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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일자 '오늘의 게시물'은 5개 입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단순 '공유'에 의한 나의 공유게시물 일지라도
나의 게시물이 분명하며 엄연한 SNS 창작물로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특히 가장 악질적이고 무법적인 게시물의 무단 삭제는 잦아지는 반면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가 속절없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법으로 게시물의 존재근거를 최대한 다양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게시물 5개]

 
오늘의 게시물 1번째/5개 게시물:

  수아성
어제 오전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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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모를 수도 있다 치더라도
본부장 모두 학교가야 된다는 사실을 모르고선
대통령이 아니라 어떠한 공직도 불가함 만큼은
알아야지~~~!!!

김정란
즐겨찾기  · 2월 4일 오후 10:35  ·

한심하기 짝이 없는 무식한  위험천만한

허재현기자:

[사이드 대선 토론 평가/RE100]
RE100을 모르는 것도 문제지만, 이재명이 RE100이 뭔지 설명을 해준 뒤에도 윤석열이 "그건 실현 불가능한 일"이라고 잘라 말한 것에 대해서도 해명이 있어야 합니다.
이미 애플과 구글이 RE100 실천을 하고 있고 국내 대기업들도 잇따라 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RE100으로 체질 개선 하지 않으면 향후 수출에 막대한 타격을 입을 것을 걱정하는 것이지요.
윤석열은 대체 누구로부터 경제 자문을 받고 있기에, '재생에너지 전기 100% 활용 산업'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건가요. 정말 그래서 아무 대책도 안세워도 된다는 겁니까. 그렇게 손놓고 있다가 '디지털 후진국' 일본처럼 됩니다.
윤석열 "RE100 모를 수도 있는 거 아닌가"

NEWS.V.DAUM.NET
윤석열 "RE100 모를 수도 있는 거 아닌가"
[곽재훈 기자(nowhere@pressian.com)]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T

 

2022.02.05.

 

 

 
오늘의 게시물 2번째/5개 게시물:

수아성
어제 오전 12:39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윤써글놈은 미친 선무당 ‘바지대통령’ 후보

구김당, 조중동, 검새들, 판새들, 기레기들, 토왜들, 쥴리와 무당들까지
즈그들이 ‘오너’인듯 뭐든지 해 처먹을 수 있을것처럼  까불지만,

진짜문제는 오히려?

평양    

: "미친 선무당 바지보다 먼저 '선제타격' 준비하라!"

양키    

: "시킨일도 해낼 놈이 못 되고 오히려 망치겠는데~!"

구글정부

: "9수한 놈이라 우리일은 편하겠지만저 정도까진 줄은 미처~"

쪽바리  

: "저놈 믿고있다가 한국 핵전쟁 나가리되면~ 우리는 희망이 제로!!!"
             

윤써글놈이 하는 짓거리~~~

염병(染病)하고~
지랄(癎疾)하고~
육갑(六甲)하는~

그 정체는 결국 미친 선무당 ‘바지대통령’ 후보

‘바지사장’은 들어 봤지만  미친 선무당‘바지대통령’ 후보라니 ~ ~ ~

“우리가 미친 선무당‘바지대통령’시험에 나설 수는 없다!”

 

2022.02.05.

 

 

 
오늘의 게시물 3번째/5개 게시물:

수아성
어제 오전 12:23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제주도민 3만900명이 '나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10여일 전에 발표된 기사인데 나를 포함하면 3만901명이 됩니다.

또 주변에 이런 지지모임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그 태반이 이재명지지라서 제주도 전체라면 30만9000명도 거뜬히 넘을 것 같습니다. ^^

1억5백만원짜리 여론조사 절대 믿을게 못되는거
경험으로 자~알~ 알지요?

제주도민 3만900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IHALLA.COM
제주도민 3만900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제주도민 3만900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 

 

2022.02.05.

 

 

 
오늘의 게시물 4번째/5개 게시물:

수아성
어제 오전 12:18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바다가 육지라면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https://www.lyrics.co.kr/?p=545450#gsc.tab=0

저 바다가 육지가 되어
'제주 레일'타고 서귀포서 서울까지....'가 '한다면 하는 이재명'의 공약이라 가능할듯 합니다.
나의 서귀포 귤밭앞에서 'KTX'를 타고 서울에 가는 일이 꼭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단독] '제주 레일'타고 서귀포서 서울까지....' 

IHALLA.COM
[단독] '제주 레일'타고 서귀포서 서울까지....'

더불어민주당이 대선을 한달 여 앞두고 내놓은 제주-서울 고속철도 구상 

 

2022.02.05.

 

 

 
오늘의 게시물 5번째/5개 게시물:

수아성
어제 오전 12:01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똥개 중에서도 미친 똥개가 틀림 없습니다. 

전우용
즐겨찾기  · 2월 4일 오후 9:53  ·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35억 수익 실현 추정.
윤석열 장모, 양평 땅 개발로 800억 분양 수익 추정.
윤석열 장모, 사위가 행정원장인 요양병원 운영으로 건보료 22억 수입.
윤석열 검찰총장 특활비 147억, 사용내역 불명.
이재명 부인, 고기값 11만 8천원 등에 법인카드 사용 의혹.
50억을 ‘푼돈’이라고 하는 것들에겐, 11만 8천 원이 엄청난 ‘목돈’으로 보이나 봅니다.
그리고 멧돼지를 보곤 꼬리 말고 숨죽이다가 개미 보고 발광하는 개는, 사냥개가 아니라 똥개입니다.

 

202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