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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페북질하던 시절의 12월17일자 '오늘의 추억' 2개 입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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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억 2개]
오늘의 추억 1번째/2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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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20년 12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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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그 자체가 본뜻'이 맞네요.
참으로 지난하고 고통스럽지 않는 개혁은 단연코 없습니다.
페북극복: www.overcomefb.com 

김정란
2020년 12월 16일  ·

개혁.  문자 그대로 낡은 껍질 벗겨내고 새 가죽 입기.  참으로 지난하고 고통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견디어내어야 하는 과정.  씩씩하게 해내자.
이탄희의 격정 토로 “김명수 대법원장이 사법개혁 배신했다” - 시사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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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의 격정 토로 “김명수 대법원장이 사법개혁 배신했다” - 시사IN
이탄희. 1978년생. 11년 동안 판사였고, 잠시 변호사였다가, 지금은 국회의원이다. 그리고 아마

 
오늘의 추억 2번째/2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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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20년 12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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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 지금 제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