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성
1월 10일 오후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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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사무총장
“한류, 한국을 세계적 무대에 올려놓았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97490

KOREA.KR
정책브리핑

2022.01.10.

 수아성
1월 10일 오전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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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1월 9일 오후 9:33  ·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윤석열

2022.01.10.

 수아성
1월 10일 오전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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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써글놈의 무식하고 폭력적이고 비열한 중범죄 문제는 참으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법치가 윤써글놈에게 만은 전혀 적용되지 않아 이 나라의 법치주의를 근본부터 흔들어 놓았습니다.
9수의 경력에 비추어 18수까지도 계속될터인데 이를 방치하는 것은 국기와 국헌을 허무는 짓거리를 넘어 쿠데타를 방치한 것이 되고,
선거를 핑계로 이를 두고보는 사례로 남기면 향후 모든 반역적 쿠데타도 선거기간에 집중될 것 입니다!

Choi Dongwook
1월 10일 오전 1:00  ·

윤석열 몰락 원인을 대략 세 가지로 분석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윤석열 한 사람의 문제다.

1. 처와 장모 리스크,

처의 가짜 학력 가짜 이력의 문제는 문제 자체도 심각하지만 대응방식의 문제가 더 크다.

구체적 범죄혐의 인정도 없고 책임지겠다는 말도 없다. 사과의 기본 요건을 갖추기 못했다. 사과와 전혀 상관없는 연애담 남편 자랑 남편에 대해 누가 된다는 미안함의 표현이었다. 믿어지지 않는 유산이야기로 동정을 이끌어내려 했다. 대 남편 사과였다. 반발만 키웠다. 김건희와 비슷한 이유로 신정아와 정경심 교수를 무리하고 가혹하게 처벌했으나 김건희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는 몰라도 전체적으로는 허위가 아니다’라는 말로 자신의 정치적 자산인 ‘공정과 상식’을 스스로 무너뜨렸다. 이준석과의 대립도 김건희의 문제에 대처하는 방식에 대한 갈등에서 폭발했다.

장모 최은순은 전문 사기꾼이다. 그와 관련된 사람은 사업체나 이권과 재물을 빼앗기고 감옥에 갔다. 같은 패턴이 반복되며 수법은 더욱 교묘해졌다. 법기술자의 조력이 있었다. 윤과 가족이 된 후에는 국가의 돈까지 빼먹었다. 요양원, 요양병원으로 수십억씩 해먹었다.

건축 불가능한 상수원 보호구역에 아파트단지를 조성해 수백억을 해먹었다. 윤 씨의 비호가 없었다면 가능했을까?

2. 선대위 갈등

선거 두 달 앞두고 선대위가 해체하는 초유의 사태 발생했다.

김종인

“뜻이 안 맞으면 헤어질 수밖에 없다.”

“내가 무슨 목적으로 쿠데타를 하나, 그 정도 정치적 식견이면 함께 할 수 없다.”

“윤석열에게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

며 먼저 사퇴했다. 후보자격 없다는 평가다.

이준석이나 김종인보다 자신을 떠받드는 윤핵관들에게 기울어질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총장시절에도 공조직보다 내 사람만 챙기고 내 사람말만 듣는 사람이었다.

3. 본인의 무식, 무능, 저급한 인격

이재명 후보에게 ‘확정적 중범죄자’라고 했다. 금도를 넘었다.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국민을 모독했다.

‘이런 후보와 토론해야 하느냐, 어이없고 같잖다.’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자유민주주의자 입에서 나올 소리가 아니다. 토론을 피하려는 졸렬한 변명이다.

“무식한 3류 바보들을 데려다가 정치를 해서 나라 경제 외교 안보 전부 망쳐놓고 ... 대선 필요 없고 곱게 정권 내놓고 물러가라.”

경제 지표 모두 최고를 찍고 있다. 외교는 일본을 제외하고 모든 국가와 좋다. 국방력 세계 6위다.

무지하고 폭력적이다. 윤은 자유민주주의를 모른다. 헌법에 무지하다.

“한국 청년 대부분이 중국을 싫어한다. 중국 청년 대부분이 한국을 싫어한다.” 외교 참사다. 대통령이 되어 이런 말을 하면 중국진출 우리 기업이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 최대 교역국이 중국이다. 미국과 일본을 합친 것도 훨씬 크다.

김종인이 말했다.

“국운이 다했다.”

아니다.

국민이 윤석열을 알게 돼

“국운이 열렸다.”

문제는 윤석열이다. 대통령감도 아니고 격도 떨어진다.  

처와 장모도 선대위 갈등도 윤씨 책임이다. 처와 장모 범죄도 자신이 뒷배를 봐줬기 때문이었다.

처의 과거에 눈꺼풀이 덧씌웠다. 부부간 애정과 신뢰는 보기 좋으나 그건 국민의 관심이 아니다. 부부는 자신들의 관계를 포장하면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믿는다.

김건희에게 남자가 여럿이었다는 것, 특수부 선배 검사 양재택의 불륜상대 여자였다는 것, 줄리였다는 것은 흥미를 끌 뿐이지 지지율에 영향 없다. 문제는 윤씨는 자신이 대통령 후보가 아니라 연예인인줄 안다는 것이다. ‘예쁜 사랑 할게요.’이러면 팬들이 좋아할 줄 알았다.

윤씨의 처는 전혀 평범한 사람이 아니다. 대학에 내는 취업서류에 온통 허위 경력과 학력이었다. 그것을 윤씨는 ‘부분적으로는 몰라도 전체적으로는 허위가 아니’라고 한다. 윤씨는 물증으로 드러난 처의 범죄도 부인한다. 신정아를 대할 때와도 다르고 복수심에 불타 아무 증거 없이 정경심 교수를 기소할 때의 악귀 같던 모습과는 정 반대다. 그러면서도 가족과 측근도 똑같은 잣대로 대하겠다는 뻔뻔한 거짓말을 한다.

이력서와 그 이력을 증명하는 서류가 서로 다르고, 서류의 기초 한자가 줄줄이 틀리고, 전시참여 한 번 하면 큐레이터로 일한 것이고, 돈 내고 교생 실습한 것을 근무로 기록하고, 삼성 프라자를 삼성미술관으로 적고, 근무 기간 늘여 적은 것은 다반사이다. 그래도 문제없단다.

처를 적극 변호하는 것은 멍청해서 처에게 속았을 수도 있고 알면서도 ‘그래서 어쩔 건데’하는 배째라 정신일 수도 있다.

이 부부는 시공을 초월한다. 김건희는 단체나 회사가 설립되기 전부터 근무하고, 뉴욕에서 연수(?)한 증명서를 내면서 같은 기간 한국 대학에서 강의한 기록을 남긴다. 남편은 10년 전부터 사용하는 구직구인 앱을 앞으로 나올 것이라고 예언(?)한다. 특히 윤씨는 지금 세계 속의 한국의 위상을 모른다. 아직 일본과 미국의 보호에 의지하는 약소국인 줄 안다. 시공간을 초월한 건지 시공간 개념이 없는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냥 속편한대로, 필요한대로, 무식한대로 산다.

선대위 갈등도 100% 윤씨 책임이다.

그의 망언들을 보면 지능이 좀 안 되는 사람 같다. 너무 명백한 처의 거짓말을 믿고 대변한다. 선대위에 자신의 처를 변호하지 않는다고 불평한다. 2차 선대위 파동의 원인도 윤씨 처의 문제였다.

윤씨의 무지막지한 망언을 보면 가족문제나 선대위 문제가 모두 윤씨 자시의 문제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윤씨의 망언은 일일이 거론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많다. 무식한 망언, 왜곡된 이념의 망언, 차별적 망언, 인권 무시 망언, 외교적 망언, 폭력성을 드러내는 망언이 끝이 없다.

고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모든 책임은 윤씨에게 연결된다.  처도 장모도 선대위도 문제가 아니다. 문제의 출발점도 근원도 윤석열이다. 윤석열이 물러나면 문제가 해결된다. 국힘당과 검찰개혁 문제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어려운 문제 대부분이 해결된다.

‘확정적 중범죄자’이며 ‘무식한 삼류 바보’에 폭력적이고 비열한 윤석열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다.

202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