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 : Voice of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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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페북질하던 시절의 11월22일자 '오늘의 추억' 12개 입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은 12개의 게시물에 4건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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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억 12개]

오늘의 추억 1번째/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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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성
2020년 11월 22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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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희
2020년 11월 19일 ·

실리콘밸리의 프레젠테이션 문화

실리콘밸리의 프레젠테이션 문화가 바뀌고 있다. PPT 자료를 지양하고 간단한 글쓰기로 대체하고 있다. 글도 최대 한 장을 넘기지 않는 게 중요하다. 보통 A4지 1/3장 분량이 바람직하다. 그만큼 간단명료하게 핵심만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
아무리 큰 프로젝트라도 최대 6장을 넘겨서는 안되는 게 일종의 불문율로 자리 잡았다. 옛날 같으면 책 한 권이었을 자료집이 6장으로 압축된 것이다.
실제로 페이스북, 아마존 등은 ‘제로 PPT’를 시행하고 있다. ‘제로 PPT’는 핵심 위주로 간략하게 만들어야 할 보고서가 PPT에 담기면 쓸데없이 길어지며 만드는 데 시간도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내용도 상대적으로 빈약하다는 지적도 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는 PPT 대신 ‘6쪽짜리 서술형 줄글’을 회의 시간에 갖고 오도록 지시했다. 요약식으로 만들어진 PPT보다 줄글의 내용이 더 풍부하고 이해도 잘 된다는 게 이유였다. 제프 베조스는 비판적 사고를 키우는 데는 서술형 글이 좋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아마존의 별명은 ‘글쓰기 학교’다.

이 ‘6쪽 보고서’는 아마존의 실용문화를 상징한다. 전직 아마존 개발자가 공개한 6쪽 보고서를 통해, 그 구성방법과 특징을 살펴보자.

1. 서문에서는 이전사업 대비 차별점과 장점 그리고 새로운 사업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 밝힌다.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부분을 명시하는 게 포인트다.
2. 목표는 최소 3개로 정리해 간결하게 적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업을 완전히 꿰고 있어야 가능하다.
3. 베조스가 강조하는 ‘아마존의 리더십 원칙 14개’를 해당사업에 적용한다.
4. 해당사업 프로젝트를 낱낱이 분석해서 추상적 단어가 아닌 구체적인 수치로 표현해야 한다. 비즈니스모델은 무엇인지, 어떤 리스크가 있고 대비책은 무엇인지 등이 담긴다. 수치로 스토리텔링을 만들고, 그 맥락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5. 과거를 회고해 배운 점을 돌아본다. 아마존은 ‘실패가 더 현실적’이라고 본다. 이 섹션의 목적은 실패의 원인을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다.
6.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우선순위를 설정해 할 일을 적는다. ‘예측’과 ‘실행계획’이 중요하다. 이 부분은 작성자의 ‘생각’이 포함되기 때문에, 회의에서 질문과 피드백이 쏟아진다.
7. 마무리는 한 단락, 5문장 내로 간결하고 임팩트 있게 쓴다.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출처: 최용식 아웃스탠딩 대표 페이스북)

이는 글쓰기뿐 아니라 스피치도 마찬가지이다. 간결하고 전달력 있는 말하기 연습이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연습해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엘리베이터 피치(Elevator Pitch)다. 엘리베이터 피치란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 혹은 기업과 그 가치에 대한 빠르고 간단한 요약 설명이다. ‘로켓 피치’라고도 한다. 곧 엘리베이터나 복도에서 불시에 고객이나 상사와 만났을 때 30초 내지 3분 안에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면서도 임팩트있게 전달하는 게 중요해졌다. 엘리베이터 피치는 빠른 시간 내에 자기의 생각을 급하게 전달하는 것보다는 평소에 간략한 ‘기획’ 스피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 상황과 예상 질문들을 대비해 여러 종류의 간략한 엘리베이터 피치를 준비해야 한다.

이제 글쓰기나 말하기는 작가나 기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모든 직장인들과 프리랜서에게도 자기 표현이나 의사 전달을 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를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글은 과감하게 ‘들이대는’ 시작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부터 잘 쓰겠다는 생각 버리고 평소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문맥에 상관없이 전부 쏟아놓는 게 필요하다.

“어떤 일을 할 수 있든, 어떤 일을 하고 싶든 우선 시작하라. 과감하게 시작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능력이다. 대담함 속에는 재능과 힘과 신비가 모두 깃들어 있다.” - 괴테

이후 이를 재배치하여야 한다.(편집의 힘)
서두에 흥미를 끌만한 이야기나 결론을 먼저 배치하고, 서두에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순서의 구상이 필요하다. 특별한 아이디어가 없으면, 기승전결 방식으로 풀어나가도 된다.
평소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부 써놓고 이를 반으로 줄여나가는 훈련을 해야 한다. 한 장을 써놓고 반으로 줄이다보면 미처 못 썼던 것들이 떠올라 오히려 분량이 늘어나는 게 다반사이다. 그렇더라도 이를 다시 반으로 줄여야 한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군더더기들이 삭제되면서 글에 힘이 붙는다.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요점 정리가 된다. 스스로의 사고도 논리적이 된다. 간결하고 명료한 글이 좋은 글이다. 거기에 재미까지 곁들인 스토리텔링이 될 수 있으면 금상첨화다.

글을 줄이고 다듬을 때는 배상복 기자의 ‘문장의 십계명’에 유의하여 손을 보아야 한다.
1. 간단명료하게 작성하라.
2. 중복을 피하라.
3. 호응이 중요하다.
4. 피동형으로 만들지 말라.
5. 단어의 위치에 신경써라.
6. 적확한 단어를 선택하라.
7. 단어와 구절을 대등하게 나열하라.
8. 띄어쓰기를 철저히 하라.
9. 어려운 한자어는 쉬운 말로 바꿔라.
10. 외래어 표기의 일반원칙을 지켜라.(출처: <배상복의 문장기술>에서 발췌)

이렇게 자신이 알고 있는 바, 추구하는 바를 잘 전달할 때 상대에게서 임팩트 있는 의견을 뽑아낼 수 있다. 그래야 이를 토대로 더욱 발전된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 있고, 새로운 개념이나 서비스, 제품을 창조해낼 수 있다. 이렇게 보고서 작성과 스피치 요령에 대한 학습을 완성할 수 있다면,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학습을 장려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오늘의 추억 2번째/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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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성
2019년 11월 22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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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위한 필요조건!]

114년전, 1905년 가스라태프트밀약으로 일본은 필리핀을 미국에 팔고 미국은 한국을 일본에 팔아 상호간에 좋은 관계가 되었다.
미국과 일본은 이 밀약에 대하여 이나라에 단 한번의 사과와 반성은 커녕 더 고약한 흉계의 진화를 계속하고 있으며 미일양국의 좋은 관계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한국전쟁때 우리를 구하려고 나타났다는 미국은 우리에게 사과 대신에 생사를 같이한 혈맹의 영예까지 거머쥐었다.

일제의 지배로 만신창이가 된 우리는 속을 수밖에 없었던 슬프고도 뼈아픈 굴욕의 기간이었다.
이제 미국은 우리의 혈맹이 아니라 우리를 지배하기 위한 점령군으로서 한반도에 상륙하였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미국의 일본을 대리한 한국지배는 일제침략시 한국에 구축한 친일자산을 활용하면 지배하기도 쉽다는 셀링포인트로 미화된 태평양전쟁 패전국 일본의 대미 전후보상물 신세로 변질 되었다.

가스라태프트밀약의 일본몪 한반도를 미국이 전후보상으로 넘겨 받았다는 정황증거는 도처에 넘친다.

미국의 패전국 일본에 대한 적극 제재나 타당한 전후배상을 본적이 없으며,
미사일의 고체연료나 사거리 제한이 패전국 일본에는 없고 한국에만 있고,
핵연료 재처리나 우라늄 농축 금지도 패전국 일본에는 없고 한국에만 있고,
일본이 유발한 한일 지소미아 중단의 폐기요청도 패전국 일본에는 참고 한국에만 지랄이고,
핵무장과 핵전쟁의 필수품인 원자력잠수함은 미국이 일본도 믿지 못하는 만큼 한일에 동시 규제중이지만 이땅의 토왜들은 핵보유와 핵무장을 소리높여 외치고 있다.
한국에 허용되어야 일본도 허용받을 빌미가 되기 때문이다.

가스라태프트밀약은 오늘도 살아있으며 더욱 사악하게 진화까지 하고 있다.
다만 미국의 국내반대 무마 및 세계경찰국지위 명문 유지를 위하여 일본을 경유하는 지배체제를 갖추었을 뿐이다.
그런 새로운 일본의 제안에 미국이 쉽게 넘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한국의 지배가 이땅의 토왜들 때문에 일본을 경유하는 한국지배가 미국의 직접지배보다 유리할거라는 설득에 넘어가지 않을 수 없었을 것으로 보고있다.
이땅의 토왜들은 그들의 장기집권 틀을 제공한 일본이 무너질까봐 자살골이라 분석되는 과도한 친일행각을 어제도 오늘도 계속하는 것이 그 증거이다.
미국과 일본에게는 어쩌면 그렇게도 무지몽매해 보이는 우리들 뒤켠에 서서 서로서로 눈빛만 마주쳐도 너무도 좋은 서로서로 꿩도먹고 알도 먹는 꿈결같은 세월들이었겠지~~~
절체절명의 순간에 촛불정부가 들어서지 않았다면 참으로 끔직한 사건들이 계속되어 한반도는 세계역사에서 사라졌을 것이다.

해방이후 친일세력들만의 장기집권으로 느긋하던 일본은 DJ와 노통 등 야당의 연속집권이 실현되자 불안해지기 시작하여 무리수를 두기 시작하였다.

그네는 지소미아를 졸속 성립시켰고,
MB는 위장 국토사랑 독도 방문으로 하시라도 일본의 강제 독도점령 명분을 깔아 주었고,
군기사의 계엄령으로 홍콩이나 518보다도 더 끔직한 사태가 이땅에 전개되었을 것이고,
'대북 흡수합병론' 등으로 북을 끊임없이 자극하여 핵개발에 열중하도록 만들어 남북을 영원히 적대국으로 만들고 남에는 무기 팔아먹고,
남도 대응핵무장을 하면 일본도 핵무장을 하고, 아니면 말고,
지소미아를 바탕으로 한일이지스함 연동을 넘어 한일연합군 진수시키고,
북을 적극 자극하여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를 조장하며 일본군을 한반도에 상륙시키고,
여기까지 만이라도 이미 한반도 한민족의 존재는 세계사에서 지워지고도 남았을 것이다.

흔들리지 않는 나라는 절대 공짜가 아니다.
일본이 수출제한을 풀더라도 지소미아 연장은 절대 아니된다!
일본의 뒤에 숨어 이나라를 농락하는 미국에 반드시 사과를 받고 한미양국의 관계를 재정립 해야만 한다.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위한 필요조건이다!

JTBC 뉴스
2019년 11월 22일 ·

지소미아 종료를 반대하는 미국.
이유는 한·일 이지스함에 있었습니다.
2016년 지소미아 체결 후, 한·일 이지스함 '연동' 검토

news.jtbc.joins.com
2016년 지소미아 체결 후, 한·일 이지스함 '연동' 검토

오늘의 추억 3번째/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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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성
2019년 11월 22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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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보자!
원인을 제공한 일본보다 그 일방적 피해국인 한국에만 매달려 지소미아 애걸하는 미국의 정체를 바로 보자.
미일간에 제2의 카스라태프트(아베트럼프) 밀약이 없다면 성립되지 않을 이유를 우리는 요즘 날마다 두눈과 두귀로 보고 듣는다.
지소미아의 최종 목적은 북미관계가 파탄났을때 일본군이 한반도에 상륙할 징검다리 구실을 할 것이다!
흔들리지 않는 나라는 공짜가 아니다.
지소미아 완전파기가 그 첫발이 될 것이다!

황룡
2019년 11월 20일 ·

느덜 갖고있는 무기, 장비, 시설 모두 계산해 줄테니 넘기고, 주급 꼬박꼬박 줄테니까 용병으로 말 잘 듣고 있든지, 아니면 나가줄래? 5조면 그러고도 남겠다. 이 날강도들아~

오늘의 추억 4번째/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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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성
2018년 11월 22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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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이으니!
존경해요 이으니!

이니와 으니가 두손을 굳게 잡고 남북의 혈맥을 이으니 남과북에 평화가 시작되고 통일의 기운도 보입니다.

사랑해요, 이으니!
존경해요, 이으니!

대한민국 청와대
2018년 11월 22일 ·

<철원 화살머리고지에 남북을 잇는 도로가 생겼습니다 : 오늘의 1130>
남북이 마주한 군사분계선 안, 화살머리고지 지역에 남북을 잇는 길이 열렸습니다. 남북 공동 유해발굴을 위한 도로 연결 소식, 오늘 <11시 30분 청와대입니다> 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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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130 라이브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ZDeknQSn8dQ

Q: 오늘, 남북간에, 그것도 군사분계선 안에 길이 뚫렸다고요?
A: 당장 민간인이 오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길이 뚫렸습니다. 우리와 북측은 지난 정상회담 당시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9.19.)를 맺은 바가 있죠? 거기에 따라 공동유해발굴을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해 강원도 철원 ‘화살머리고지’ 일대에 남북간을 잇는 도로를 연내에 내기로 합의했었습니다.

Q: 이번 도로 연결의 의미, 어떻게 봐야 할까요?
A: 오늘 연결되는 남북도로는 2003년 10월 경의선 도로와 2004년 12월 동해선 도로 이후 14년 만에 다시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번에 개설된 도로는 정전협정 체결('53.7.27.)이후 한반도의 정중앙인 철원지역에 남북을 잇는 연결도로가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깊습니다.

Q: 화살머리고지는 한국전쟁 중에 가장 치열했던 전투가 있었던 곳이잖아요? 그 곳에 도로가 연결되었다는 것도 상징적인 일이네요.
A: 그렇지요. 가장 치열했던 전쟁터의 한 가운데에 남북을 연결하는 통로를 열었다는 것, 그것 자체로 과거의 전쟁 상흔을 치유하기 위한 일이니까요.

Q: 앞으로 남은 절차도 있지요? 지금 사진을 보니까 길이 완전하게 다닐 만 한 것 같지는 않다. 원래 숲이었던 곳을 일부 베어내고 길을 낸 것이라.
A: 네, 주변 환경과 안전을 위한 조치들이 이어집니다. 길을 평탄하게 만드는 작업을 할 것이고요 배수로도 만들어서 연말까지 도로작업을 완료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길을 통해서 수십년간 잊혀졌던 우리 전사자들의 유해발굴이 잘 이뤄질 수 있게 됩니다. 겨울이 지나고 땅이 녹는 4월부터 발굴이 이뤄진다네요.

Q: 참으로 역사적인 시점에 우리가 살면서 그 현장을 우리가 실시간으로 보고, 또 겪고 있는 것 같다.
A: 그렇습니다. 우리 국군장병들의 피로 다져진 65년 분단의 역사가 이제 한 막을 내리는 것이죠. 전쟁과 대립, 긴장의 시대를 마감하고 이제 평화로 가는 길에 우리가 서 있습니다. 도로연결 작업에 수고하신 국군장병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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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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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이으니!
존경해요 이으니!

이니와 으니가 두손을 굳게 잡고 남북의 혈맥을 이으니 남과북에 평화가 시작되고 통일의 기운도 보입니다.

사랑해요, 이으니!
존경해요, 이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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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뉴스/go발뉴스
2018년 11월 22일 ·

정전협정 이후 65년 만에 한반도 중앙에 남과 북을 잇는 도로를 개설하는 작업 중에 남과 북의 군인들이 만나 손을 맞잡는 역사적인 광경이 펼쳐졌다.
#한국전쟁_최대_격전지 #화살머리_고지 #남북_잇는_도로개설 #바로이순간
#고발뉴스 https://bit.ly/2qYcPif
#이상호의_데일리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바로 이 순간] 화살머리고지서 손 맞잡은 남과북.. 영화 아닌 ‘실제상황’ - 고발뉴스닷컴

gobalnews.com
[바로 이 순간] 화살머리고지서 손 맞잡은 남과북.. 영화 아닌 ‘실제상황’ - 고발뉴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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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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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이으니!
존경해요 이으니!

이니와 으니가 두손을 굳게 잡고 남북의 혈맥을 이으니 남과북에 평화가 시작되고 통일의 기운도 보입니다.

사랑해요, 이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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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2018년 11월 22일 ·

남북이 오늘(22일)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 내 화살머리고지에서 군사 도로를 연결했습니다.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에 이어 남북간 3번째 연결된 도로로 DMZ 내 군사 도로가 연결된 것은 정전협정 체결 이후 65년 만에 처음입니다.
#JTBC #뉴스룸 LIVE ▶https://goo.gl/Jl3n5e
[앵커리포트] 65년 만에 열린 길…중부전선 도로, 남북의 악수

news.jtbc.joins.com
[앵커리포트] 65년 만에 열린 길…중부전선 도로, 남북의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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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이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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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2018년 11월 22일 ·

양측 지휘관은 현장에서 악수로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반갑반갑 http://omn.kr/1dqtg
철원 화살머리 고지서 마주친 남북 지휘관, 악수했다

ohmynews.com
철원 화살머리 고지서 마주친 남북 지휘관, 악수했다
14년 만에 남북 도로 연결... 작업 중 남북 군인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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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2017년 11월 21일 ·

미국의 지역별 정체성은 과연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특징은 무엇일까? http://omn.kr/okn7
11개의 얼굴을 가진 나라, 미국

ohmynews.com
11개의 얼굴을 가진 나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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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2017년 11월 21일 ·

어린 시절 선생님 앞에 서서
구충약을 한 움큼 삼켰던 날, 하늘은
그 독한 약 때문에 온종일 노란빛으로 어지러웠는데
음습한 곳에서 위정자들이 나눠먹은
우리의 피 같은 세금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이 또 어지러워지는...
그리고 오늘도 사족 하나를 답니다.
한 숙주 안에서 일생을 마치는 게 아니라
숙주를 중간에 바꿔야 살아갈 수 있는 기생충도 있는데
예를 들어 중간 숙주가 쥐이고
최종 숙주가 고양이인 기생충의 경우는
쥐의 뇌를 공포에 무감하도록 조정해
급기야 고양이에게 잡아먹히게 만든다 하니...
권력끼리 나눠먹은 돈은 결국
그들 모두를 공포에 무감하도록
만들었던 모양입니다.
#앵커브리핑
[앵커브리핑] '기생충 약 먹은 날…하늘은 온통 노란빛'

news.jtbc.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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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
2017년 11월 21일 ·

지난번 트럼프의 국회연설을 보고 대북전략 자체가 없는 것이 아닌가 의심했는데 역시 아무런 대책이 없었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자신은 '전략적 인내'를 비판했지만 테러지원국 지정은 80년대에나 써먹었던 방법이고 아무런 효과가 없는 조치를 재탕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북핵의 해결에는 관심이 없고 무기장사와 대중압박 그리고 국내정치용으로 쓰겠다는 트럼프의 의도는 우리의 입장과는 분명히 배치되는 것이니 더이상 말려들지 말고 독자적인 해결책을 강구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文, 북한 테러 지원국 재지정에 대응하려면?

pressian.com
文, 북한 테러 지원국 재지정에 대응하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결국 북한을 테러 지원국으로 재지정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11월 20일 백악관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북한을 맹비난하면서 테러 지원국 재지정 및 추가적인 고강도 대북 제재 등 "최대의 압박"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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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성
2017년 11월 22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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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2017년 11월 21일 ·

오직, 데이터 상에 있는 내용입니다.
선입견을 배제하기 위해 있었던 일만 전해드립니다.
#JTBC #단독보도 #포항지열발전소
[단독] 포항 내륙 지진마다…직전에 지열발전소 '물 주입'

news.jtbc.joins.com
[단독] 포항 내륙 지진마다…직전에 지열발전소 '물 주입'
포항 지진 한 원인? '지열 발전' 뜨거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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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성
2016년 11월 22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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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국
2016년 11월 22일 ·

아! 이래서 다카키 마사오 따님이 연아느님에게 분노를? #김연아는 #건들이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