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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18년 1월 12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그래, 잘 아라따!
친일 부역자들 모조리 잡아 굴비엮듯 싸그리 잡아줄테니 부디 서둘러 구조선 보내서 실고 가다가
해방귀국선 침몰시키듯이 바닷물속에 처 박거라!

또 대한민국은 많이 바쁘고 중요한 일들도 너무 많으니 옆에서 먼지 더 날리지 말고,
애덜은 가~라~! 나~가~놀~아~라~!

<페북은 이 사진을 숨기고 있습니다> 

경향신문
2018년 1월 12일  ·

“절대 수용할 수 없다”
아베 총리가 한국정부의 위안부 합의 처리 방향 발표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 “위안부 합의는 국가 간 약속…한국의 새방침 절대 수용 못해”

NEWS.KHAN.CO.KR
아베 총리, “위안부 합의는 국가 간 약속…한국의 새방침 절대 수용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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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18년 1월 12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문제의 본질을
아주 간략하고 명쾌하게
정리했군요!

Hans Kim
2018년 1월 11일  · 경기도 안양  ·

외교부의 위안부 문제 처리와 관련한 발표를 듣고 언론은 이렇게 일제히 보도를 했어야 했다.

"한국 외교부의 절묘한 묘수다. 이로서 일본은 난관에 부딪쳤다. 한국은 협약을 파기하지도 재협상을 요구하지도 않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지금 패닉상태이다.  '불가역적'이라는 조건을 달아서 더이상 위안부 문제를 이야기 하지 말라는 댓가로 10억엔을 주었는데 그것을 한국정부가 공탁한 것이다. 그러면서 한국정부가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핵심은 '진실과 정의 이다' 말하였다. 위안부의 문제는 당사자를 제외하고 국가가 결정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이전 정부가 위안부 문제를 국가와 국가의 문제로 가져와서, 세계인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보편적인 인권의 문제를 훼손시켰다는 것이다. 사실 그것은 엄중히 잘못된 판단이라는 것을 시인한 조치이다.

만일 한국이 재협상을 요구하거나 협약을 파기한다고 하였다면 일본에 의해 세계 외교가에서 신뢰를 잃을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지금 어떻게 되었나? 일본은 자신들의 돈 10억엔을 주고도 협약이 무효화된 것이다. 그렇다고 돈을 찾아갈 수 도 없다.

한국이 그 돈을 공탁하였기 때문에 한국정부는 지속적으로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이야기 할 것이다. 일본정부는 너희들 돈 받았으니깐 약속을 지켜라 말 할 수 없다. 이미 그 돈은 한국 정부를 떠나 일본이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게 조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제 일본은 꺼꾸로 한국에게 재협상을 요청하여야 한다. 만일 일본이 공탁된 돈을 찾아가면 자연스럽게 협약은 파기된 것이다. 돈을 10억엔이나 주고 아무 소득이 없는 것이다. 이 얼마나 절묘한 묘수인가?"

기레기 언론은 원래 매국노들이었다. 그들은 이 땅에 있어서는 안되는 쓰레기들이다.아직도 그런 쓰레기들의 영향을 받는 20-30%의 불쌍한 궁민들이 있다. 참 안타깝다. 100년도 안되는 인생 똑바로 살아라. 인생이 그것으로 끝인 줄 아는가? 심판이 곧 그대들의 눈 앞에 다가온다. 지금 빨리 회개(바른 길로 완전 히 돌아서는 행동)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