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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20년 10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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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영에서 조차 윤석렬을 버릴때는 특별 경계령이 필요하다.
윤석렬 이후의 생존도구가 마땅치 않은지라 더욱 경계해야만 한다.
전투현장에서도 패배를 짐작하고 후퇴를 할때는 성동격서식 눈홀림수를 쓴다.
그들은 이미 인간으로서는 취할 수 없는 군경에 의한 자국민간인 대량학살, 간첩조작, 총질부탁, 범죄조작등 이미 익숙한 아베류의 100년에 걸친 악행수업의 1등 수제자들 집단다운 포악한 짐승들이므로 '설마 사람잡는~'이라는 경계태만은 멀쩡한 사람잡는다는 것을 명심하여야만 한다.

보수진영이 '촛불정부의 세월호라고 반겼을 만한 사고들?' 즉,
1. 최초로 볼만한 유류비축장의 화재
2. 지하의 통신구 화재
3. 발화물질 노출이 드문 초등학교등의 연이은 화재
4. 유난히 사람이 많이 탄 �享첫壅樗� 침몰
5. 곧 첫눈에 맞춘 고속도로의 결빙에 의한 대형참사
6. 곧 강한 북서풍에 ��춘 대량장소에서의 다중 자연발화에 의한 초대형산불
7. 초대형 건물의 원인불명 대형화재 참사
등이 재연되기를 바랄지도 모르지만 이러한 자연참사가 또다시 수월하지는 않다고 보는게 일반적이며 더 나아가 미약하여 효가가 미미했다고 볼 수도 있는지라,
8. 초대형 교량등의 원인불명 파손에 의한 초대형 참사
9. 초대형 유류송유관의 원인불명 파손에 의한 초대형 참사
10. 러시아워의 원인불명 지하철 초대형참사
11. 원자력발전소의 원인불명 오작동에 의한 촛불정부판 후쿠시마급 참사등의 인류재앙적 사고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만 한다.

폐북극복: www.overcomefb.com

황희석
2020년 10월 21일  

음... 역시 라임은 김건희의 든든한 뒷배 신안저축은행과 관련이 있는가 보다.
라임-신안저축은행-김건희-윤석열-OOO-라임...
이런 순환식 연결고리가 나올 수도 있겠다.
물론 위 연결고리에 덧붙여 김건희를 중심으로 또다른 연결고리가 있을 수 있다. 김건희-권오수로 시작해서 도이치모터스-이OO로 이어지는 것이다.
좀 더 지켜보자. 뭐가 더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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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20년 10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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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의 무식함과 천박함이 검찰 쿠데타까지 벌렸고 역으로 소탕에까지 큰 공헌을 하는 셈이네요~
그러나 잊으면 않되는게 바지 윤석렬을 부추긴 세력들이 있고 그들이 적폐 실세 배후입니다.

폐북극복: www.overcomefb.com

박지훈
2020년 10월 23일  ·

지난 저녁의 JTBC 단독보도로 두 가지가 확인되었다.

1. 김봉현의 검사 술자리 폭로가 사실이었다.

2. 남부지검은 이미 지난 4월 전후 이 사실을 확인하고도 몰랐다고 거짓말을 했다.

요컨대 '사기꾼' 김봉현의 검사 술접대 주장을 믿느냐는 항변도, 남부지검은 해당 검사 술접대를 전혀 몰랐다는 주장도, 모두 거짓이었다.

연일 검찰의 신뢰도가 2중, 3중, 첩첩산중으로 무너지는 상황이다. 온갖 의혹에 휩싸인 '비리덩어리' 윤석열이 계속 버티고 그 휘하 검사들이 동조하면서, 검찰은 끝 모를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그럴수록 검찰개혁의 대의명분을 더욱 끌어올리는 것이다.

즉 윤석열은 검사들로선 기존 검찰조직 보호에 최대의 걸림돌이고,
우리 시민들에겐 검찰을 싸그리 뜯어고쳐야 할 결정적인 명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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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20년 10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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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쿠데타에 이어 검찰이 쿠데타 중입니다.
100년 적폐청산의 최후 장애물입니다.
내부의 적부터 없애야 외부의 적과도 싸울 수 있습니다.
다행히 쿠데타 군부는 흩어진 상태이고 쿠데타 검찰은 이미 이성을 잃고 단말마를 지르고 있습니다.
100년적폐의 청산을 위하여 방심하지 말고 숨통을 끊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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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학
2020년 10월 22일  ·

검찰의 쿠데타

1. 국가를 위해 무력을 사용하도록 법적 권리가 주어진 군대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나라를 침범하는 외국 군대가 아니라 국민에게 총부리를 들이대면 그게 바로 쿠데타입니다.

2. 국내 정치가 썩었으니까 자기들이 나라를 구하겠다고 나서면, 주어진 의무는 마다하고 정치를 하는 셈입니다. 군인이 정치를 하면 나라가 군부독재가 됩니다.

3. 군을 통솔하는 육군,해군,공군 참모총장들이 자기들은 국방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라고 선언하면 하극상이 됩니다. 영창감입니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헌법적 권리로 장관을 임명하고 장관을 통해 군을 통솔합니다. 이게 바로 문민정부입니다. 이런 통제가 안되면 군부독재가 됩니다.

4. 국가를 대신해 사법권을 사용하도록 법적권리가 주어진 조직이 검찰입니다. 그런데 검사들이 범법자들을 기소하는 대신에 술과 성접대를 받고 무마해주고, 자기들 입맛에 따라 선택적으로 수사하면 그게 바로 부패입니다. 접대받은 검사들이 어떻게 접대한 용의자를 수사하고 기소합니까? 요즘 검찰이 얼마나 콩가루 집안인지 들려오는 소식들이 가관입니다.

5. 국내 정치가 썩었다면서 검사들이 나라를 구하겠다고 나서면, 주어진 의무대신에 정치를 하는 셈입니다. 윤석열 총장은 지난 8월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해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했습니다. 이 발언은 사실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국회의원들이 이 발언을 심각한 문제로 본 것은 바로 군인이 정치를 하면 군부독재가 되듯이 검찰이 정치를 하면 검찰독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검사들을 통솔하는 검찰총장이 자기는 법무부장관의 부하가 아니라고 선언하면 하극상이 됩니다. 사퇴감입니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헌법적 권리로 장관을 임명하고 장관을 통해 검찰을 통제합니다. 이게 바로 문민정부입니다. 그게 안되면 검찰공화국입니다.

7. 독재와 전체주의를 운운하며 자신들이 가진 공권력을 사용하여 나라를 구하려고 한다면 그들이 군인이든 검찰이든 쿠데타입니다. 주어진 공권력은 법으로 정해진 영역에 사용해야 합니다.

군인은 경찰이 아니며 나라를 침범하는 외국 군대와 싸워야 합니다. 맘에 안 든다고 정치인들을 가두거나 무력으로 정부를 통제하면 쿠데타가 됩니다.

검사는 정치인이 아니며, 자신과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고 해서 여당 혹은 야당 정치인을 탈탈 털거나 그것도 모자라서 아들 딸의 상장까지 뒤져서 무너뜨리려고 하면 정치검찰이 됩니다.

8. 선택적 수사와 선택적 기소는 검찰이 부패할 수 밖에 없는 독소입니다. 일차적으로는 검찰 스스로 자정 노력을 해야 하며 이게 불가능하다는 것이 분명한 지금은 공수처를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9. 단순한 부패를 넘어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유력 정치인을 넘어트리기 위해 언론을 이용해 수작을 부리거나 입에 맞는 정치인들은 감싸고 검찰 부폐의 독소를 없애려는 그래서 검찰이 얻는 떡고물을 위협하는 정치인들과 맞장을 뜨는 행위 그 자체는 지극히 정치행위입니다. 군대를 확실히 통제하는 문민정부는 검찰의 권력도 확실히 통제해야 합니다.

10. 문재인 대통령은 여전히 검찰의 독립성을 인정하며 느리고 힘든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검찰총장의 임명은 결국 대통령의 권한입니다. 공수처를 만들기 위해 많이 참고 있으니 국회가 특히 여당이 공수처법을 개정하고 공수처를 세워야 합니다. 정치와 쿠데타를 넘보는 검찰은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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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18년 10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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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스로 정체를 드러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자율성이란 해방이후 이땅의 사학들이 계속 해 온 것처럼 일본의 식민지 말살 교육정책을 실행하는 자율성을 침해하지 말라는 거였다는 자백입니다.
유치원 비리척결은 친일사학비리척결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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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뉴스/go발뉴스
2018년 10월 22일  ·

유치원 비리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이덕선 한유총 비대위원장이 "이번 사태가 사립유치원의 자율성을 없애려는 정책적 목적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사태를 자성의 계기로 삼기는커녕 음모론 제기로 반발하는 모양새입니다.
유치원 아이도 똥오줌은 가리는 데... 대체 왜들 이러시는지 모르겠어~
#한유총_사립유치원_자율성_없애려는_정책적_목적
#황교안_오세훈_보수정권_10년_재평가해야
#류효상의_고발뉴스_브리핑 https://bit.ly/2yuJJLx
#이상호의_데일리_뉴스비평 #가짜뉴스_단속반 https://goo.gl/czqud3
[고발뉴스 브리핑] 10.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고발뉴스닷컴

GOBALNEWS.COM
[고발뉴스 브리핑] 10.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고발뉴스닷컴
1. 자유당이 입당을 추진 중인 황교안·오세훈 씨가 "보수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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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18년 10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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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기까지 합니다!
미국중국소련일본등 우리에게 그들은 무엇인지 명백히 정체가 들어났음에도 이나라 지도층 지식인들이 밥잘먹고 잠잘자고 얼굴을 들고 어제도 오늘도 같은 똑같은 얼굴을 들고 다녀도 되는 겁니까? ㅠㅠ
아마도 기득권층에 기댄 한쪽발이 망가질까 두려울까요?
정말 그런게 아닌지 무섭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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