쿄대학교를 방문했다. "그들은 자기들의 학생 시절 이후 30~40년 동안에 별로 나아진 것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모리 겐지는 전하고 있다. 엘리트의 최고 정점인 도쿄대학교는 유럽이나 미국 기준으로 보자면 학문적 난장판이다. 도쿄대학 졸업생들은 세계 학문이나 기술에 별로 중요한 기여를 하지 않는다. 그들은 졸업 후 곧바로 정부 부처로 가서 뇌물을 받고, 폭력배들(야쿠자)에게 돈을 빌려주고, 의료 기록을 조작하고, 강과 해안을 파괴할 계획을 세우지만 이에 대해 그들의 동료나 교수들은 아무런 반대도 하지 않는다. 선진국의 모든 주요 학교를 통틀어서 도쿄대학만큼 사회적으로 기여를 하지 않는 학교도 없을 것이다. 캐럴 반 월페렌은 도쿄대 졸업생들은 시험에 있어서 지구력을 발휘한 학생들에게 상을 주는 선별 과정 덕분에 엘리트가 되었을 뿐, 반드시 월등한 재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도쿄대 졸업생들이 똑똑한 경향이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나 다른 종류의 능력을 가진 많은 일본인들은 버려져 영원히 가장자리에서 일을 할 운명에 놓인다.” 라이샤워 교수는 ‘대학에서 수준 낮은 가르침을 받고 공부를 거의 하지 않은 채 4년을 낭비하는 것은 그렇게 열렬히 능률에 몸바치고 있는 나라로서는 믿을 수 없는 시간 낭비’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일본인들이 대개 무엇을 대충하는 법이 없다는 사실을 상기해보면 이는 더욱 이상한 일이다. 유일한 가능성은 일본사회가 대학이 필요 없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미야모토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18세가 되면 일본의 아이는 완벽한 바보 양이 되어 있다. 목장의 양이 자유에 관심 없듯이 대부분의 일본 대학생들에게 개념으로서의 자유는 중요하지 않다.’’ 바꿔 말하면, 학생들이 대학에 올 때쯤이면 훈련 과정이 거의 완성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대학은 불필요하다. 일본의 대학들은 고등교육이라는 개념에 의해 세워진 커다란 다테마에이다. 성인으로서의 훈련이 회사 혹은 정부 부처에서 시작되는 관료 국가에서 대학은 사회적으로 필요가 없다. 진지한 배움이 대학이 아니라 산업에서 수행된다는 사실은 일본에서 개발되는 새로운 기술의 다양성 부족을 매우 잘 설명해 준다. 환경에 대한 진보된 지식과 새로운 이론과학으로 이어질 대학에서의 광범위하고 창의적인 연구를 등한시한 채, 일본의 지성들은 인간 활동의 한 좁은 영역, 즉 만들고 짓고 파는 기술에만 몰두하고 있다." -알렉스 커, <치명적인 일본> pp.339~341

	202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