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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페북질하던 시절의 12월9일자 '오늘의 추억' 11개 입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은
11개의 게시물에 7건이 있으며,
공개대상 조작형 1건,
공유단추 삭제형 0건,
퍼가기
금지형 1건,
사진 조작형 4건,
공유게시물 숨기기형 1건,
기타 미분류 및 새로운 형태 0건입니다.
2016년 12월 9일자 오늘의 추억중 10번째 추억을 페북의
'공개대상 조작'의 실제증거로 보존합니다.
이날의 공개대상은
당연히 '친구만'에서 '전체공개'로 바꾸었지만,
2016년
11월23일자 공유게시글의 공개대상은 당연히 '친구만' 그대로입니다.
여기에는 사연이 있는데~~~,
일차로,
2016년 11월23일자 공유게시글의 공개대상
수정을 내가 실수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2016년 11월23일자
공유게시글이 어떤 특정한 순간들은 삭제처리 되었을 가능성이
더 크다는 판단입니다.
후일을 위하여 이 자료를 보관합니다.
참고로,
10여년전 페북에 처음 가입하면서 향후 모든
게시물의 공개대상을 '전체공개'로 설정하고 곧 그
개념조차 잊어가다가,
어느날부터 '좋아요'가 기대이상
늘어나고 댓글꾼들도 단체로 몰려들며 일사분란한 난동까지
부리고,
그무렵 페북이 무언가 이상하게 꼬여간다는
생각이 짙어가는 중에,
페북은 유난히도 페북의 공개대상을
바꾸는 방법으로 공지사항이 요란하였고,
그 내용은,
'전체공개'에서 '친구만'으로 설정하는 방법은 일괄설정이
가능하지만,
'친구만'에서 '전체공개'로 설정하는 방법은
일괄설정이 불가하여 모든 게시물을 하나씩 바꾸어야만
가능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요약하여 '친구만'에서 '전체공개'로 설정하는 일은
포기하라는 의미였습니다.
곧 남의일로만 생각하던 나의 공개대상이
'친구만'으로 되어있음을 알아채고 설정방법을 찾아보게
되었고,
나도 모르게 공개대상이 '친구만'으로 되어있어
'전체공개'로 바꾸었습니다.
포기하라는 의미의 공지사항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의
모든 게시물을 '전체공개'로 바꾸기 시작하였고,
무언가
더러운 기만행위가 느껴져 페북극복(www.overcomefb.com)도
시작하였습니다.
거듭
주장하는 가장 중요한 점은,
'페북극복'이 모은 자료는 대안을 호소, 증명하는 미미한 일에 머물지라도,
이러한 페북의 게시물 조작질의 궁극적 목표는 '여론조작'이 분명함을 밝히고자 하는 노력이며,
그렇다면 그 여론조작의 주체는 누구인가 까지도 밝히고자하는 노력의 하나이며,
종국에는 촛불 하나라도 더 덧붙이는 촛대를 만드는 일도 오늘의 이 세상에 꼭 필요하다는 절실한 심정으로,
오늘도 이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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